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설 연휴 시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설 명절 기간을 포함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파주보건소는 해당 기간 질병관리청 및 상급 기관과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집단 설사 발생 여부를 상시 감시하고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최근 영유아(0~6세)와 학생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뿐만 아니라 환자와의 접촉, 비말 등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모이는 명절에 확산 위험이 더 높아진다. 파주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에 예방수칙 안내문을 배포하고,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보건소는 시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85℃에서 1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녪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생, 편의, 안전, 교통 4개 분야의 16개 상황반을 구성하고 연인원 230명을 투입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명절 대목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 정책에 발맞춘 다양한 경제 지원책을 시행한다. 지역화폐 충전 혜택 한도를 전국 최대 수준인 100만 원(10%)으로 상향하고, 2월 9일부터 20일까지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한다. 또한 신용카드(롯데, 비시, 삼성, 우리, 하나, 엔에이치(NH)농협)로 관내 75개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추가 할인권(3천 원, 5천 원)을 발행함으써 내수 침체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며, 강풍 등 기상 상황을 상시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연휴 전 대형공사장의 안전을 살피고, 혼잡지역 교통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제수용품 구매 기간인ق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2곳(봉일천전통시장, 금촌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이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이며,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 내에 마련된 지정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 대상 품목은 국산 농산물 및 축산물이며, 수입산 농축산물이나 법인카드 결제 내역,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결제 내역 등은 환급 대상에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시 여건에 맞춘 ‘고양특례시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운용개념서는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과 최근 개정된 1.5의 기본 방향을 반영했다. 국가 차원의 도심항공교통(UAM) 단계별 도입 전략과 상용화 방향을 토대로, 이를 지자체 차원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운영·노선·공역·서비스 모델로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수도권 북서부 교통 요충지라는 입지와 김포공항 관제권 인접 공역, 한강 회랑 활용 가능성, 킨텍스 일대 대규모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행 중심의 지역 맞춤형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개념서 1.0을 통해 초기·성장기·성숙기로 구분되는 단계별 도심항공교통(UAM) 운영체계를 제시했으며, 운용개념서 1.5에서는 상용화 여건과 공공·민간 서비스 확대를 반영한 운영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국가 기준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의 교통·의료·안전·물류 수요를 반영해 지자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가 혁신 창업기업 발굴부터 성장·투자까지 이어지는 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는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26년 창업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과 투자 연계를 강화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학·연구기관·기업·투자자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발굴, 육성,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6년 창업지원 운영 방향은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춰 세부 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를 개최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8청춘창업소와 한국항공대·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지원해 지역 창업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제품개발·생산·판로 개척·지식재산권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고양동부새마을금고와 ‘고양시민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을 공고히 했다. 지난 2020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올해로 7년째 지속 추진 중이며 고양시의 체감형 출산 지원 정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통장 개설 인원은 총 3,542명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 사이 출생한 아기로,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며 관내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 지원 절차는 간단하다. 올 3월부터 12월까지 부모가 고양동부새마을금고 본점 또는 지점을 방문해 아기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고 축하금을 신청하면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민간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손잡고 저출생 문제에 공동 대응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7년간 쌓아온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의회는 9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 및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심화 교육’을 실시하며 스마트 의정 구현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 교육의 연장선으로, AI 기술을 의정 및 행정 실무에 더욱 전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심화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의원, 송진욱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의정 자료의 다각적 분석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AI를 활용한 정책 검토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은 정책·정보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사무과 직원은 의정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혜자 의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의회의 역할 또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AI 등 최신 기술을 의정 활동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양시연합회 임원진과 농업 현안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가 경영비 상승과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농연 임원진은 고양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3가지 핵심 안건을 건의했다. 먼저, 기후 이변으로 인한 육묘 실패 등 농가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예비못자리 사업’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는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가의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김장나눔행사’의 사업 확장 방안이 논의됐다. 한농연 측은 소외계층 지원과 우리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행사 규모 확대를 제안했다. 특히 지리적 표시제에 등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질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연중 ‘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지원’과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지원’ 사업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아에게 보습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2008년 이후 출생자) 아토피피부염 환자(질병코드 L20~)이며, 일반가정은 환자 1명당 연 2개, 다자녀가정 및 취약계층 가정은 환자 1명당 연 4개의 보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에 속한 알레르기질환 환아를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하(2008년 이후 출생자) 알레르기질환 환아로, 아토피피부염·알레르기비염·기관지천식을 앓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알레르기질환 진료에 소요된 의료비 가운데 본인부담금(비급여 제외)과 약제비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6일 오후 2시 용문면사무소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용문산관광지만의 대표 관광 콘셉트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관광 기반 조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보고회는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용역사인 한국융합관광연구소 하동원 소장의 연구용역 추진 현황 보고,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기본 구상 및 활성화 방안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중간보고를 맡은 하동원 소장은 이해관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수립한 전략적 관광 정책과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양평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용역 결과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최종 활성화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는 우리 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