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남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남해군 산림공원과를 비롯해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남해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공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150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모았다. 금산 복곡주차장에서는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등을 알리는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금산 주차장 인근에서 진화훈련을 실시하며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림 인접 농가와 농막,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2일 창생플랫폼 2층에서 ‘2026 남해군 라이콘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남해군, 펀드 운용사 및 참여 업체 등 16명이 참석해 라이콘 펀드의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기업의 투자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펀드 주관사인 엠와이 소셜컴퍼니의 라이콘 펀드 투자방식이 공유됐으며,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별 컨설팅 및 면담이 이루어졌다. 기업별 성장 전략과 투자 가능성이 폭넓게 논의됐다. 남해군 관계자는 “라이콘 펀드는 지역 기업의 창업 활성화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프로그램으로 최소 5천만원에서 최대 2억원 내외의 투자가 가능하며 이번 투자설명회가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향후에도 투자 연계 지원과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기 위해 재정 신속 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3551억원 중 53%에 해당하는 1882억원을 상반기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했다. 또한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산출에 활용하는 소비·투자 부문의 경우 1분기 목표액을 705억 원으로 설정해 목표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정석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유 분석 등 집행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신속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하여 3월 내 집행이 가능한 예산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집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남해군은 행정안전부 1분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한 것은 물론, 행정안전부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특별교부세 4천만원, 경상남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 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원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지방소멸 위기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국・도비 확보 역량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인구 11만 6천 명의 통영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통영시 공모사업 역사상 최초로 1조 원을 넘어선 규모다. 시의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인 3,680억을 크게 상회하며 단순한 재원 확대를 넘어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규모와 내실을 모두 잡은 ‘전략적 예산 확보’ 시는 지난해 5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사업비 1조 2,064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눈에 띄는 지표는 ‘1인당 수혜액’이다. 통영시 인구 대비 1인당 수혜액은 약 1,034만 원으로, 경남 도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방재정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지방도시에서도 전략적인 사업 발굴과 정책 기획을 통해 충분한 국비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며, 통영시의 재정 확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지족해협 죽방렴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에 따른 다양한 후속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직후 '남해군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 보전 및 관리조례'를 제정해 각종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체계적 보전과 활용을 위한 전문 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보존·전승사업 강화 △청정 해역 관리 △관광자원화 △죽방렴 홍보관 활성화 △지족 일대 개발계획 수립 등 다각적인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 죽방렴 보존․전승을 위해 어촌계 소유 죽방렴에 대한 원형복원사업을 마쳤고, 노후된 죽방렴의 보수와 가공시설 현대화 등 멸치 생산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장인 발굴, 후계자 육성 등을 통해 죽방렴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정 해역 유지를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바다환경 지킴이 등을 통해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를 구축했으며, 해양생태계 보전과 어장환경 보호를 위해 30톤급 다기능 환경정화선 건조 사업비도 해양수산부에 지속적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이 남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핵심 교통 현안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 관광경제국장, 건설교통과장 등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도로건설과장, 홍지선 제2차관을 차례로 면담하고 남해군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남해군이 이날 건의한 핵심 사업은 △국도5호선 노선조정 △남해 삼동~창선 국도건설공사(국도3호선) 조기 착공 △대전~남해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 남해 미래 교통망을 좌우할 3대 핵심사업이다. ◇ 해저터널 시대 대비…국도 5호선 노선조정 필요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국도5호선의 기점을 창선면 수산리에서 해저터널 접속부인 서면 서상리까지 연장하는 노선조정을 건의했다. 남해군은 해저터널 개통 이후 남해 접근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국도망은 단절과 우회구간이 발생해 교통 비효율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남해군은 국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는 16일 반부패 청렴추진단장인 박동식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청렴추진단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시는 ‘청렴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사천’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 33개 실천 과제를 마련했고 향후 33개 실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4대 전략은 ▲예방청렴 및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활동 ▲윤리의식과 청렴문화 일상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및 부패 대응 등이다. 한편, 반부패 청렴추진단은 박동식 시장을 포함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정의 근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모범이 되어 청렴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16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합천 군민들에게 각종 의료서비를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가 운행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마을의 강당·체육관 등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만 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취약계층 등 주민들에게 양·한방 진료, 구강검사, 시력검사, 근골격계 질환관리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축협 7개소(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합천해인사,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율곡농협, 합천축협)와 협력하여 3월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2,100명의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및 의료 취약으로 병의원 이용이 불편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농촌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이 제고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합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하여 추진하는 농촌 발전의 일환이며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부터 치매안심마을 3곳(위천면 남산, 마리면 영승, 신원면 수옥마을) 경로당에서'우리동네 좋·치·예(좋은치매예방교실)'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핸드벨과 풍물 악기 연주를 비롯해 치매예방 체조,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각 마을당 주 1회 총 18회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인지 선별검사, 노인 우울척도검사, 주관적 기억 감퇴 검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전·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진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우울감 예방과 건강한 노년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2018년 마리면 영승마을을 시작으로 현재 치매안심마을 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멍게수하식수협은 지난 1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kg 142포(금399만원 상당)를 통영시에 기탁했다. 기탁한 백미는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한 뜻으로 마련된 것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형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멍게수하식수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멍게수하식수협은 1994년 멍게양식 어업인들이 모여 설립된 업종별 수협으로 370여 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백미 및 인재육성기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