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노후화로 고장이 잦았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접근 보장 기능이 강화된 최신 기기로 교체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덕양구는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원당역, 삼송역, 행신역, 원흥종합사회복지관, 내유동 커뮤니티센터,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명지병원, 동고양세무서에 설치된 무인빈원발급기를 교체 설치했다. 교체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접근 공간을 확보하고, 조작부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점자 시스템과 음성유도장치 및 고령자·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을 적용해 많은 주민들에게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 시민봉사과장은 “모든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무인민원발급기 교체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덕양구는 현재 총 2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발급기의 설치 위치와 운영시간, 발급가능한 민원의 종류 등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청은 주시운 덕양구청장이 지난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21개 동을 방문한 ‘주민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20대 덕양구청장 취임에 따라 추진됐으며, 행신4동 방문을 시작으로 행주동까지 총 3주간 진행됐다. 신임 구청장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 대표들과 상견례를 겸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도로·교통, 환경, 복지 등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덕양구는 간담회 기간 중 다양한 주민 의견을 접수했으며, 관련 부서로 전달해 신속히 검토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접수된 민원이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도록, 구청장 주재하에 담당 부서 과장·팀장과 점검 회의를 열어 진행 상황을 상세히 살피고, 이후 동장 회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각 동과 공유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류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 대표는 “신임 구청장이 취임 후 가장 먼저 동네를 찾아와 주민들과 격식 없이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재단법인 세미원 갤러리 세미에서 2026년 지역본부회의를 개최하고, 양평에서 열리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지원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 22개 단사 위원장 및 양평군청 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이 참석했으며, 박람회 개최지인 세미원을 중심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행사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는 △경기정원박람회 및 세미원 주요 콘텐츠를 대외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 △조합원 대상 연계 홍보를 통한 관람 참여 확대 △조합원 참여형 홍보 활동을 통한 박람회 인지도 제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거점 공간인 세미원에서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최성훈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장은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계기”라며 “조합원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9일, 내리 지역에서 발생한 농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위로의 성금 51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개군면 기관장협의회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안전협의회, 친환경협의회, 해병전우회, 농촌지도자회, 적십자회, 생활개선회 등 18개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단체 관계자들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피해 복구와 생활 정상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전달에 동참해 주신 각 기관·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피해 주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읍·면 복지 현장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4회 양평군 복지아카데미(공공사례관리 실무과정)’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2026년 3월 통합돌봄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따라 주민 삶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하고, 지자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복지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1명이 참석했다. 27일 진행된 1회차 기본 교육에서는 경기대학교 민소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개념과 지자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29일 열린 2회차 교육에서는 경기도약사회 백민옥 통합돌봄위원장이 통합돌봄 관점에서의 다제약물 관리에 대한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실무자 중심의 교육으로,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현장에서 주민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인구정책위원,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양평군의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구 현황 및 기존 정책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5개년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또한, 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집단심층면접(FGI)을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부서 간담회를 통해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편안하고 매력적인 정주환경 조성 △전 세대 돌봄 및 지원 체계 강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조성 △생활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인구 대응을 위한 추진체계 구축 등 5대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45개의 신규·제안 사업을 도출했으며, 이를 포함해 총 54개의 인구정책 과제를 설정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맞춤형 꿈함성 공유학교2.0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예체능 분야의 전문 실기와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 코딩,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연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전문 학원이 부족한 읍·면 지역과 서울 등 외부 지역으로 유출되는 학생들을 흡수하기 위해 미술과 체육 전문 실기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미술 전문 실기는 중2~고2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미술부터 대학 입시 수준의 인체 표현 및 공간 설계 미니어처 제작 등 심화 과정을 제공하고 체육 전문 실기는 고1~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력 테스트 및 대학별 맞춤형 체력 훈련, 전공 실기(축구, 농구 등)를 통해 실전 능력을 배양한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코딩 프로그램과 초등학생을 위한 예술 활동도 거점별로 운영되고 있다. 코딩 교육은 중2~고3 학생을 대상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수요일을 ‘통학로 안전점검의 날’로 새롭게 지정하고, 교육지원청 주도의 학교 밖 통학환경 현장 점검을 정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학교 밖 통학로를 찾아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펜스, 과속방지턱, 신호등 등의 통학안전시설물 상태와 불법주정차, 건축공사 등 학생 통학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찾아가는 학생 통학 안전 컨설팅’ 운영을 통해 현장점검 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고양시 및 경찰서와 함께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합동 현장점검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그동안 학교에서 실시했던 ‘통학환경 실태조사’도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새롭게 개편한다. 교육지원청이 현장을 점검하고 학교는 필요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재정립하여 현장 대응력과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가 직접 해결하기 어려웠던 학교 밖 통학로 문제를 교육지원청이 먼저 찾아가 살피는 구조로 바꾼 것이 이번 개선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개학을 앞두고 통학로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30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운정행복센터 통합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45명이 참석했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이후 본격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거리환경지킴이) 참여자 발대식 이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안전교육과 직무교육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특히 안전교육은 계절별 안전 수칙과 사고 유형별 대처 요령을 비롯해 교통안전 수칙,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께 안정적인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노인일자리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 운정1동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가람마을 9단지에 위치한 휴튼어린이집 원아들은 운정1동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정성껏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올해 1월 19일과 27일에도 가람마을 5단지의 꼬마별어린이집과 힐스테이트 더운정의 시립 늘빛힐스테이트어린이집 원아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웃 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아이들은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하는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참여했다. 고사리 같은 손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 겨울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한 아이들의 모습이 큰 감동을 준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