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기업·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 창원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법령 및 제도적 결함으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안을 대상으로 하며, 세부 분야는 ▲민생경제 ▲생활복지·주거 ▲일자리·재도전 ▲신산업·기업활력 ▲행정·문화혁신 등 5대 분야를 포함해 행정규제 전반을 아울러 진행된다. 시 누리집, 전자메일,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된 아이디어는 사전검토를 거친 뒤 창의성·실현가능성·효과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단의 1차 심사와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과제로 선정된다. 우수 제안자 6명에게 시장 상장과 함께 총 17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홍연 법무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생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부터 총 6회기에 걸쳐 진행한 이민자를 위한 ‘아임 오케이!(I’m OK)’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정착단계에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가족생활과 문화 적응 과정에서 자신과 가족을 존중하는 마음가짐, 어려움을 잘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 증진 집단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집단상담으로 비슷한 처지에 있는 결혼이민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상호 존중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활동에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자기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의 초기 정착단계에서 필요한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결혼이민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정착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아동위원회(위원장 안건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아동을 찾아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읍면 아동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아동 1인당 5만 원 상당의 설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꾸러미는 간편식, 간식 등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해 각 가정의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했다. 안건준 위원장은 “아이들과 가정에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아동위원회는 명절 위문 활동 외에도 아동학대 예방, 생명존중 캠페인, 상담 및 후원 연계, 아동복지 참여 활동 등으로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칠원읍은 칠원읍청년회(회장 김기호)에서 지난 12일 칠원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탁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호 회장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칠원읍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함안군 정미경 칠원읍장은 “온정의 손길과 사회적 관심이 절실한 시기에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 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이웃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새싹아트어린이집(원장 임혜영)에서 최근 원아들이 참여한 아나바다(아껴 쓰고·나눠 쓰고·바꿔 쓰고·다시 쓰기)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자원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행사에 참여한 원아들과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교육적 활동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임혜영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아나바다 행사를 진행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싹아트어린이집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아이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8회에 걸쳐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 해 영농 계획 수립과 핵심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마련됐으며, 당초 목표 인원인 380명을 웃도는 410명이 참여해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 수요를 확인했다. 교육 과정은 기후 변화 대응, 양봉 사양(병해충)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트렌드, 단감, 샤인포도 재배기술, 시설재배 환경 관리, 농촌관광 성공전략 등 실용적인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핵심의무사항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5인 이상 농사업장 안전보건 교육을 병행해 현장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농가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집중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매년 변하는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한 해 농사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이번 교육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18일까지 ‘2026년 함안군 정책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군정에 대하여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 생애를 ‘함안愛’ 담다(부제: 한평생 살고 싶은 함안 만들기)’라는 주제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주제는 △출산·양육 △지역경제·일자리 △생활·교통 △귀농·귀촌 등 4가지 분야다. 공모에는 함안 군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국민신문고 또는 함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있는 제안서를 작성해 함안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보내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시 가능성, 창의성, 계속성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4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금상(100만 원), 은상(50만 원), 동상(20만 원), 장려상(10만 원) 총 4개 부문에서 시상금과 군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2월 12일(목) 설을 맞이하여 창원 내 노인 1인가구와 저소득가구 등 520세대에 ‘복(福)을 담은 떡국키트’를 지원하였다. 지역 내 후원자, 자원봉사자가 이웃과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하여 본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이 날 전달한 ‘복(福)을 담은 떡국키트’에는 떡국 떡과 사골곰탕, 그리고 설 명절에 많이 사용되는 간장, 설탕, 소금 등의 15종의 식재료로 구성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후원단체 창원교육지원청 청렴봉사단 진달래회에서는 “모두가 한 뜻으로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구암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전마산지사, 마산중앙라이온스클럽, 창원봉림라이온스클럽, 육군종합정비창 더함세, 국민연금공단 마산지사, 순수초아, 아사모, 다사랑회, 서진정보통신, 케이워터기술 창원권사업소, LG전자노동조합 창원1지부, 경남지방변호사회공익봉사단,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기아오토큐 창원중동점, 창원하모니라이온스클럽, 백두산종합인력, 한전MCS마산지점, 마산가고파로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 주요 현안사업장과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민생현장 소통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산호공원 사면보강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내서도서관 재건립,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점검하고, 동마산시장과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상인과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산호동 사면보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내서도서관 재건립과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 현장을 찾아 공사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동마산시장에서는 상인들과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설 명절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지역 상권이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근로현장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 진해보건소는 사랑하는 가족을 극단적 선택으로 잃은 유족들의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을 위해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살유족은 한 사람이 자살로 사망했을 때 복합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가까운 가족 등을 일컫는 말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자살이 1건 발생할 때 심각한 영향을 받는 유족의 수를 최소 5명에서 최대 10명으로 보고 있다. 유족들은 가족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자책이나 죄의식, 주변의 시선과 낙인으로 심리적으로 고립될 위험이 높다. 해당 사업은 유족 발생 시 경찰과 즉시 연계해 초기 대응에 나서고, 관할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서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유족의 심리적 충격 완화를 돕는다. 또한, 갑작스러운 사망에 따른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일시 주거비 및 특수청소비, 사후행정처리 및 법률 행정처리비, 학자금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등 실질적 지원망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자살 유족들이 마음을 터놓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