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복합문학관이 경상남도 심의를 거쳐 공립문학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함안복합문학관은 도내 6번째 공립문학관 지위를 획득하게 됐다. 지난해 10월 23일 정식 개관한 함안복합문학관은 문학과 한자가 어우러진 전국 유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함안의 인문학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기능해 왔다. 공립문학관 등록은 '문학진흥법'에 따라 해당 시설이 법적 요건을 갖추었음을 공식 인증받는 제도이다. 함안군은 2025년 7월부터 관련 절차를 준비해 왔으며, 올해 1월 경상남도의 심의를 거쳐 정식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함안복합문학관은 각종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했으며, 함안의 문학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대중에게 확산시키는 공식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복합문학관의 공립문학관 등록은 함안 문학의 새로운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공신력 있는 문학 전문기관으로서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함안군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문학 거점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지난 11일 산불예방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소각으로 인한 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하여 진화 장비 등을 점검하고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산불대응태세 점검에서는 산불 신고 시 급수시설 동파 및 산불진화차량 급수 공급 시 문제점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등짐펌프, 수조 등 산불진화에 필요한 장비의 사전 준비가 잘 되어 있는지를 살폈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화재현장 투입 시 안전장비 착용 및 현장 지휘자에 대한 지시 사항 경청 등을 당부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산불 발생 시 초동대처가 가장 중요한 만큼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을 잘 숙지 해주길 바란다”며, 산림재난대응단(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담당부서에 대응태세 강화를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글로벌 첨단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의 핵심 성과를 되짚어보고, ‘CES 2026 핵심기술과 시장 기회’를 주제로 지역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국민대학교 윤종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 확전‧피지컬 AI의 현실화‧로보틱스 등 CES 2026 주요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기업의 진정한 경쟁력은 기술 융합과 지속 가능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는 일상적 혁신에서 나온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기술 트렌드와 시장 기회가 실제 기업 경영의 성과로 이어져, 창원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마산‧진해지사 및 국민연금공단 창원‧마산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조사·서비스 통합적 연계 체계 확립 △공단 데이터와 지역 자원의 연계·활용 방안 △돌봄 사각지대 발굴·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 △2026년 시행에 맞춘 사전 준비 및 민·관 역할 분담 등을 중점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역 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공단이 보유한 건강·요양 관련 정보를 활용하고, 지자체는 행정·복지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공단을 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맞아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나들이 명소 6곳을 소개한다. 잊혀져가는 전통문화 체험부터 겨울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까지, 명절의 의미와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창원의 나들이 코스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 [창원] 도심 속 전통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쉼터, 창원의 집·창원수목원 의창구에 위치한 ‘창원의 집’에서는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26 설맞이 세시풍속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지신밟기·판소리·판굿 공연을 비롯해 복주머니 키링·갓 만들기 체험, 제기차기·팽이치기 등 민속놀이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신밟기 공연 중에는 무료 떡 나눔 행사도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도심 속 자연체험공간인 ‘창원수목원’은 3만여 평(104,716.5㎡)의 넓은 부지에 1,205종 23만 본의 식물유전자원을 보유한 생태 학습의 장이다. 수목원 내에는 하늘정원, 동요의 숲, 꽃의 언덕 등 14개의 테마원과 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최근 시 회계과 소속 직원(팀장)을 사칭해 수의계약 체결을 빌미로 물품 대리구매 및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유사한 미수사건까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성명불상의 남성이 회계과 소속 팀장을 사칭해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하고, 시청과 수의계약을 진행하는 것처럼 속여 금전을 편취하려 한 시도가 다수 확인 됐다. 이 과정에서 실제 1,25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사기 시도가 계속됨에 따라 시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주요 수법은 실제 직원의 이름과 직위를 도용해 휴대전화로 업체에 연락한 뒤, 수의계약대상 공사라고 접근하여 위조된 결재문서와 명함, 사업자등록증 등을 문자로 전송해 신뢰를 얻은 후 특정업체의 물품을 대리납품하도록 요구하는 방식이다. 시는 어떠한 경우에도 ▶ 공문서·명함 등 이미지를 휴대전화로 보내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 수의계약을 빌미로 특정업체를 지목해 선입금등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 민간업체 제품의 대리구매·대리납품을 요청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 봉수면 부림초등학교 봉수분교가 학생 수 증가 흐름 속에서 제100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작은학교 회복의 의미를 더했다. 봉수분교는 농촌지역 인구 감소로 2018년 부림초등학교 봉수분교로 개편됐다. 당시 8명에 불과했던 재학생 수는 2026년 현재 15명으로 늘어나며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충남 천안에서 3세와 5세 자녀를 둔 청년 부부가 봉수면으로 전입하는 사례도 이어져 지역 정착 기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봉수분교는 11일 교내 다목적실에서 제100회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1부 학예발표회와 2부 졸업장 수여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올해 졸업생은 김지웅 학생 1명으로, 신반중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다. 재학생들은 피아노와 기타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졸업을 축하했으며, 졸업생들에게는 졸업장이 전달됐다. 또한 봉수면 체육회·노인회·주민자치회 등 지역 사회단체가 장학금을 기탁해 졸업생들을 격려했으며, 봉수면 노인회는 초등학생용 도서 100권을 학교에 기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한우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밤하늘 자원을 활용한 복합 산림휴양 공간 ‘한우산 별천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우산은 해발 800m가 넘는 고지대임에도 정상 인근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과 조망을 동시에 갖춘 산이다. 사방으로 트인 지형과 빛 공해가 거의 없는 자연환경 덕분에 은하수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강점으로 한우산은 전국 사진작가와 천문 동호인들 사이에서 ‘숨은 별 관측 명소’로 알려져 왔다. 별을 찾아 배낭을 메고 오르던 청년들의 발길이 이번 사업의 출발점이 됐다. 의령군은 이 같은 지역적 특성을 관광·교육 자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중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기존 한우산 생태주차장 부지(의령군 궁류면 벽계리 산200번지) 4,980㎡에 조성됐으며 2023년 4월 착공해 2025년 12월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번에 준공했다. 한우산 별천지는 밤하늘의 우주선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조성돼 조형적 상징성과 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동아리 러브펫(luv_pet)이 최근 지역 내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만든 수제 반려동물 간식(두부과자 100개)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자발적으로 기획한 활동으로, 동아리원들은 간식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위생과 안전을 고려해 재료 선정부터 조리 과정까지 세심하게 준비하며 책임 있는 기부 문화를 실천했다. 기부된 수제 간식은 관내 함안군동물보호소에 전달될 예정으로, 반려동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민 함안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봉사·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관심과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한 매우 뜻깊은 사례다”며, “기부해 주신 간식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석욱희 부군수가 관내 한센마을 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석욱희 부군수는 한센마을 관계자 및 입소자들과 만나 안부를 묻고, 위문품(백미, 화장지, 김)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석욱희 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군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명절마다 한센마을,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맟춤형 지원 강화 등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