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개소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널리 책을 함께 누린다는 의미처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책누리 인프라 확충에 집중… 공립작은도서관 7개관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책누리’는 지난 2014년 4월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상호대차·통합반납·지하철역 무인도서반납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과 도서관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상호대차는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때 다른 시립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관으로 이동해 주는 서비스다. 개별 도서관을 넘어 여러 도서관에 흩어져 있는 자료를 하나의 도서관에서 이용하는 것처럼 편리함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가 25일 백석별관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시는 다음 주 열리는 제302회 임시회를 앞두고 759억 3,231만 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보통교부세와 국·도비 보조사업 확정내시,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항 등을 반영했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을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우선 편성했다. 이동환 시장은 “예산은 시민의 필요와 공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시의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철저히 자료를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최근 관내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대응 상황도 점검했다. 확산 방지를 위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방역 관리 강화를 주문하며 “농가 방문자 관리, 출입 차량 통제, 소독 시설 운영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 안내와 정보 전달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다. 경쟁력 있는 행정 운영과 정책 실행을 위한 소통과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추진과 관련해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지닌 고양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치 의사를 25일 밝혔다. 고양시는 기존의 경마장 모델을 탈피하여 마이스(전시컨벤션) 인프라 및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하며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고양시는 2028년 전면 개통을 앞둔 GTX-A 노선을 비롯해 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특히, 2개의 국제공항과 30분 내에 연결되는 등 외국인 접근성이 높아 국제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시는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인근 △대곡역세권 인근 △한국마사회 원당목장과 관산동 유휴부지 인근 등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서울 서북권과 경기 북부를 아우르는 500만 명 이상의 배후 인구를 수용할 수 있어, 이전 시 관람객의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에는 이미 한국마사회 원당 종마목장(서삼릉 소재)이 위치해 있어 말 산업 육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23일 ‘법원1 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의 현장 공정회의와 안전·품질 결의행사를 진행하는 등 2026년 상반기 공사재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품질·무재해 현장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성을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의 협력 의식 고취를 위해 이번 결의 행사를 개최하여, 공사 개발사업팀 및 사업 참여 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 예방과 품질 확보를 위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와 성과품 품질 확보를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공정회의에서는 ▲공정별 세부 추진 계획 점검 ▲신속한 기성 집행을 위한 공정관리의 체계적 관리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즉각적인 피드백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 세부 방안이 논의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법원1 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적기 준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24일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한 ‘퐁당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임성재 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퐁당커뮤니티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퐁당커뮤니티센터는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연면적 964.29㎡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목욕탕, 2층에는 커뮤니티시설과 프로그램실을 갖춰 주민들이 휴식과 소통은 물론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개군면의 숙원사업이었던 목욕탕을 조성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목욕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운철 개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장은 “퐁당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되기까지 힘써주신 양평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퐁당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개군면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평군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애 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과 양평군 친환경 농산물을 포함한 보충 식품을 제공해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부·수유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하고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경우이다. 군은 영양플러스 대상자에게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영양상담을 제공하고, 연령 및 수유 형태별 보충 식품 패키지(감자, 당근, 달걀, 쌀, 우유 등)를 매월 2회 각 가정으로 배송한다. 또한 대상자의 영양 상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사업 초기·중기·종료 시점에 신체 계측과 빈혈 검사 등을 실시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와 영유아는 양평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일과 시간을 사전 예약한 후 보건소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25일부터 관외 대학생들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양평군 대학 엠티(MT)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엠티(MT) 친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양평군 소재 숙박시설과 야영장 이용을 활성화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양평군 외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원) 재학생 단체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가 양평을 방문해 관내 숙박시설 또는 야영장에서 1박 이상 숙박하는 경우 숙박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만 5천 원, 1회 최대 30만 원이며, 총사업비는 1천5백만 원이다. 접수는 2월 2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생들의 활력 있는 방문을 통해 양평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풍부한 관광자원과 숙박시설,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 여건 등 대학 엠티(MT)를 즐기기 좋은 환경을 바탕으로 양평이 대학 엠티(MT)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할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준공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한강수계법’에 따라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중 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양평군은 최근 5년간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실적은 △2020~2024년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133억 원) △2022~2023년 주민 공익활동 및 특수협 업무공간 조성(45억 원) △2024년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45억 원) △2025년 다회용기 세척시설 건립(15억 원) △2022~2026년 국수다목적체육센터 건립(46억 원) △2026년 옥천국민체육센터 건립(4억 원) 등이다. 이처럼 문화·체육·공공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수준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왔다. 양평군은 그간 축적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험과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예정된 대규모 사업 역시 체계적이고 안정적으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4일 용산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친환경 축제 분야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운영 성과와 친환경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중심으로 생산·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등 지역 경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축제 경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다회용기 전면 도입,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텀블러 지참 리워드 운영 등 친환경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경제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적인 축제 운영 사례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년 연속 축제 경제 부문 수상과 환경부장관상 최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국민행복민원실에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녪년 상반기 민원실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파주시 민원여권과와 파주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민원처리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은 실제 돌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인 폭언 발생 시 폭언 중단 및 진정 요청(상급자 개입) ▲사전 고지 후 현장 녹화·녹음 실시 ▲비상벨 호출 및 청원경찰 제지 ▲피해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전담반별 역할 분담과 임무에 대한 숙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모의훈련 외에도 ▲행정전화 자동 녹음 운영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구축 ▲안전유리 및 비상벨 설치 ▲창구 직원용 명찰형 신체 부착 카메라(보디캠) 구비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 봉상균 행정안전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