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폐기물 불법 처리 방지와 폐기물처리업자의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점검을 위해 이달 중 폐기물처리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종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폐기물관리법’ 및 ‘건설폐기물법’에 의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폐기물처리업체 17개소이며, 4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불시에 사업장을 방문해 환경부 통합 지도 규정에 따른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설폐기물 및 영업대상 폐기물의 적정 보관 및 수집·처리 여부 △주변 환경오염 발생 여부 △허가조건 및 각종 행정사항 준수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군은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변 환경오염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위반 사항에 따라 행정지도,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처분을 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폐기물처리업은 각종 사유로 발생한 폐기물이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도록 적정하게 처리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종합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이 생활하는 환경 보호에 최선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2일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원순환 정보 전달을 확대하기 위해 ‘양평자원순환센터 공식 블로그’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자원순환센터는 자원순환교육 운영, 행사·캠페인 추진, 분리배출 안내 등 다양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오프라인 중심의 홍보 방식으로는 2040 세대와 관외 대상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어 온라인 홍보 채널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자원순환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교육과 행사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양평자원순환센터 공식 블로그’를 개설했다. 블로그에는 △양평자원순환센터 안내 △자원순환교육 안내 △행사 및 캠페인 홍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가 게시될 예정이다. 현재 블로그에는 양평자원순환센터 소개와 2026년 자원순환교육 안내가 게시되어 있으며, 양평군청 관련 누리집과 연계해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블로그 개설을 통해 관외 홍보를 강화하고 센터 방문 교육 참여를 확대해 환경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2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울림홀에서 ‘2026년 동계 청소년 대상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신동원 문화복지국장, 김윤호 가족복지과장, 대학생 멘토 10명, 기관 관계자 등 총 22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계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은 1월 16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으며,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학습 △문화 △스포츠 체험 △환경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멘토들이 활동 사례와 운영 결과를 발표하며 현장 경험과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공유했다. 특히 전공과 특기를 살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돕고, 또래 관계 형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생 멘토들의 책임감 있는 참여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호응이 어우러져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 및 제1차 본교섭’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양평군 대표교섭위원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 측 교섭위원과 김종배 지부장을 포함한 노동조합 교섭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향후 단체교섭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기본 절차를 확인하고 노동조합 측 교섭 요구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교섭을 이어가고,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직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단체협약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그동안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노력해 준 덕분에 직장 분위기가 많이 개선됐다”며 “노동조합의 노고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은 공직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며, 이는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군정 발전으로 이어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문발2 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와 ‘폐수 연계 처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의 사업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 처리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는 스마트폰 모듈과 자동차용 반도체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중반기에 신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확대를 준비해왔다. 그러나 사업 확장에 따라 증가하는 폐수가 하수도법상 방류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는 데 한계에 이르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에이에스이 코리아(ASE Korea)는 자체 폐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해 왔으나, 확장에 따른 추가 폐수 발생량까지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발생했다며 공공하수처리시설과의 연계 처리를 파주시에 요청했다. 파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시설용량과 폐수 유입에 따른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했고, 공공하수처리에 지장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 캠프에드워즈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군 협의 절차가 지난 11일 최종 마무리되면서 수년째 이어지던 정체 국면에서 벗어나 조만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캠프에드워즈는 파주시 월롱면 소재 미군반환공여지로, 2022년 4월부터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군과의 협의 절차에 들어갔지만, 이후 4년이 지난 2025년 말까지 여덟 차례나 이어진 협의가 군의 부동의로 불발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을 잃어 사실상 중단 위기에 처해 있었다. 파주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할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경기도·중앙부처와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군 측의 전향적 태도 변화를 촉구해왔다. 지난 1월 28일에는 국방부가 마련한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한 김경일 파주시장이 안규백 장관을 향해 ‘군 동의’지연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신속한 동의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이처럼 수 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드디어 지난 11일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청소년의 통학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기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과 별개로, 파주시 여건에 맞춘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파프렌즈)’을 오는 4월부터 시행한다. '파프렌즈'는 경기도 지원금 한도를 모두 사용했거나, 마을버스·파프리카 이용 비중이 높은 청소년에게 분기당 최대 6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통학 수요가 집중되는 마을버스와 파프리카(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이용 청소년을 중점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13~18세 청소년이며, 나이와 관계없이 파주시 거주 중고등학교 재학생도 포함된다. 소득기준 없이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파주시 전용 교통카드(파프렌즈)를 발급받아 실제 이용 내역이 확인될 경우, 분기별로 지역화폐를 통해 교통비를 환급받게 된다. 환급된 지역화폐는 파주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 앱을 통해 전용 카드에 교통비로 재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인터넷 주소에 접속해 회원가입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대목을 맞아 분주한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 속에서 명절을 준비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민경제와 밀접한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자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날 원당·능곡·일산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장보기에 참여하며 불경기로 어려운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정을 나누고 따뜻한 명절 준비를 하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으로, 상인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고양시 경제를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설 명절은 앞둔 지난 12일 이동환 시장이 덕양구청 직장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교직원과 소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설 명절을 맞아 직장어린이집 원아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교직원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원아들과 눈높이를 맞춰 새해 덕담을 건네고, 아이들은 세배로 화답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이 시장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문은영 직장어린이집 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교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해 주시니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오늘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보낸 시간이 큰 행복으로 다가왔다”며 “보육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지난 11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위해 방문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시의 핵심 현안인 ‘13대 주요 현안 과제’를 건의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고양특례시가 건의한 13개 과제는 △도시 규제 혁파 △광역 교통망 혁신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 완성이라는 세 가지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건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성공적인 1기 신도시 정비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학교·도로·상하수도 등 필수 인프라 확충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하며,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신속 추진 △노후계획도시 기반 시설 정비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권한 특례시 위임 △수도권 정비계획법상 권역 조정 및 공업지역 물량 배정 등 도시 성장을 제약하는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교통 분야에서는 고질적 교통난 해소를 위한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신분당선 연장 등이 조속히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