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이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점검 및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소속 유관기관·단체인 군부대, 경남서부보훈지청, 남해군의회, 재향군인회 등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해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그에 따른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군부대와 남해군 재난안전과가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올해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기타 토의 사항들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더 강화된 방식으로 각 기관 간 공조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안보의식 제고와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방안 마련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남해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현재 국내외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각 기관과 단체가 더욱 굳건한 대비태세 확립에 힘써 주시기 바라며, 오는 8월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비롯한 다양한 훈련을 통해 남해군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19일 건전하고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지방세 유공납세자 7명과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정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유공·성실납세자 선정은 '남해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됐다. 선정 대상은 군내 거주자로 지방세를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하고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는 개인 및 법인이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년간 1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지방재정 기여도, 납부 성실도, 지역사회 기여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7명을 선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납기 내 납부 요건을 충족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했다. 대상자 중 차세대 지방세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했으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화전화폐 5만원을 지급한다. 남해군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의 가장 든든한 토대”라며 “납세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세정을 운영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재정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남해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임대료 지원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2025년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업체당 50만 원씩 총 30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26년 이전 개업하여 공고일 기준 남해군에서 실제 운영 중(휴·폐업 제외)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도 연 매출액 0원 초과 5억 원 이하인 사업체이며, 실제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는 사업자여야 한다. 또한 임대인과 임차인이 가족관계인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도 임대료 지원사업 수혜업체는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해군은 신청기간 내 접수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 여부, 업력,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4월 중에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관내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남해 문화예술 정보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플랫폼은 기존 행정 중심의 문화예술 정보 제공 방식에서 나아가, 민간에서 운영 중인 전시·공연·문화행사 정보를 민간 단체, 시설에서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참여형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문화예술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보다 폭넓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군은 홈페이지 내 문화캘린더를 활용해 날짜별 행사 일정을 제공하고, 개별 행사 클릭 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 운영은 네이버폼을 활용한 간소화된 ‘민간 접수 시스템’을 도입한 가운데, 플랫폼 운영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속 후 행사명, 일정, 장소 등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군 홈페이지 문화캘린더 및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순차적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쏠비치 남해’에서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쏠비치 남해는 앞서 지난 2월 관광호텔 최고 등급인 5성 인증을 획득하면서 경남 지역에서 유일한 관광호텔업 5성 인증 리조트로 자리매김 했다. 이날 현판식은 쏠비치 남해의 5성 인증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그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군과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남 유일의 5성 관광호텔 탄생을 함께 기념했다. 2025년 7월 개장한 쏠비치 남해는 호텔동 366실, 빌라동 85실 등 총 451실 규모로, 양양·삼척·진도에 이은 네 번째 쏠비치 브랜드다. 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지중해풍 건축미를 갖춘 프리미엄 리조트로 주목받고 있다. 남해군은 이번 5성 인증이 남해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관광객 유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석원 남해부군수는 “쏠비치 남해의 관광호텔업 5성 인증은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는 3월 18일 수요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2동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거제시 도시농업 기초반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도시농업 기초반은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재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거제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 △토양의 기초 이해 △작물별 재배관리 등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기본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텃밭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도시농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도시농업 기초반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전문인력 양성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 약 1개월간 거제로컬 누리센터 아주점에서 농가의 재고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는 혜택을 제공하는 『농부의 땀방울, 덤(1+1)으로 나눕니다』 행사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소비자 물가 안정 차원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의 방침에 따라 거제시 자체 시책으로 정책 결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도 유지를 위해 상추, 시금치 등 엽채류 및 신선식품의 진열 기한을 3일로 엄격하게 제한해 왔다. 이로 인해 기한 내 미판매된 상품은 전량 폐기되거나 회수해야 하는 등 농가의 부담이 가중되었고, 이는 매장 내 물량 부족 현상으로 이어져 대책 마련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진열 기한(3일)이 임박한 상품을 당일 입고된 신선 상품과 묶어 소비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덤(1+1)’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소비자가 신선 상품을 구매할 경우, “진열기한 3일은 지났지만, 좋은 제품만 골라 덤으로 드립니다”라는 안내 스티커가 부착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 맞아 새로운 100년 도약을 선포하며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양산시는 19일 오후 4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 승격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분야별 오피니언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승격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양산의 과거 기록과 발전 과정을 담은 디지털 사진전으로 막이 오른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LED 화면을 통해 송출되는 사진을 감상하며 시의 성장사와 지역을 빛낸 인물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시승격 30년에 대한 경과보고와 시정 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자 40여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 대상은 1996년 이후 시민대상을 수상한 7명을 비롯해 산업·경제, 문화·체육, 언론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이 포함됐다. 양산시 발전을 위한 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서른의 양산, 새로운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산업, 문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5극 3특 균형발전 패러다임 전환과 경남권 철도발전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5극 3특(5개 메가시티+3개 특별자치권)’ 중심 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사천시가 경남권 철도망의 핵심 요충지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이준 한국철도학회장을 비롯해 철도·교통 전문가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경남 철도망의 미래를 좌우할 다양한 정책 제언이 제시됐다. 이날 고계성 경남대 교수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며 국가철도망과 함께 남해안권의 중심이 될 사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박기준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5극 3특 시대 경상남도 철도망 구축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경남 서부권 철도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천우주항공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프랑스 툴루즈 사례를 언급하며,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한 우주항공 산업과 연계한 교통체계 구축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19일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양산시 옴부즈만과 ‘2026년 양산시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렴 관련 각종 시책 시민 홍보 ▲공무원 및 관련자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사업 방향성 및 아이디어 제시 ▲청탁금지법 정착 및 시민사회 청렴문화 조성 홍보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옴부즈만(위원장 한상철) 위원들은 부패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시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옴부즈만이 참여함으로써 행정 내부의 자정 노력에 시민의 감시 기능이 더해져 정책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옴부즈만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양산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