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산업단지 등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밀집 산업단지 등의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 등 취업 촉진과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사업주가 산업단지 등 주변의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단독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기숙사 임차에 소요 되는 일부 비용(월세)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농공단지 △금서농공단지 △화현농공단지 △매촌일반산업단지 △산청한방항노화일반산업단지 내 입주 중소기업과 원거리 출퇴근이 어려운 산청군 소재 기업(공장등록, 정상 가동 중인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일반 중소기업)이다. 지원은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이내로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30만원이며 최대 10명의 근로자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이 중 10%는 신규 채용자여야 하며 임차료 일부(20% 이상), 보증금 및 월 관리비는 기업이 부담한다. 지원 조건은 기숙사는 사업주 또는 기업 명의로 임대차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하동군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핵심 거점인 대송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송산단선’ 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키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경제도시국장 및 안전교통과장 등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내 대송산단선 반영과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대송산단선은 광양 태금역에서부터 갈사만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를 연결하는 13.8km 단선 철도망으로, 하동산업지구(갈사만, 대송)의 입지 경쟁력 확보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화물철도 수송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최근 대송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산업단지 내 공공기관 입주 본격화 등에 따라 물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토부를 찾았다고 군은 설명했다. 지난해 7월에는 대송산단 약 26만 평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며 8842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예고됐다. 군은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대량 화물 수송이 가능한 산업단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하동군 악양면 신흥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하동군은 국비 19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8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공간 계획을 기반으로 농촌지역 내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농촌 공간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하동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악양면 신흥리 일원의 정원농장(돈사)을 매입·철거하는 정비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약 3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한다. 이번에 정비할 정원농장은 오랜 기간 악취와 해충, 축산폐수 등으로 인근 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으며, 특히 인근에는 악양중학교가 있어 학생들이 학습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실정이었다. 하동군은 공모사업 평가 발표 과정에서도 아이들의 쾌적한 면학 환경 조성과 건강한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본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강조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학생들과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악양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으로, 총 30세대를 모집한다. 모집 물량은 청년 20세대와 신혼부부 10세대로 구성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격요건 충족 시 2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청년 100만 원, 신혼부부 2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월 임대료는 청년 5만 원에서 10만 원, 신혼부부 7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이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9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혼인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이며, 신혼부부는 150% 이하, 맞벌이 부부 180% 이하이다. 신청 접수는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진행하며, 합천군청 도시개발허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으로 선정하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 기간 중인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차세대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 & 쇼케이스 (Discovering Tomorrow: Young Artist Forum & Showcase)’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사업으로, 영 아티스트의 성장을 지원하고 예술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힘 써온 젊은 음악가의 발굴·교육·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논의하고, 한국 음악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특히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금호문화재단과 협력해 진행되며, 국내외 음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주제별 세션’과 차세대 연주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쇼케이스’,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간 교류를 위한‘스피드 미팅’으로 구성된다. 포럼은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회장인 페터 파울 카인라트가‘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4일 부시장실에서 보다 효율적인 국‧도비 예산의 확보 및 활로 개척을 위해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2027년도 제2차 국․도비 사업 추가발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일에 개최된 제1차 국‧도비 주요(신규)사업 추진계획 보고회의 후속적 성격의 보고회로, 기존 제1차 보고회 때 일부 누락된 국‧도비 사업 및 국가직접 수행사업 등을 공감‧소통 회의시간을 통해 부시장과 실‧국‧소장이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와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주요(신규) 국‧도비 사업은 행안부, 과기부를 포함해 복지부 등 각종 중앙부처 업무보고 자료와 경상남도 국비 전략회의 사업 자료 목록 등을 바탕으로 각 소관부서에서 해당자료를 검토해 통영시에 적용 가능성이 높은 신규 국‧도비 사업이 토론의 주를 이뤘다. 특히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개체굴 수출 전용 컨테이너 제작 ▲수산물 가정간편식(HMR) 가공지원 센터 조성사업 ▲청년박신장 임대사업 등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사업 또한 활발한 의견 및 아이디어 공유가 이뤄졌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3일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 보조금 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청렴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이 직접 참석해 보조금 업무 담당 실무자들과 소통하고,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부문이 5등급으로 하락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주요 취약분야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응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개선방안이 논의됐으며, 현장에서 느끼는 업무 부담과 관행적 문제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공공재정환수법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보조금 업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책으로 성장하는 영유아(북스타트)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부모와 아이들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하여 독서를 평생습관으로 만들고자 시작된 육아지원 프로그램으로, 진주시는 지난해 907명의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했다. 올해는 진주시에 주소를 둔 2020년부터 2026년생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후속 프로그램인 ‘오감톡톡 책놀이’를 운영한다. 2026 북스타트 사업의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1권이 들어간 가방으로 구성되며, 출생연도에 따라 △북스타트(2025~2026년) △북스타트 플러스(2023~2024년) △북스타트 보물상자(2020~2022년)로 나누어 제공된다. 주소지가 진주시인 대상 연령의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영·유아 이름으로 도서관 누리집에 가입한 후, 책꾸러미를 수령할 도서관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도서관을 방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경남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복합 산림복지시설로 조성돼 우수한 시설과 운영 사례로 국내외 기관의 벤치마킹(Bench-marking) 성지로 인기를 모으는 등 산림 복지 문화의 선도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 ▲자연휴양림 ▲산림 레포츠 시설 ▲정원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 복지 기능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유기적으로 결합해 휴식과 체험, 교육, 놀이, 치유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산림 복지 모델(Model)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각 시설이 개별적으로 운영되는 방식이 아닌 통합된 공간으로 조성돼 이용의 편의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주목을 받고 있다. ▶ 국내외 벤치마킹 등 현장 방문 잇따라 개장 이후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는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의회 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경기도 동두천시를 비롯해 충북 충주시의회 등 다양한 지자체와 기관에서 관계자들이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사례와 프로그램(Progr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의 영남권 순회전시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예명작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수 공예 작품을 비수도권 지역에 기획 전시 형태로 선보이는 국책 사업이다. 진주시는 영남 지역의 문화예술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역량을 인정받아 영남권 전시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39일간 ‘진주철도문화공원 차량정비고’에서 열린다. 근대 문화유산인 차량정비고의 역사적 공간미와 현대 공예의 조화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의 주제는 ‘영남율려(嶺南律呂): 영남의 자연, 사람, 공예에 깃든 맥동의 소리’이다. 홍지수 큐레이터(Curator)가 기획을 맡아 영남의 풍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참여 작가 30명 내외, 작품 70여 점이 출품되는 대규모 행사로, 개막식과 작가와의 대화, 체험 워크숍(Workshop)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