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소상공인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성동형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한 ‘고효율 기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동형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소상공인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는 고효율 에너지 기기 보조금 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16개 사업장이 참여해 총 1,000만 원의 구매 지원금이 지급됐다. 올해 ‘고효율 기기 구매 지원사업’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성동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 기기(10종)를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40% 한도로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냉난방기, TV 등 총 10종으로 소상공인들이 사업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기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원금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에너지효율 1등급 기기를 신규 구매한 경우에 한해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2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인재육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과학실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는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함께 담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올해 미래인재육성 교육은 인공지능(AI) 교실, 메타버스(제페토), 엠비엘(MBL) 창의융합실험, 문화예술 체험 교실, 스피치 교실, 디지털 매체 문해력, 로봇 전공체험, 경영전략 전공 체험 등 총 8개 분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인공지능(AI) 교실’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프롬프트 작성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실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여권 개별 우편 배송 서비스'는 민원인이 여권 발급을 신청할 때 우편 배송을 선택하면, 여권 제작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완성된 여권을 지정한 수령지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강동구의 경우 2022년 전체 여권 발급 건수 중 7.9%에 불과했던 서비스 이용률이 지난해 17.8%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재방문 없이 여권을 받아 볼 수 있고, 대행기관을 거치지 않아 방문 수령보다 신속하게 수령할 수 있는 점이 서비스 이용률이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구는 이처럼 시간을 절약하는 민원서비스의 하나로, 여권 신청 시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권장하고 있다. 방문 전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여권민원실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번호표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의 시간을 아껴주고 이동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우편 배송 서비스와 온라인 번호표 서비스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마포구는 서울 서북3구가 공동 투자해 2025년 5월 준공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를 은평구가 단독 소유로 보존등기함에 따라, 마포구의 정당한 지분을 회복하고자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마포추가소각장 문제가 불거지기 전인 2019년 3월 서울 서북3구(마포구·은평구·서대문구)가 체결한 협약에 근거해 마포구가 센터 건립을 위한 분담금 188억 원을 부담한 데서 비롯됐다. 마포구는 은평구의 보존등기가 사전협의 없이 단행된 부당한 처사일 뿐만 아니라, 센터 건립 과정에서 부담한 건축비 188억 원에 대한 권리를 바로잡고 소중한 혈세를 지켜내기 위한 불가피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또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고도 시설에 대한 소유권 지분을 확보하지 못한 채 쓰레기 처리 비용도 부담하는 불합리한 협약 구조 역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잘못 꿰어진 단추...공동투자 의미 지운 은평의 일방적 소유권 주장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광역재활용선별시설과 은평구 단독시설로 구분되며, 이 중 광역재활용선별시설은 서울 서북3구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보령시가 시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일반회계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약 117만 매의 봉투를 추가로 제작·비축한다고 밝혔다. 국제 석유화학 원료 수급 대란으로 제작 업체의 납기가 지연될 조짐이 보이자, 예비비를 사용해 선제적인 물량 확보에 나섰다. 이번에 제작되는 물량을 포함하면 향후 7개월간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을 보유하게 된다. 특히 원료비가 오르기 전 물량을 미리 확보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공급망을 안정화해 시민들이 봉투 구매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최근 온라인과 지역사회에서 퍼지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원료 수급 불안 보도 이후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나,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과다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다음 주 중 평시 사용량의 2개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선진 농정 모델 발굴을 위해 실시한 충청권 선진지 벤치마킹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벤치마킹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선진 지자체의 행정 경험을 원주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해 실효성 있는 농촌 재생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방문단은 27일 청주시 미원산골마을 빵집을 찾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경제 활성화 성공 사례를 확인한 데 이어, 괴산군청을 방문해 농업정책과 실무진과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 시 주민 갈등 관리 방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시설 운영 방식 등 행정 현장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괴산군 연풍면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실제 사업 적용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전날인 26일에는 부여군 장암면의 스마트팜 업체를 견학하고, 은산면 나령리 축사 부지 정비 현장을 방문해 부여군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의 재정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을 포함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의 관내 기업 사업주다. 고용한 장애인의 장애 정도에 따라 경증장애인은 월 45만 원, 중증장애인은 월 80만 원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장애인 근로자가 월 16일 이상, 60시간 이상 근로해야 하며(중증장애인의 경우 60시간 미만도 인정), 사업주는 해당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단, 고용노동부의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급 대상자거나 다른 법령에 따른 지원금 및 장려금을 받는 경우, 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신청은 2026년 1분기 근로분에 대한 신청이며, 2025년 기준 미신청 누락분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 등에 게시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팩스, 방문 또는 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 새마을부녀회가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새마을봉사대상 시상식 및 여성 리더 교육’에 참석해 지역 사회를 밝히는 봉사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지난 27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성수현 군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시상식에서 청남면 부녀회 이윤식 회장이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어진 여성 리더 교육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과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수현 군 부녀회장은 “이윤식 회장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부녀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진정한 리더로서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청양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언제나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청양군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과 같은 여성 리더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봄철 본격적인 축제 시즌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완벽히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개최된 회의는 최근 축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의 경위를 면밀히 분석하고,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군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안전사고 발생 경위 보고 ▲민원 발생 현황 및 핵심 사례 공유 ▲부서별 조치 사항 및 향후 대응 계획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기관별 역할 점검 및 비상 협업 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사고 이후 추진된 부서별 조치 결과를 꼼꼼히 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에 무게를 두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즉각적인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매뉴얼을 정비하기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 발생에 따른 시설원예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하우스 관리요령 안내에 나섰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작물 잎의 기공을 막아 기공 저항을 높이고 물질대사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시설하우스 피복재 표면에 부착돼 태양빛 투광량을 감소시킴으로써 광합성을 억제하고, 작물 웃자람과 꽃·열매 탈락, 수량 감소 및 품질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따르면 황사 발생 시 비닐하우스의 투광률은 평상시보다 7.6%p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황사가 이슬이나 비와 함께 내려 피복재에 점착될 경우 투광률이 20~30%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우스 피복재에 먼지가 부착돼 일사량이 30% 감소할 경우 토마토 수확량은 27%, 오이 수확량은 39%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어, 시설하우스의 광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황사 발생 전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하우스 세척용 물을 미리 확보하고 급수시설과 출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