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및 각종 안건 심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1월 26일에는 안애경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274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 등을 의결했다. 이어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가 진행되며, 조례안과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월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제안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애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병오년의 붉은 말처럼 오직 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목표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현장을 발로 뛰겠다.”며 “제9대 부평구의회가 구민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간이 5개월 남짓 남았다. 저와 동료 의원 모두는 주어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제7기 학부모지원단 ‘데이트’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평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방식은 온라인 신청서 검토 후 3월 18일 진행되는 인터뷰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이번 7기 단원들은 ▲자원봉사 및 청소년 이해를 위한 전문 교육 ▲‘환경’ 주제의 학부모 기획 프로그램 운영 ▲수련관 내 청소년 활동 보조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전문 교육 우선 참여 기회와 우수단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지난 23일 보건소에서 부평구노인복지관과 함께 ‘금연환경지킴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생산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어르신 20명은 오는 2월부터 ‘금연환경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금연 관련 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지하철 역사 주변 ▲금연특화거리 및 광장 ▲주요 금연구역 등을 중심으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과 활동력이 지역사회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께는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6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풍물대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로, 부평풍물대축제가 지역 기반 전통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30년간 풍물이라는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참여형 축제로, 부평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이러한 축제의 축적된 성과와 지속적인 혁신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와 관련,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상징적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권순식 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가 서른 살을 맞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전통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과 부평구보건소는 1월 23일, 보건소 소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금연도우미’ 사업단의 효과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연도우미사업단의 금연 캠페인 및 금연 환경 조성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평구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금연사업과 연계하여 부평구 내 금연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연도우미 사업단은 총 20명의 어르신이 지하철 역사 및 공공시설 등에서 다각적인 금연 활동을 추진해 금연 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구민 건강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공익활동 사업이다. 부평구보건소는 금연도우미 사업과 연계하여 ▲일대일 금연 상담 및 금연클리닉 ▲니코틴 의존도 평가 ▲니코틴 패치·껌 종류 금연보조제 제공 등 전문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의 인력관리 등 사업 운영, 노인일자리 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산의 수증에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은 ‘대학생 멘토와 외국인 봉사자가 함께하는 영어·문화 멘토링 프로그램’을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부평기적의도서관은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2일 아이섹(AIESEC) 국제리더십학생 가톨릭대학교 지부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어린이 글로벌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와 소통의 언어로 경험하고,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가톨릭대학교 아이섹 소속 대학생 및 외국인 봉사자가 멘토로 참여하는 소그룹 활동으로 진행된다. 영어 인사와 자기소개, 몸동작과 그림카드를 활용한 놀이형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소통을 시작한다. 특히 외국인 봉사자가 사진과 소품을 활용해 모국 문화를 소개하고, 어린이들이 질문과 비교 활동을 통해 문화 교류에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별 인사말, 전통 놀이, 만들기 활동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통합공모사업 올인원(All-In-One)’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합공모사업 올인원’은 부서별로 운영되던 마을 관련 공모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평생교육과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과 부평마을학교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양성평등 가치실현지원사업 등이다. 신청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3~5인 주민모임 또는 단체로, 선정단체는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아울러 구는 사업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모임을 돕기 위해 2월 9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전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월 5일까지 ‘2026년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제공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련 사업은 지역 내 고령자,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주거 등을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이를 위해 ▲팀 기반 방문의료 ▲공감돌봄 ▲착한집 만들기 ▲낙상예방 작업치료 지원 ▲안심복약 지도 ▲따뜻한 동행 이동지원 ▲재가돌봄가구 영양죽 지원 ▲밑반찬 지원 ▲방문 목욕 등 총 9개 사업에 대한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의료·돌봄·주거·영양·방문서비스 관련 기관 및 단체이다. 선정된 기관은 올 한 해 동안 부평구와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공감글판 봄편 최우수작으로 조인숙씨의 ‘봄이라는 건/연두빛 어린 새싹이/기세좋게 기지개를 켜는 거야’가 선정됐다. 부평구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봄편 공감글판’ 당선작 5편을 부평구 누리집에 게시했다. 구는 앞서 지난 13일 ‘2026년 봄편 공감글판 선정 회의’를 열고 총 720편의 문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 결과, 구는 최우수 한 편과 함께 우수 두 편, 장려 두 편 등 모두 5편의 문안을 선정했다. 우수에는 최동호씨의 ‘네가 보고 싶어/이 봄/꽃들이 피어나네’와 안화균씨의 ‘봄바람 숲을 흔들어/꽃향기 피우니,/마음도 춤추는 봄이다’가 뽑혔다. 장려에는 박예은씨의 ‘꽃은 말 없이/활짝 핀/봄을 건넨다’, 심유진씨의 ‘무슨 꽃을 선물할지 몰라,/널 꽃밭에 데려가니/가장 예쁜 꽃이 활짝 웃더군’이 선정됐다. 선정된 문안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구 청사를 비롯한 총 16곳에 게시할 예정이며, ‘움직이는 공감글판(관용차량 게시)’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26년에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22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경애 대한적십자봉사회 부평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월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국내·국제 긴급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희망풍차 및 공공의료 등 저소득층 구호, 사회봉사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