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충남 천안에 위치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1월 특별체험활동 ‘둥근세상만들기(모두의 놀이터)’를 진행했다. ‘한꿈더하기’ 참가 청소년 28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청소년시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마련됐다. 체험 활동 내용은 디지털·문화예술·협업(팀워크) 활동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경험을 확장하고 성장을 돕도록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수련원 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명함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디지털 스포츠(사격, 암벽) ▲청팀백팀 놀이터 ▲끼발산 놀이터 ▲보물 놀이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 화합을 다지는 활동도 펼쳤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또래 관계 증진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4회 연속) 우수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 공립박물관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부평역사박물관은 전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운영 형태’, ‘소장품 수집’, ‘연구’, ‘상생 협력’ 지표에서는 만점을 획득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박물관으로 공인됐다. 신동욱 부평역사박물관장은 “시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목표로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일 사례관리 아동 중 로봇 만들기와 창의적인 과학 활동에 관심이 있는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로봇교실’ 1회차를 진행했다. ‘한울과학교육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져 왔다. 올해의 경우 오는 8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아동이 스스로 로봇을 제작하고, 제작한 로봇을 이용한 놀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로봇 완성을 통해 성취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선생님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재밌게 만들 수 있었고, 로봇을 만들고 나서 움직임을 볼 때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단계별로 로봇을 만들면서 아동들이 스스로 발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 여러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성숙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 중 다양한 욕구가 있는 성장기 아동에게 적합한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2026년 1월 10일(토) 오전 11시,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길안과 10층에서 제3회 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보호자를 비롯해 지역사회 주요 인사, 후원자,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장학금 전달식을 중심으로 환영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총 15명의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장학생 한 명 한 명을 향한 격려와 박수가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한 응원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들이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 장학금 수여식을 맞았다. 특히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박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아이 한 명, 한 명의 꿈은 곧 우리 지역의 미래”라며“오늘 이 자리는 장학금을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는 백운역 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신설 공사가 완료돼 정식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지역주민의 이동편의 향상과 교통약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에스컬레이터 개통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이날 백운역을 방문해 에스컬레이터 등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안전 등을 살폈다. 백운역 2번 출구는 최근 주변 재개발로 아파트 단지가 대거 들어서며 이용객이 급증했지만, 이동 편의시설이 없어 교통약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024년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11억6천만원을 투입해 ▲에스컬레이터 신설 ▲엘리베이터 교체 및 계단 개량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백운역 에스컬레이터는 지역 주민의 간절한 요구가 반영된 성과"라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시설 정비 및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을 개최한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부에서 ‘꽃구름 속에’, ‘그리운 금강산’, ‘신 아리랑’ 등 우리의 정취를 담은 한국가곡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2부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으로 꾸려진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장혜지 ▲메조소프라노 김가영 ▲테너 이명현 ▲바리톤 최공석 ▲노이오페라코러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총 90분간의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지휘자 지중배가 이끄는 64인조 오케스트라와 50인조 합창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에 담긴 자유·연대·희망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따뜻한 응원과 연대를 전하는 문화적 인사”라며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구립 부평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3일부터 ‘2026년 겨울 독서교실’에 참여할 어린이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112회 전국 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의 일환으로 열리며, ‘지구 수리소: 부평기적의도서관 지점’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상은 부평 내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2025년도 기준) 15명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안성순 우리이야기연구소 소장과 함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재활용·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성실히 참여한 어린이 가운데 우수 참여자 2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1명)과 부평기적의도서관장상(1명)이 각각 수여된다. 기적의도서관은 ‘생태·환경 특성화 도서관’이자 ‘어린이 전문 도서관’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폐자원의 재활용과 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 갈산1동은 8일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 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생필품 선물세트 15상자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품은 유아 및 초중고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웃사랑 어린이집(원장 조선경)은 다양한 후원품 및 성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조선경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린이집 아이들에게도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형조 갈산1동장은 “이웃을 향한 정성과 사랑이 담긴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온기를 잘 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 갈산2동은 지난 7일 인천갈월초등학교 아버지회로부터 ‘저소득층 고등학생을 위한 용돈 장학금’을 위한 후원금 132만원을 전달받았다. 후원금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의 고등학생 1명(갈월초 졸업생)에게 매월 5만5천원씩 총 24개월간(2년간) 용돈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꾸준히 이어지는 정기적 지원으로, 대상 학생이 학업에 전념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갈월초등학교 아버지회는 평소 학교 교육 활동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큰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갈월초 아버지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에게는 매달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학생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인천갈월초등학교 아버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학생에게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있다는 든든한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16일부터 8일까지 24일간 등교 시간대에 청천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앞 ‘교통약자 보호구역지킴이 활동’이 지난달 15일자로 조기 종료됨에 따라, 주민자치위원들이 스스로 나서 아이들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위원들은 차량 통행이 많은 학교 주변 7곳에서 안전보행 지도 및 차량 교통 지도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민 안전과 공동체 돌봄을 위한 자율적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정하 청천1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안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