[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노인 고용 분위기 확산 및 안정적인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민간 중소기업에 노인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을 신규 채용하거나 정년 이후에도 지속 고용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대해 최저임금의 30%를 보조하는 제도다. 기업이 임금을 선지급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가 사후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4,659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당 2026년 최저임금의 최대 30%인 647,06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업 소재지와 근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모두 당진시에 있는 민간기업이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최대 12개월이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확인한 뒤 당진시청 경로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노인 고용을 촉진하고,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중소기업에서 노인 고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충남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선양소주와 지난 27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선양소주는 전달식 이후 자사 소주 20만 병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홍보하는 라벨을 부착해 유통하고,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충남도 내에 유통할 예정이며 포스터 500매를 제작·배포해 본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 전통의 민속 축제로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 올해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과 기지시 마을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와 함께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당진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줄다리기 대회도 진행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축제가 보름 정도 남은 만큼, 사전 홍보가 중요한 시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개별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당진시 관광택시’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관광객들은 합덕역이나 당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관광택시에 곧바로 탑승해 삽교호 관광지, 솔뫼성지, 면천읍성 등 당진의 대표 명소를 원하는 코스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특히 시는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이용 요금의 50%를 지원한다. 실제 관광객이 부담하는 요금은 택시 1대당 4시간 45,000원, 6시간 65,000원(초과 시 시간당 20,000원)으로, 3인이 함께 이용할 경우 1인당 약 15,000원(4시간 기준)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당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개별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관광택시를 도입했으며, 많은 분이 당진의 숨은 매력을 편안히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당진시는 당진 교육국제화특구가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평가에서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특구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성과 우수성, 다음 연도 사업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하고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당진 교육국제화특구를 최우수 특구로 선정했다. 당진 교육국제화특구는 2023년부터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특구 3기’에 지정돼 적극적인 해외 인재 유치를 통한 교육과 취업, 정주 시스템 구축 및 초중고교 교육과정 혁신을 목표로 운영 중인 특구이다. 당진 교육국제화특구는 지역 특성과 현안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산업과 교육의 결합을 통해 지역 위기를 돌파하고자 하는 전략적 의지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외국어 수업과 뮤지컬, 드론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의 국제화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초중고를 넘어 대학 및 지자체 산업과 연계하려는 시도 또한 높은 평가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석림근린공원 잔디마당에서 ‘한마음 온가족 운동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회에는 서산시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 품앗이 참여 가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자녀돌봄 품앗이는 비슷한 또래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족끼리 공동 활동을 통해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자녀들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그룹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운동회는 평소 그룹별로 활동 중인 가족들에게 육아 정보를 한곳에서 공유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 ▲바구니 공 넣기 ▲가족 릴레이 달리기 ▲단체 줄다리기 등 영유아부터 부모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운동회가 그룹 단위로 활동하던 품앗이 가족이 육아 고민을 다른 가족들과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품앗이 활동을 통해 이웃과 가까워졌으며, 오늘 운동회에서 다른 가족들과도 어울리며 잊지 못할 추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한시적인 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임대료 상승 및 취업난 등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짐에 따라 2026년부터 계속 사업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자이면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34세 청년이며, 소득 및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이 60% 이하이면서 자산은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이 100% 이하이면서 자산은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며, 신청자가 많아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 소득·재산을 고려해 대상자가 선정된다.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9월 중 지원 대상자가 결정되며, 대상자는 올해 5월분 월세부터 소급해 지원받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보건소에서 갱년기 예방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제1기 갱년기 생기가득 한방교실’ 참여자를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40세부터 60세(1966년~1986년생)까지의 여성으로, 참여 신청은 QR코드 접속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12주간 아산시 보건소 2층 운동프로그램실 및 4층 중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한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주 2회 국학 기공체조를 통한 신체활동 △명상 및 안마 도인을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 △월 1~2회 갱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또한 사전·사후 대사증후군 검사 및 건강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한방진료를 연계해 참여자들의 증상 완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여성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는 지난 25일 염치읍 은행나무길 및 문화공원 일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개최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40만 명에 달하는 시대에 맞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완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KAWIS)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아산시 내 반려동물 소유자는 19,051명, 등록된 반려동물은 30,250마리에 달한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부응하는 정책과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축산과 직원 15명이 참여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개 목줄 미착용 등)에 대한 단속과 함께, 시민들에게 유기동물 입양 및 반려동물 등록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줄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에티켓 홍보활동도 병행됐다. 장은숙 축산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청소년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꿈여울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개회식, 센터장 인사말,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봉사단의 연간 운영계획 안내와 함께 자원봉사의 의미와 특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청소년들이 갖춰야 할 기초 소양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서 청소년 단원들은 거리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우수 자원봉사자 혜택인 △간병비 지원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체육시설 이용료 30% 감면 등을 안내하는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자원봉사 참여 확산에 나섰다. 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꿈여울 청소년 봉사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리더십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자발적이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아산초등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경찰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진행됐다. 점검단은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시설을 집중 지도·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규 준수 계도 활동에 중점을 뒀다. 또한 주류·담배 유해 표시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퇴폐·사행성 업소의 불법 영업 금지를 안내하는 등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유정순 교육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일탈 행위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