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 대비한 올해 첫 대입전략설명회를 오는 2월 26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환경변화와 주요 전형을 종합적으로 안내하여, 수험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대·고려대 입학정책자문위원인 김동진 교사(인천 동산고)를 초빙해 2026학년도 대학 입시 결과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지원 전략의 현실성을 높이고, 2027학년도 대입 전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최신 입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입 준비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9일 10시부터 통합교육포털 ‘강동미래온(ON)’에서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대입전략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전형별 특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6학년도 입시 결과 분석을 토대로 2027학년도에 보다 효과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설 맞이 식품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선물로 받은 식품·생활용품 가운데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주요 모집 품목은 장기 보관이 가능한 쌀, 라면, 통조림 등 식품류와 비누, 세제, 휴지 등 생활용품이다. 다만, 신선식품이나 냉동·냉장식품, 품질유지기한이 지난 물품 등은 제외된다. 강동구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구청 복지정책과와 각 동 주민센터 등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기부 물품 모금함(BOX)을 비치하고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2월 5일부터 6일까지 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자매결연 친선도시 직거래장터’와 연계하여 참가 업체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도 이끌어낼 계획이다. 모인 기부 물품은 강동구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검수와 분류 과정을 거친 후, 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 가구 등에 배분된다. 일부 물품은 명절 연휴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중구는 신당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신당역 공영주차타워 건립 공사’를 지난 27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주차타워는 기존 신당공영주차장 부지에 새롭게 지어진다. 중구 최초 공영 기계식 주차타워로, 준공은 올해 12월 예정이다. 그간 신당역 공영주차장은 26면 규모로, 인근 주택가와 상점가, 특히 최근 핫플로 떠오른 ‘힙당동’과 신중앙시장 상권의 주차 수요를 감당하기엔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구는 기존 부지(1,011㎡)를 활용해 수직으로 주차타워를 올려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이기로 했다. 주차타워는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2,621.4㎡, 높이 42.45m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지상 3층부터 6층까지 4개 층에 걸쳐 마련되며, 총 123면으로 기존보다 약 5배 늘어난다. 보행 편의성도 크게 향상된다. 주차타워 지하 1층은 지하철 2·6호선이 지나는 신당역 지하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지난 12월 3일 개통한 ‘신당역–신당지하상가 연결 지하통로’를 이용하면 지상 퇴계로를 건너지 않고도 신중앙시장과 힙당동 등 건너편 상권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갈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공릉동도깨비시장 내 조성한 커피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Mahlwerk)”를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2월 중 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관은 공릉동도깨비시장 내 상가 2,3층에 364㎡ 규모로 조성됐다. 2층에는 상설전시관과 카페가, 3층 기획전시관과 프로그램실이 들어서며 ▲총 1,105점의 커피그라인더 전시 ▲ 전시 해설프로그램 및 그라인더 DIY 체험 교실 ▲ 핸드드립·커피 문화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관 조성으로 공릉동 일대에는 지역 명소들을 잇는 ‘연결 거점’이 마련됐다. 시장과 인접한 공릉역을 시작으로 공릉동 도깨비시장, 경춘선 숲길, 화랑대 철도공원까지 걸어서 즐길 수 있는 관광 동선이 완성되며, 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상권의 상생효과도 기대된다, 구는 향후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연 전반에 낙수효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시관의 명칭인 “말베르크(Mahlwerk)”는 커피그라인더를 뜻하는 독일어로, 전시관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이번 전시관의 부제는 '전통시장에서 만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6일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재활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재활운동치료센터를 군포시보건소 3층으로 확장·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주요 관련 단체 기관장, 이용자 및 가족 등 많은 참석자가 자리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재활운동치료센터는 총면적 93평 규모로 기존보다 2.6배나 넓어졌다. 최신 전문 재활운동장비 확충, 사무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실 분리, 쾌적한 카페형 보호자 대기실 조성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군포시는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장애인 중심의 재활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여 실질적인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다. 또한 이용 대상을 기존 장애인뿐만 아니라 허약·노쇠 및 근감소가 우려되는 어르신들까지 확대하여 촘촘한 예방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단순한 재활 운동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보건소 내 사업과 연계한 토탈 건강관리도 제공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센터 이전은 단순히 시설만 옮긴 것이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고민의 결과”라며 “최고의 건강파트너로서 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은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서 86개 과제를 추진한다. 24개 부서가 참여하며, 총사업비는 392억 6500만 원이다. 분야별 중점 추진 방향은 ▲(일자리) 청년 사회 진입과 재도전 일자리 연계 ▲(주거)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정보 제공 ▲(교육) 청년 역량 강화와 교육–일자리 연계 ▲(복지·문화) 청년 마음건강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참여·권리) 청년정책 참여 확대와 전달체계 구축이다. 주요 사업은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전입 청년 단기숙소 ‘새빛호스텔’ 운영 ▲청년월세 지원 ▲수원 전월세 상담 ▲수원시 대학생 한마음 페스티벌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등이다. 2026년에는 ▲청년 주거 패키지 ▲고립·은둔청년 ‘다시 밖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심에 있는 동물병원 6곳을 ‘2026년 푸른손길 수원시 유기동물 입양쉼터’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 동물보호센터는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들이 방문하기 어려웠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유기동물을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유기동물 입양쉼터를 지정했다. 유기동물 입양쉼터는 ▲장안동물병원 ▲24시 당신의 동물의료센터 ▲레이동물병원 ▲플러스동물의료센터 ▲두리동물병원 ▲광교산동물병원 등 6개소다. 시민들은 해당 동물병원을 방문해 보호 중인 유기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입양이 확정되면 입양비 지원(최대 15만 원), 동물등록 서비스 등 유기동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도심 외곽에 있어 시민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생활권 안에 입양쉼터를 조성했다”며 “시민과 유기동물의 소중한 만남이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 인센티브는 2월 1일 9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 설·추석 명절에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발행했는데, 명절 기간 사용액이 확대 발행 이전보다 65% 증가했다”며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인센티브 확대로 이번 설 연휴에도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공공도서관이 건립된다. 수원시는 27일 신축부지(금곡동 1080번지)에서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을 열었다.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연면적 169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 어린이·유아열람실, 다목적실, 휴게실 ▲2층 일반열람실, 독서테마스탠드 ▲3층 청소년열람실, 사무실, 라운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2월 완공해 같은 해 3월 개관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09억 원을 투입한다.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은 2021년 주민 서명운동을 계기로 시작됐다. 금곡동 일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공공도서관이 없어 주민들이 지속해서 도서관 건립을 요구했다. 수원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건축설계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차·조경·휴게공간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 의견은 설계에 반영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백혜련(수원시을)의원, 수원시의회·경기도의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발전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도 문화예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6 문화예술지원 통합 공모사업’은 총 3억 2천만 원 규모로 분야별 지원체계를 마련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공모 분야는 ▲전문예술 ▲지역 세대 융합 ▲성장예술 ▲신진예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총 5개 분야로 이뤄졌다. 단체별, 역량별 맞춤형 사업으로 진행돼 관내 다양한 문화예술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시흥시청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해야 하며, 해당 기간 내에 원본 동일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keesh21@korea.kr)으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분야별 지원 자격과 지원 내용, 지원 규모 등 세부 사항은 시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