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즈는 경남 18개 시·군이 참여해 관광정책, 관광프로그램, 관광홍보관 운영 등 관광 전반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자리로, 외부 관광전문가 심사단의 발표심사를 통해 수상 지자체가 선정됐다. 양산시는 ‘자원을 넘어 콘텐츠로 승부하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지역 자원을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확장하고 관광상품과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에그야 페스타’, 관광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방문의 해 홍보마케팅, 통도사 미디어아트를 기반으로 한 야간관광 콘텐츠 활성화 전략이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또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제품인 ‘매화빵(매화꽃브레드)’을 홍보관에서 함께 선보이며 관광과 지역 특산품을 연계한 소비·체험형 관광모델을 구현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2026년 에덴밸리 루지코스를 활용한 어필(UP-HILL)레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보건소가 결핵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천시보건소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에서 열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결핵 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질병관리청장 표창은 결핵관리사업 수행에 기여한 유공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기념식은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 관리사업에 기여한 유공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목표 달성 ▲사례상담 완료율 ▲결핵환자 치료 성공률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 운영 실적 및 참여도 ▲결핵관리정책 참여도 등 다양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천시보건소는 그동안 지역사회 내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과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접촉자 조사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해 결핵 확산 방지와 시민 건강 보호에 크게 기여해 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결핵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합천군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제2기 먹거리위원회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해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먹거리 정책의 핵심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합천군 먹거리 정책의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2025년 푸드플랜 추진 성과 보고를 통해 ▲25억 원 규모 ‘공공전처리시설’ 건립 공모사업 선정 ▲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공급 비중 60% 돌파 ▲로컬푸드 직매장 확장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전국 지역 먹거리지수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등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특히 공공전처리시설은 지역 농산물을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2026년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아이들에게 더욱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진주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들에 대한 성인지적 관점의 분석과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선정을 주된 안건으로 논의했다. 위원회는 양성평등 목표 달성과 지역 성평등 지수 향상을 위해 ▲신규 및 공약 사업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청년 지원 분야 등을 우선순위로 두고 대상 사업을 검토했으며, 심의와 의결을 거쳐 정책 개선 효과가 뚜렷할 것으로 기대되는 총 18개 사업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향후 성별영향평가 전문기관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별에 따른 수혜 분석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해당 결과를 사업 수행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의 사각지대를 발굴해 모든 시민이 성별에 관계없이 고른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선정된 사업들을 내실 있게 관리해 진주시가 실질적인 성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향교는 공자 탄생 2577주년을 맞아 24일 오전 10시 진주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에게 제향을 올리는 ‘춘기 석전(春期 釋奠)’을 봉행했다. 이번 춘기 석전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신현인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가 진행됐다. 행사는 성복과 인사를 시작으로 석전 봉행 순으로 거행됐다. ‘석전’은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제례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중요한 의식이다. 진주향교는 공자를 포함한 25위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매년 춘기와 추기에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향교는 전통과 학문의 맥을 이어온 진주의 자부심이며, 이번 춘기 석전이 유교적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진주시도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여건과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로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상황, 향후 일정, 협조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도 사업별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이행 상황, 관계기관 협의 필요사항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추진이 지연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고, 향후 보완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함께 살폈다. 또한 국·도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재원 확보 가능성과 사전절차 이행 여부 등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24일 김해시청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김해AI무역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강상엽 KOTRA 부사장, 손병철 KOTRA 경남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센터 공동 운영을 통한 협력 강화 ▲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한 AI 기반 해외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등 협력사업 수행 ▲AI무역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수행 등이다. 협약 체결을 통해 김해시와 KOTRA는 AI무역지원센터의 공동 운영을 지속해 더 많은 기업이 효율적으로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촌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1층에 위치한 센터는 정부의 AI 강화 정책을 반영하고자 기존 김해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에서 김해AI무역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확대 개편했다. AI기술을 활용한 해외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마케팅 지원 등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기업들이 AI 기반 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삼성합천병원과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합천군의 의료 여건을 고려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방 응급의료기관은 환자 감소와 의료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응급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실 운영 유지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군비 4억 원을 투입해 응급실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 응급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삼성합천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응급환자의 지역 내 수용률을 높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감축과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해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방식) 보급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 전자식별) 종량기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시 전용카드 또는 비밀번호를 사용해 세대별 배출량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일반쓰레기 혼입을 방지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한다. 기존에는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해 왔으나, 올해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음식물류 폐기물을 분리 배출하는 주택 중 세대별 수수료 부과 등 유지관리 능력이 있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거창군은 2022년부터 매년 사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6개의 공동주택에 29대를 보급해 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2곳의 공동주택에 종량기를 신규 보급했으며 올해는 총 3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4월 3일까지 거창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오는 28일 토요일, 거창창포원 다목적광장에서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상상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상상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놀이터 옆 다목적광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상상프로그램 수강생과 대관 단체의 문화 공연 ▲다양한 공예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플리마켓 ▲창포원을 배경으로 한 사진 인화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공연 부문에서는 아랑고고장구, 신호임댄스컴퍼니, 거창하모니카와 리듬스푼까지 총 4팀의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플리마켓 구역에서는 총 20개 팀이 참여해 아동 의류, 잡화, 에센셜 오일 등 다양한 공예품과 더불어 꽃차, 사과꿀빵, 오방색 국수 등 거창의 특색이 담긴 여러가지 먹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방문객들은 창포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하는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