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유우종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에서는 지난 18일 철원 DMZ 일원에서 ‘2024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여주제일중학교 학생과 교사,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등을 방문해 현장성 있는 통일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봄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해 평화, 안보, 애국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한 여주제일중학교 학생들은 이번 DMZ 현장견학을 통해 우리나라의 분단 현실을 눈으로 확인하고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이날 견학에 함께한 자문위원들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분하면서도 진지한 태도로 견학 일정에 임한 학생들을 보며 통일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들로 잘 성장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는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견학 사업과 함께 탈북민 정착 지원사업, 여주평화통일음악회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9일 탈북민 가족과 함께하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추진 중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유우종 기자 ] 한국도로공사 양평이천건설사업단은 지난 21일 광주시 초월읍에 성금 332만5천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초월읍 이웃돕기 특화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상순 한국도로공사 양평이천건설사업단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성금을 통해 보다 살기좋은 지역사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박중신 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사업단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온기 그대로 관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유우종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1월 30일, 사물놀이 명품화 프로젝트 ‘세 개의 사물’을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개최한다. 사물놀이 명품화 프로젝트 ‘세 개의 사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공연이며 이 사업은 국내에서 전막 공연으로 발표된 우수한 순수예술작품을 전국의 국‧공립 공연장에 매치하여 유통‧후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영남농악, 우도굿, 웃다리풍물의 사물놀이 공연과 ‘세 개의 사물’에 대해 영상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영남농악’은 드라마틱한 흐름과 동해안 무속의 자브라갱을 도입한 연주의 백미를 보여주며 ‘우도굿’은 호남의 끈적한 장단의 맛을 보존하여 연주하는 데 중점을 둔 곡으로 장구와 쇠(징, 꽹과리)의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사물놀이 명품화 Inside’와 ‘세 개의 사물에 관한 짧은 이야기’로 사물놀이 과거, 현재, 미래와 ‘세 개의 사물’ 공연 제작 과정에 대해 관객들과 영상을 보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여
[ 한국미디어뉴스 유우종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관내 교사 6명에게 ‘환경교육사’ 자격증 취득 교육비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학교에서 실질적인 환경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들이 환경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환경교육사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분석·평가하거나, 환경교육을 수행하는 전문가다. 용인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사가 환경교육사 양성 과정을 신청해 대상자가 되면 교사는 환경교육사 기본·실습 과정을 수료하고 최종 평가를 치르게 되는데 시가 최종 평가에 합격한 교사에게 교육비 50%를 지원한다. 환경교육사에 최종 합격하게 되면 국가환경교육센터에서 교육비 50%를 환급해 주는 형태로 지원하기 때문에 사실상 교사들은 교육비를 전액 지원받는 셈이다. 시의 지원을 통해 덕영고, 풍천초, 공세초, 동백초, 능원초, 용인교육지원청 소속 교사 6명이 환경교육사 자격을 취득했다. 최인선 동백초등학교 교사는 “시의 지원을 받아 환경교육에 필요한 과정을 익히고 환경교육사 자격까지 취득할 수 있는 좋은
[ 한국미디어뉴스 유우종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면에 산림과 농·축산업을 융합한 체류형 관광 휴양단지 ‘Farm·Forest 타운’을 조성하는 토목공사를 11월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Farm·Forest 타운’은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224-3 일대 16만 6635㎡에 조성한다. 이 사업에 필요한 총 사업비는 747억원은 시가 자체 재원으로 마련한다. 시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원하는 시민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을 목표로 ‘Farm·Forest 타운’ 조성을 추진해왔다. 시는 이 시설을 휴양과 힐링, 체험 중심의 체류형 관광시설로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지역 특산물을 소개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거둘 계획이다. 또, 지역 내 관광자원을 연계해 복합 관광자원을 구축한다. 토목공사 착공을 앞둔 ‘Farm·Forest 타운 조성사업’은 건축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설계는 올해 4월 제안 공모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건축사사무소 ‘광장’에서 담당했다. 시는 내년 5월 건축설계를 마무리하고, BF예비인증과 설계경제성, 건설기술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9월에
[ 한국미디어뉴스 유우종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22일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제10회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대한노인회 용인특례시 기흥구지회는 경로당 여가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 내 거주하는 어르신의 활동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지역 내 프로그램 참여 경로당 회원과 6개 참가팀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에서는 상갈동의 어르신들이 선보인 라인댄스를 시작으로 실버요가와 합창,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발표가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용인특례시 지역 내 경로당이 활기찬 쉼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유우종 기자 ] 이천시의회가 22일 장호원 청미천로 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이천시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부 파스칼클럽의 임형배 선수와 여자부 도자클럽의 김태희 선수가 우승컵을 들었다. 이하 2위와 3위는 이규진(남/백족산클럽), 이계종(남/장원클럽) 선수이며 조경자(여/백족산클럽), 엄순분(여/복하클럽) 선수가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파크골프 선수를 육성하고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95명의 선수가 참가해 비가 내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개회식에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이천시의회 의원들과 김경희 이천시장, 허원 경기도의원, 조태균 이천시체육회장, 박정옥 이천시파크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의 경기 방식은 스트로크와 샷건 방식으로, 여자부와 남자부로 구분해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박명서 의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이천이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고, 우리 시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데
[ 한국미디어뉴스 유우종 기자 ] 이천시의원들이 이안 퍼스티엄 이천부발아파트 하자와 관련해 입주민의 민원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고자 22일 이천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과 송옥란 의원, 박준하 의원을 비롯해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과 이천시청 최영필 주택과장 및 김홍규 하수과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입주민들은 하자 내역과 관련 자료를 전달하고 의원들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착공된 이안 퍼스티엄 이천부발아파트는 지난 3월 사용승인을 받고 총 7개 동 419세대로 지어졌다. 해당 아파트의 입주자들은 지하층과 1층, 옥상 등에 배관누수, 곰팡이, 악취 등의 하자가 발생해 피해를 겪고 있어 하자에 대한 빠른 조치를 요청했다. 의원들은 ▲중대하자 리스트 점검을 통해 행정처분 시행 여부 확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 공유 ▲오·우수 배수관 시공에 대한 신속한 점검과 조치 ▲시공사와 간담회 추진 등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김하식 의원은 “금일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
[ 한국미디어뉴스 유우종 기자 ] 호법면은 지난 10월 21일 후안1리 마을회관에서 '2024년 전국 및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출품 우수 작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후안1리 문해교실 학습자는 평균 나이 76세의 어르신들로 매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올해는 특히 시화전 4점, 엽서 쓰기 5점을 출품하여 전국성인문해교육 등 4개 부문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수상자는 ▶전국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 권오선(글아름상과 부상포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시화 부문 최우수상(민달선)/장려상(오종남) ▶전국문해기초교육협의회장 엽서 부문 장려상(권오열/박화신/김순희) ▶전국야학협의회장 시화 부문 장려상(유순옥/이인의), 엽서 부문 장려상(곽경자) 총 9명이다. 송시훈 호법면장은 “마을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개최한 시상식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와 자아실현의 기회를 많이 드릴 수 있도록 문해교육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국상을 수상하신 권오선 님의 작품명 ‘소소
[ 한국미디어뉴스 유우종 기자 ] 이천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항인 '범죄예방 도시 환경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관고2통 마을에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기법을 적용하여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으로 디자인을 설계하고 지난 8월 착공하여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천시는 마을 내 방치 공간인 보호수 공간을 주민휴식 쉼터로 개선하는 것을 시작으로 ▲주거밀집 골목길 개선 ▲수변 보행로 개선 ▲경로당 주변 환경개선 ▲안심 주차부스 디자인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안심마을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관고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읍면동 마을 단위로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확산하여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