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 관광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5 경남 관광 아카데미'를 오는 7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관광 분야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 무료 교육으로, 관광 기획, 창업 실무,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18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유명 유튜버를 초청한 개강 특강을 시작으로 아카데미가 본격 운영된다. 개강 특강은 '여행이 콘텐츠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소셜미디어와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 참여는 경남 관광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사전 문의 또는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정규 교육 과정은 7월 25일부터 진행되며, 관광 상품 기획, 창업 실무, 디지털 마케팅 등 관광 창업 전반에 걸친 주제를 다룬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관광 분야의 전문 인력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경남도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은 부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는 5개 테마 섬 개발 사업 일환으로 거제 지심도를 웨딩·휴양섬으로 조성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웨딩 촬영과 요트 관광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복지(저소득층), 동행(다문화), 희망(황혼 부부) 세 가지 테마별 3쌍씩, 총 9쌍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이달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복지(저소득층)’ 3쌍을 모집하며, 경남도 홈페이지 내 ‘경남바로서비스’ 또는 ‘경남의 섬’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지심도는 동백꽃으로 유명한 아름다운 섬으로, 도는 섬 정상에 있는 일제 강점기에 사용한 옛 활주로 약 500m 공간을 활용해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참가자들이 지심도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특별한 웨딩을 경험하고,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인공지능산업과장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 응시원서 접수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설된 인공지능산업과를 이끌어 갈 과장 공개모집 건이다. 최종 합격 시 지방서기관 또는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임용될 예정이며, 임용 기간은 최초 2년, 성과에 따라 최대 5년이다. '지방공무원법' 제31조(결격사유) 등에 해당하는 결격사유가 없는 자 증 학력, 자격증, 경력기준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갖췄다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지난 3일 경남도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통합‧전문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산업 정책 수립‧육성 전담 조직으로 인공지능산업과를 신설했다. 또한, 정부의 강력한 인공지능(AI)산업 육성 드라이브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총괄 조직을 구성해 도내 인공지능(AI)산업 육성의 전략적 기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산업과장은 경남도의 인공지능산업 정책 수립‧육성과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할 예정이며, 정부의 ‘피지컬 AI’ 육성전략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경상남도는 ‘제17회 경상남도과학기술대상’ 후보자를 8월 14일까지 접수한다.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회를 맞는 ‘경상남도과학기술대상’은 도내 과학·기술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까지 43명의 우수 과학기술인이 수상했다. 시상 부문은 공학분야(1명), 자연·생명과학분야(1명) 2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지가 경남이어야 하며, 도내 대학, 민간기업연구소, 정부출연연구소, 기타 과학기술 관련기관 소속 연구자 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춰야 한다. 공고일 현재 3년 이내 해당 분야의 연구개발·성과로 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거나, 기술혁신을 통해 경제·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올해 10월 31일 경남 마산로봇랜드에서 열리는 ‘2025 경남과학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소속기관의 추천서와 증빙자료를 구비해 8월 14일 18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오염된 물이나 음식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 등 빠르게 증식해 감염병발생 위험이 커지며 특히, 여름철에는 비위생적인 음식물 취급이나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되기 쉬운 질병이 많다. 대표적인 감염병으로는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비브리오패혈증 ▲살모넬라균 감염증 등이 있으며, 실제로 지난 5월 10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살모넬라균은 주로 오염된 달걀이나 덜 익힌 달걀 요리, 육류 섭취를 통해 감염된다. 특히 상온에 방치된 달걀물이나, 오염된 달걀을 만진 손으로 다른 식재료를 다룰 경우, 교차 오염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감염병은 야외 활동이나 단체모임 등에서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할 때 주로 발생하는 만큼 평소 음식물 위생 관리와 개인위생 실천이 중요하다. 도는 5월부터 10월까지 시군 보건소와 함께 비상방역체계를 운영 중이다. 감염병 의심 증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목포시는 최근 무더위와 장마가 반복되면서 우려되는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위생 점검에 나선다. 15일 목포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여름철 소비가 급증하는 삼계탕, 냉면 등 배달 전문 음식점과 살모넬라균 식중독의 주요 원인식품인 달걀을 주로 사용하는 음식점인 김밥 판매업소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식품위생팀장 외 5명의 점검반이 관내 배달 전문 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모·마스크 착용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 및 조리장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방충망 설치, 폐기물 보관 상태 등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이다. 이번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즉시시정·교육 및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가정에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살모넬라균 예방을 위해서는 ▲달걀이나 육류 등은 반드시 중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함안군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 대비해 전담 TF팀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급 준비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부서별로 사업 운영, 지급결정, 인력관리 등을 중심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전 과정에 걸쳐서 주민들에게 불편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할 방침이다. 지역 내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창구인 ‘현장대응반’을 설치해 신청·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1, 2차로 나눠서 진행되며, 개인별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40만~4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특히 함안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1인당 5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는다.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등)과 오프라인(은행, 읍면사무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신청 첫 주에는 출생년도 뒷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 신청가능한 요일제를 적용하여,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함안군은 함안연꽃테마파크의 관광 명소화를 위해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3일까지 ‘제2회 함안 연꽃테마파크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 연꽃이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연꽃테마파크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을 유도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했다. 함안연꽃테마파크 방문객이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원 곳곳에 설치된 큐알(QR)코드 또는 현장 부스에서 응모하면 된다. 시상자 선정은 연꽃테마파크 방문객이 한 주간 응모한 사진을 현장에서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1등(1명)에게는 10만 원, 2등(3명)에게는 5만 원, 3등(8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함안 농산물꾸러미를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관리사업소 도시공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함안복합문학관의 첫 기획전인 ‘함안문학’ 전시가 7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함안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문학으로 기록해온 ‘함안문학’의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총 35권 39개 주요 작품이 전시되며, 30년에 이르는 함안의 이야기를 시간 순으로 조망함으로써, 변화하는 지역 정서와 시대의 감각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함안문학’은 한국문인협회 함안지부가 1990년 창간호를 발행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간행해 오며 함안의 문학적 정체성과 창작의 열정을 한데 모아왔다. 시, 소설, 수필, 평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지역 문인들의 활동을 폭넓게 조명하고, 신인 작가들에게는 발표의 장을 제공하며 함안의 역사와 자연, 사람살이를 담아낸 생생한 목소리를 기록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함안문학’의 발행은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작업”이라며 “이번 전시가 지역문학이 가진 잠재력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한국문학에 다양성과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함안군은 윤달(7월 25일~8월 22일)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화장 예약 및 화장로 가동을 확대 운영하는 등 장사 전반에 걸쳐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윤달은 일반적으로 ‘부정을 타지 않는 달’로 인식되어 묘지 이장과 개장 등이 집중되는 시기로 장사 수요가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군은 함안하늘공원 화장시설의 화장로 운영 횟수를 기존 하루 5회에서 6회로 1회차 확대하고 개장 유골 화장 가능 건수도 6건에서 9건으로 상향 조정했다. 개장 유골 화장 예약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무단 묘지 이장이나 불법 묘지 설치 등 위법 행위 예방을 위한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장사 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윤달 기간 중 증가하는 화장수요에 대응하고 장사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며 “공설 장사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품질 높은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