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의 형제‧자매인 3~5세 동생에게 상시 및 일시 돌봄을 제공하는 ‘유보통합 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타 기관과의 연계 체제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자체 돌봄기관 간 협력을 통한 유아 돌봄 협력 모델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가능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윤향순)와 신곡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최윤정)가 2026년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3~5세 유아를 위한 별도의 교실을 마련하고, 환경‧교구 등 안전한 돌봄 환경 기반을 구축해 형제‧자매가 동일 기관에서 함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간식 제공과 오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근무 형태에 따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향순‧최윤정 센터장은 “지자체 돌봄기관이 유아 돌봄 사각지대 완화에 역할을 다하겠다”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돌봄 프로그램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2일 가능동 소재 호호당 2호점에서 65세 이상 노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구강건강교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과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의 구강건강 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는 치과의사 강정희를 비롯한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구강검진으로 구강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구강노쇠 예방을 위한 혀 운동 및 입 체조 교육 ▲구강건조 예방을 위한 관련 약물 확인 및 구강 마사지 교육 ▲의치 관리 및 올바른 사용 방법 교육 ▲노인성 구강질환(치주병) 예방‧관리 교육 ▲불소 양치용액 사용 방법 안내 및 구강관리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했다. 특히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치주병, 구강건조, 치근우식 등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구강관리 방법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2일 신곡1동 주민센터 4층 능소화실에서 열린 신곡1동 주민자치회 회의 현장을 찾아 위원들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이 올해 추진하는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을 직접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수입을 활용해 추진하는 자체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신곡1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자치회 회의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살기 좋은 신곡1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2026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를 함께 이끌어갈 청년 사업장 15개소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파주 청년 디-엠지(D-MZ)’는 지역 내 청년들의 생활권 인근의 청년 사업장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문화·취미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년 인구 1만 명 이상 거주 지역 6개 지역을 포함하여 총 8개 지역(문산읍, 운정1동~운정3동, 운정5동~운정6동, 탄현면, 교하동)의 15개소 청년사업장이 참여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제과/제빵 ‘밀물소이’▲건강/운동 ‘에블바디 피.티 샵’, ‘달팽이요가원’, ‘이:본 플라잉요가’, ‘무브랩스튜디오’, ‘올데이 필라테스’, ‘오르아요가’▲공예 ‘모리카페공방’, ‘려온공방’, ‘헤이븐’, ‘오마이플레이트’▲미술 ‘동양화화실 필꽃’, ‘무에화실’▲기타 ‘운정바리스타학원’, ‘숨헤어 야당역 포레스트점’이다. 선정된 사업장들은 제빵, 요가, 필라테스, 놀이 활동, 운동(헬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12일 김경일 파주시장과 해솔마을 5단지 주민 30여 명이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동시장실’은 민선8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창구로, 시장이 직접 지역을 찾아 시민들과 마주 앉아 생활 속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행정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솔마을 5단지 방문으로 총 209회를 맞았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공원길 가로등 추가 설치 ▲아파트 입구 아스팔트 정비 ▲ 어린이 안전승강장 보수 등 아파트 단지 내외의 크고 작은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동시장실은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질적 소통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오늘 주신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 신속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솔마을 5단지는 가온초·산내중 등 우수한 교육 기반시설이 가까이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고, 운정호수공원과 건강공원이 인접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즈 부지를 시민을 위한 녹색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총 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한다. 단계별 사업을 통해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목표다. 2단계 사업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접경지역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약 50억 원을 확보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약 31,000㎡ 규모로 조성되며, 관리동과 주차장을 비롯해 자연과 어우러진 야영장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은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과거 미군이 주둔했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는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도시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해오 평화경제과장은 “‘캠프하우즈 도시숲 조성사업’은 과거 군사시설이었던 공간을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파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2일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를 구성·운영한다. 전담조직(TF)은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담조직(TF)은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은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총괄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전담조직(TF) 산하에는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을 두어 분야별 대응을 강화한다. 먼저, 민생물가안정반은 농축산물, 생필품 등 생활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가격 비교 공개를 통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가격 담합, 폭리행위 등 불공정 행위를 수시 점검해 가격 인상 분위기에 편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정발산동과 성사1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행정과 주민의 가교인 통장들에게서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현장과 주민 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 중인 동(洞)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원 정비 ▲주차난 문제 해결 ▲쓰레기 무단투기 ▲과속방지턱 경사 완화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통장님들이 전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시정에 담아 주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ITPC Busan)와 커피 등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커피 분야를 넘어 양국 간 농산물과 원예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후소도 쿤쪼로 약티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소장, 아딧야 아지 누그라하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이등서기관, 유신호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운영본부장과 전시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관련 업체의 전시 참여와 화훼작물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과 화훼 관련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B2B 프로그램 참여가 인도네시아 화훼 기업의 비즈
[ 한국미디어뉴스 민경환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 소재 건축물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처분으로 신천지 측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지난해 12월 고양특례시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받은 사항과 관련해 다른 지자체에서는 유사한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음에도 고양특례시만 승소한 것이 지역사회에 다시 회자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해 말 선고에서 신천지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이로써 시는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승소하며,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문제가 된 건물은 2018년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으로 건축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 그러나 2023년 6월, 신천지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행정청을 속여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신청하며 건물 2층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건축심의를 잠탈해 허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해당 건축물이 신천지 종교시설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육·주거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