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0일, 14일 양일간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 소속 현업근로자 및 관련 부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1일부터 온열질환이 산업안전보건법상 재해로 분류됨에 따라 사업주의 폭염대비 보건조치 의무가 강화된 데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은 7월 10일 상평복지문화센터와 7월 14일 집현면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꽃양묘장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시가 직접 관리·운영하는 사업장 현업 근로자와 부서별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서는 폭염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증상 인지와 응급조치 요령, 고령자·만성질환자 등 민감군 관리법,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 확보 등 실질적인 대응 방법이 안내됐다. 아울러 물을 자주 마시고 규칙적으로 휴식하며, 시원한 복장 착용과 한낮 작업 자제 등 ‘폭염 5대 기본수칙’ 실천도 강조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지금까지 폭염 노출 주요 사업장 2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진주시가 관광브랜드 강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해온 ‘진주 하모 관광캐릭터 사업’이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가 주최한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관광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은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우수 관광정책 사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역 관광정책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매년 시행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진주시는 시의 상징을 관광캐릭터 ‘하모’ 디자인에 효과적으로 담아내고, 이를 다양한 관광정책과 연계하여 관광콘텐츠로 확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는 2021년 공공미술 전시를 위한 캐릭터 공모를 통해 개발된 이후 진주시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공공미술 전시, 캐릭터 굿즈 제작, 하모스토어 운영, SNS 채널 운영 등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해왔다. 특히 서울 올림픽공원과 프랑스 바이올렛 축제 등 국내외 주요 장소에 대형 하모 조형물을 설치·운영하여 진주시 관광 브랜드의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새남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7월 3일 창립 45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지역사회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무더위쉼터 지원비 100만 원을 남해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된 무더위쉼터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루어졌다. 조봉수 새남해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은 “창립 45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라는 라이온스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리며, 무더위쉼터 운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남해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남해군은 14일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가 자애원 지정기탁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박두현 남해지회장, 조상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복지시설인 자애원의 운영과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남해지회는 지난 1월에도 일반기탁금 1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박두현 회장은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보태고자 기탁을 준비했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을 향한 나눔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지역사회를 향한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자애원에 소중히 전달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남해지회는 평소에도 지역 행사 후원과 복지 지원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노동조합 지회로 평가받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여름철 장마와 무더위가 본격화됨에 따라 장마, 태풍, 홍수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관리를 당부했다. 풍수해 감염병은 하천 범람이나 침수 등으로 모기, 파리, 쥐 등의 서식 환경이 바뀌거나 위생상태가 취약해질 때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다. 주요 감염병으로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안과 감염병 등이 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전한 물과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접촉성 피부염이나 파상풍 예방을 위해서는 침수 지역에서 작업할 경우 보호복과 장화, 고무장갑 등을 반드시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안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수건이나 안약 등 개인 물품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고, 눈에 불편함이 느껴질 경우 손으로 만지지 말고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남해군보건소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감염병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물미해안전망대(삼동면)와 설리스카이워크(미조면)의 액티비티 시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어 모으고 있다. 삼동면 소재 물미해안전망대는 360° 어느 곳에서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다. 유리 위를 걸으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클리프 워크 체험을 할 수 있고, 병뚜껑을 활용한 커스텀 키링 등 특별한 경험도 즐길 수 있다. 미조면 소재 설리스카이워크는 비대칭형 캔틸레버 교량으로 36m의 높이의 구조물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하늘 그네’를 탈 수 있는 곳이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물미해안전망대와 설리스카이워크는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소통과 상생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물미해안전망대와 설리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설리스카이워크는 연중무휴 운영되며 물미해안전망대는 매주 화요일 휴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9월 6일부터 1박 2일간 ‘남해바래길 백패커스 데이’ 3회차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7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바래길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2회에 걸쳐 남해바래길 코스를 활용한 백패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다가오는 9월에 예정된 ‘남해바래길 백패커스 데이’ 3회차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50여명의 백패커가 남해바래길의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백패킹이란 텐트, 침낭, 식량 등 야외에서 머물기 위한 장비를 배낭에 메고 걸으며 하루 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여행이다. ‘남해바래길 백패커스 데이’ 3회차 행사는 남해바래길 10코스(앵강다숲길), 11코스(다랭이지겟길), 그리고 설흘산을 배경으로 1박 2일간 펼쳐지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소셜 다이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기본적인 백패킹 장비를 갖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 방법과 자세한 행사 내용은 남해바래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12일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진행한 ‘남해 유니버셜 비치 프로젝트’가 당일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호평 속에 마무리 됐다. ‘남해 유니버셜 비치 프로젝트’는 장애인을 포함한 관광 취약계층의 해변접근성을 높이고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캠페인이다. 관광문화재단은 상주은모래비치 모래사장 일부에 무장애매트를 설치하여 누구나 쉽게 모래사장에서 해변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수상휠체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무장애매트와 수상휠체어를 체험한 지역주민은 “젊은 날, 늘 가까이에서 봤던 바다였는데 거동이 불편해진 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건 정말 얼마 만인지도 모르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관광객, 미처 신발을 준비하지 못했던 일반관광객 등도 무장애매트를 이용하여 해변 가까이로 나가 사진을 찍거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누구나 제약 없이 바다를 즐기는 ‘유니버셜 비치’라는 캠페인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속되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용태 대표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상주은모래비치 및 송림 일원에서 개최된 ‘2025 상주은모래 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당초 6월에 열릴 예정었으나 우천으로 연기된 바 있다. 행사 당일 약 2,0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 축제는 상주은모래밴드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개회식과 더불어 이어진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맨발 걷기 체험과 3려(배려·격려·장려) 캠페인 등 환경과 건강을 결합한 프로그램은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송림 일원에서 펼쳐진 마을대항 전통놀이(윷놀이, 투호, 석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마을대항 노래자랑이 진행됐으며, 관광객들도 현장 접수를 통해 노래자랑에 참여하는 등 축제의 열기가 고조됐다. 보물찾기 이벤트를 비롯한 수상레저 체험(카약·패들보트·수상스키), 모래조각·모래성 쌓기 등 남녀노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김제 효자미소치과의원과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정기적인 구강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치과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효자미소치과의원은 전문성과 특화된 기능을 갖춰 일반병·의원과 달리 특정 분야에 대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의원이다. 협약에 따라 김제 효자미소치과의원은 김제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지도 등 구강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드림스타트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미화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아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