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다음 달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성문화 동아리’ 신입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성문화 동아리는 14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또래 관계 속 건강한 성문화를 실천하는 활동 중심 동아리다. 참여 청소년들은 체험형 성교육과 협력 활동을 통해 성평등의 가치와 긍정적인 성 가치관을 익히게 된다. 활동은 센터 내 체험관과 야외 공간 등에서 정기 모임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활동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성별 고정관념과 차별을 주제로 한 토론 ▲청소년 주도의 성문화 프로그램 및 캠페인 기획·운영 ▲활동 결과물 제작 등이다. 이정호 센터장은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또래 문화 속에서 성평등과 존중의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입 회원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2월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련관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매듭공예(마크라메) 꽃 키링 만들기 ▲나무 작품 만들기 ▲밥그릇·숟가락 만들기 ▲3D펜 복주머니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겨울방학을 맞아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청소년 금융교실을 운영한다. 설 명절을 기념해 공작기계(유니맷)를 활용한 나무 전통 팽이 만들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라디오 DJ 직업을 이해하고 팟캐스트 방송을 직접 체험해 보는 일일특강을 다음달 21일 운영한다. 이 밖에도 겨울방학 동안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들이 수련관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6일 구청에서 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골목형 상점가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새로 지정된 곳은 ‘산곡1번가’와 ‘길주프라자’다. 산곡1동에 위치한 ‘산곡1번가’는 일반음식점과 학원가 중심으로 79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산곡역 근처인데다 주거지역과의 접근성이 높아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다. ‘길주프라자’는 부개3동에 있다. 음식점, 병원, 약국 등 66개 점포가 모여있다. 인근 부개종합시장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추가 지역으로 부평지역 골목형상점가는 총 7곳으로 늘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이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액대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참여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을 받는 지역을 뜻한다. 지방자치단체가 2천㎡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점포 30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다음달부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차원에서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지원은 총 사업비 1천596만 원 범위 안에서 이뤄진다. 예정 사업 물량은 주택 3동, 비주택 1동이다. 1동당 실제 지원 비용은 지원 유형, 주택 종류, 총 신청 물량에 따라 달라진다.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에 한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소유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완전히 철거 할 경우에는 지원이 가능하다. 공사업자는 구가 일괄 선정한다. 신청자가 임의로 공사업자를 선정해 처리한 뒤 사후 보조금을 청구할 수 없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부평구 환경보전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 십정1동은 27일 산곡십정새마을금고로부터 ‘설 이웃사랑 나눔’ 성품으로 라면 200박스를 기탁받았다. 산곡십정새마을금고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승규 산곡십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금주 십정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27일 ㈜중앙소방이앤지를 ‘우리구 착한기업’ 제19호로 선정했다. 갈산동에 소재한 ㈜중앙소방이앤지는 1993년 ‘부평소방공사’로 출발해 현재는 소방시설 설계·감리·시공 및 유지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소방 전문 기업이다. ㈜중앙소방이앤지는 이번 가입을 계기로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정섭 대표는 “평소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중앙소방이앤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들의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내 나눔의 선순환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착한기업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우리구 착한기업’은 부평구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월 8일, 복지관 회원이었던 고(故) 정낙길 어르신의 작고 1주기를 맞아 유가족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중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평소 복지관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즐겨 이용했던 고인을 기리고자 유가족 자매 두분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복지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됐다. 유가족 자녀 정모씨는 “아버지께서 생전에 복지관에서 누리셨던 즐거움과 행복을 다른 어르신들께도 나누고 싶었다”며, “아버지께서 즐겨 이용하시던 복지관에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고인이 생전에 즐겨 이용했던 장기바둑실의 노후 물품을 교체했으며, 앞으로도 고인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복지관을 운영하는데 최선에 다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2일과 23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부개2동·부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개최했다. 지적재조사는 국비(측량비)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오류를 바로잡고 이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의 목적 및 절차 ▲사업 기대 효과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업 대상지는 ‘부개2지구’(부개동 139-1번지 일원)와 ‘부개3지구’(부개동 16-1번지 일원)다. 구는 오는 3월 말까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를 지정·고시하고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한 후 토지소유자와의 경계 협의·조정을 거쳐 2027년 3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정비하는 등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다음 달 2일부터 24일까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Ⅱ’의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1인가구 기준 128만2천119원)인 가구가 가입 대상이며,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가구가 해당된다. 가입자가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50만 원을 적립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요건으로는 가구원 중 근로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3년간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이 필요하다. 단, 희망키움통장Ⅱ 또는 희망저축계좌Ⅱ를 이미 만기 수령 한 가구는 중복 가입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사회보장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재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중인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30분 연장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로 확대한다. 다만, 모든 장소에 주‧정차 유예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소방시설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과 교통 흐름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유예대상에서 제외해 무분별한 불법주차를 방지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 연장을 통해 지역 상권을 찾는 방문객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불법 주·정차로 인한 통행 불편이 발생하는 구간은 계도 활동을 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선진적인 주정차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