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함양군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5년 경남권역 화랑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에 대비하고 민·관·군·경의 통합 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훈련에는 육군 제39보병사단을 주축으로 함양군청, 경찰서, 소방서 등 지역 내 모든 방위 요소가 참여하며, 훈련 기간 동안 군청과 각 읍면에는 통합방위지원본부가 설치되어 전시 전환 절차 숙달하고, 민·관·군·경 간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점검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전시 주민 대피 및 통제 ▲병력 및 물자 동원 ▲국가중요시설 방호 ▲피해 복구 및 구호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비상 대비 역량을 더욱 끌어올리고, 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여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랑훈련 기간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함양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1차분을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6월 18일을 기준으로 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전 군민이며, 지원 금액은 4단계로 나눠 1인당 20만 원에서 4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함양군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에 해당해 수도권지역보다 5만 원이 추가되어 소득 상위 10%와 일반군민은 2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3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5만 원이다. 소비 쿠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바일 상품권(함양사랑상품권)이 대상이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고 본인 명의의 카드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날 충전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고, 선불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하지만 지류 상품권의 경우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하는 기간이 1개월 이상 소요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보건소장 김영실)는 오는 8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수업은 치매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 가족들이 지치지 않고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마음 치유의 시간을 함께 제공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헤아림 가족교실’이 진행되며, 이 시간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색채심리상담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참여자들은 이 시간 동안 다양한 공예 활동과 원예 작품 만들기, 그리고 옥상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전문적인 정보와 따뜻한 위로가 어우러진 이번 수업은 치매 가족들에게 작지만 깊은 쉼표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계획”이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하성영)는 지난 13일, 거제시약사회(회장 고윤석)와 함께 조선업 외국인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일반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교육을 거제리본플라자 대강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급증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의약품 오·남용과 마약류 불법 투약에 대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강의에서는 △의약품 구매 및 복용 시 주의사항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종류와 위험성 △약국 이용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 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언어 장벽을 고려해 사례중심의 설명을 병행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거제시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라 의약품 안전 사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약물 오남용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의 의약품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법 약물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거제시는 7월13일~14일 호우 예보에 따라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주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 민기식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민안전과, 해양관광과, 도로과, 산림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재해 위험지역과 해수욕장 등 인파 집중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동부저수지 및 인파가 집중되는 학동, 구조라, 와현 해수욕장에서는 수상안전요원들에게 호우 예보 단계별 대응 대책과 시민 대피 등 행동 요령을 주지시키고 안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주변 위험 시설 및 환경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상습 침수지역인 사곡 지하도로의 배수 펌프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집수정 내부를 점검했으며, 하청면 유계지역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점검과 예찰을 시행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앞으로도 폭염,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발빠른 대응과 강력한 재난대응 시스템 운영을 통해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함양군은 7월 3일 목요일과 11일 금요일 양일간,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함양군 공직자 AI 활용 및 소통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AI) 도구의 활용 능력을 높이고, 주민 소통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연, 행정 실무에서의 활용 사례, 실습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훈련 등 공직자들이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챗지피티(ChatGPT), 퍼플렉시티와 같은 최신 인공지능(AI) 도구의 실전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군민과의 소통에서도 더 효율적이고 공감력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해시의회는 14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배현주, 류명열, 정준호, 이미애, 허수정, 정희열, 박은희, 조팔도, 허윤옥, 김주섭, 이철훈, 강영수, 주정영, 김영서 등 총 14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어 위원장 선임을 위해 개회된 예결특위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정준호 의원, 부위원장에 김영서 의원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당초예산보다 2,303억 원 증가한 2조 5,190억 원(일반회계 2조 775억 원, 특별회계 4,415억 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예산안을 종합심사하여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확정한다. 정준호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어려운 경제상황과 재정 여건 속에서 편성된 예산이 시민의 삶에 실질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청렴 인재 양성과 교육 현장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초중고 학생 대상 청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발굴 ▲학생 대상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지원 ▲교육재정 운용의 건전성 강화를 위한 부정수급 예방 점검 및 정보 공유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반부패 정책 전문성을 지닌 국민권익위원회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우리 교육청이 협력함으로써 교육 현장은 물론 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더 깊게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최근 4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했으며, 학생 대상 청렴교육 강화와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는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양산 청소년 드론클래스(Drone it day)’ 프로그램이 지난 12일, 4회기 일정을 모두 마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산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6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드론의 이해, 드론의 원리와 조종, 초급 비행 실습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드론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습 능력을 키웠다. 특히 참가자들은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실시간으로 비행 미션을 수행하는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드론을 직접 조종해보며 미래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담당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드론과 같은 미래기술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5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202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개운중학교에서 방사능 비상 대비 주민보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시민안전과, 웅상보건소, 양산경찰서, 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 개운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방사선 비상에 따라 갑상샘방호약품 대체약품을 배포 받고, 구호소로 이동하여 방사능 방재 교육을 듣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민보호훈련은 방사능 사고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훈련을 통해서 방사능방재계획에 따른 장비, 인력 등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훈련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방사능 사고 시, 시민 대처요령에 대해 학습하고 갑상샘방호약품 배포 및 복용, 각 집결지와 구호소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 웅상보건소에서 갑상샘방호약품 복용법에 대한 안내와 전문강사를 통한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이 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