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7개), 시도교육청(17개), 광역자치단체(17개), 기초자치단체(226개)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의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총 20개 평가 지표 가운데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 보호 △민원 처리 상황 확인·점검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적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등의 지표에서 최고점인 만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결과는 군민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원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경기도의 재정지원 축소 방침으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이 불가피하게 폐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비 100%를 투입해 대체노선을 마련하고 마을버스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맞춤형버스 사업은 경기도가 2017년 ‘따복버스’로 출발시켜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도·시가 공동으로 재정을 분담해 운영해 온 사업이다. 도와 시의 재정 분담 비율은 최초 5:5에서 3:7까지 조정된 바 있으며, 지원 규모와 비율은 경기도에서 결정해 왔다. 맞춤형버스는 이용 수요가 제한적이고 수익성이 낮아 운송업체의 자체 수익만으로는 운영이 어려운 사업으로, 노선 유지를 위해서는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경기도가 2026년 운송손실금 지원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방침을 내시함에 따라, 운송업체가 적자폭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을 이유로 운행 의지를 철회하고 면허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노선 유지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로 인해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어려워지면서, 맞춤형버스 60번 노선은 지난해 말 부득이하게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신규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상가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사용량을 최근 2년 평균보다 5% 이상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시민참여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시는 지난해 해당 제도에 참여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약 5,59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에 따라 총 1억 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감축 보상금은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가스앱 캐시’로 연간 2회(6월, 12월) 지급하며, 가구당 연간 최대 1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가구의 세대주나 세대 구성원이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과 모바일앱 ‘카본페이’를 통해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는 주소 등 개인정보에 변동이 있을 경우, 인터넷을 통해 직접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함께 실시한 녩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법정민원 만족도 ▲국민신문고·고충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가등급(상위 10%)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파주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및 운영, 민원 취약계층 배려정책, 민원 담당자 보호대책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민원전화 전수녹음, 통화 권장시간 설정’운영 및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은 물론, 공공서비스 구비서류 감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정기획위원회 주관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참여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중심의 고충민원 신청 창구 신설, ‘시민고충 해결사가 간다’운영 등 현장 중심 고충민원 처리 체계를 강화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운정 지역에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고, 지난 4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시작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도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운정 지역의 증가하고 있는 소아 인구와 의료 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추가 지정하게 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총 4개소(운정 2개소, 금촌 1개소, 문산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지역에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최다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유동길 365삼성아이(i)소아청소년과의원 대표원장, 이희진 운정일번약국 약국장 등이 참석해 파주시 소아 의료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우리 부모님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부담 중 하나가 야간과 휴일의 의료 공백”이라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파주페이 특별 환급(캐시백)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우선 2월 한 달간 10% 추가 충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는 결제 금액의 일부를 즉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병행해 설 대목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 파주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충전금 결제액의 5%를 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충전 시 지급되는 10%의 추가 충전금에 결제 시 제공되는 5%의 환급 혜택이 더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 할인율은 최대 15%에 달한다. 환급금은 다음 결제 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단, 확보된 재원 2억 2천만 원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자동으로 마감된다. 이번 환급 행사는 파주시가 지역화폐 정책을 통해 확보한 사회공헌재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다시 투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민에게는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덕양구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탐방에 나섰다. 이 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시장은 행정복지센터 내방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처리 및 복지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2월 1차 능곡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김시원 능곡동 통장협의회장, 각 통장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현안을 청취하며 민생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사전 계획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통장님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3월 4일까지 11개동의 통장회의와 민원실을 순회하며 민생탐방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고양특례시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온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이 개정되면서 비수도권 평가 기준을 적용받는 구조적 전환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 26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은 정책성 분석에서 비수도권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이는 고양시가 중앙정부와 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접경지역 규제 개선 및 역차별 해소 요구가 정책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고양시는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돼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수도권 기준을 적용받는 이른바 ‘역차별’ 문제를 겪어 왔다. 이로 인해 경제성 평가 비중이 과도하게 높아지면서, 교통 소외 해소나 지역균형발전 등 정책적 필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돼 왔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접경지역이라 하더라도 교통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양평군 보건소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양평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공조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응급환자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및 연락체계 점검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야간·휴일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 방안 △재난·대형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 강화 등이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평상시에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유사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시 소통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응급의료는 무엇보다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보건·소방·경찰·의료기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중심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어 온 제13대와 새롭게 출범하는 제14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4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광석 부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 박명숙 도의원, 지민희 부의장, 송진욱 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및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협의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임원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원희 제13대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제4회 참소화 축제 및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제10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 먹거리 장터 운영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롭게 취임한 제14대 허철호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양평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협의회의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광석 부군수는 “주민자치의 주체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