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오는 4월 11일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SNS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김해시의 다양한 도시농업 활동을 친근하게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도시농업에 관심있는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김해시 도시농업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올라온 도시농업 관련 퀴즈의 정답을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로 보내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김해시의 인기 홍보 물품인 ‘토더기 동전지갑‘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 17일 도시농업 인스타그램에 공개되며, 당첨자 개별 메시지(DM) 안내 후 우편으로 경품이 발송된다. 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이벤트가 김해시 도시농업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올해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통해 167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480명을 배정받아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서는 가운데,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의무보험 가입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보험 제도는 '농어업 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2026년 2월 15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와 근로자는 근로계약 체결 후 정해진 기한 내 상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 임금체불보증보험 등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상해보험은 계절근로자가 입국일로부터 15일 이내 가입해야 하며 사망 시 최대 3천만원, 실손의료비 최대 1천만원 등을 보장한다. 농업인안전보험은 재입국자의 경우 근로계약 효력 발생일로부터 15일 이내, 신규 입국자의 경우 외국인등록일로부터 15일 이내 가입해야 한다. 임금체불보증보험은 고용주가 근로계약 효력 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 가입해야 하는 보험으로 임금체불 발생 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한편, 농업 분야의 특성을 고려해 산재보험에 가입할 경우 농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오는 27일부터 1회용품 없는 청사 정착을 위한 실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사 내 실천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입구 홍보 캠페인과 SNS 인증 챌린지, 텀블러 사용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시는 27일부터 청사 정문·서문·동문 3개 출입구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총 4회에 걸쳐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장에서는 1회용컵 반입 자제 안내와 함께 텀블러 등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독려한다. 아울러 청사 출입구에 시 공식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대형 풍선 포토존을 설치해 ‘1회용컵 NO’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과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4월부터 6월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SNS 인증 챌린지 ‘토더기하고 나하고’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텀블러 사용 인증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되며, 매월 10명을 선정해 김해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4월 한 달간 시청 자원순환 실천 모임 ‘TH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5일 제2기 김해시 환경교육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2기 환경교육네트워크 참여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네트워크 출범을 함께하고, 운영 방향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2기 환경교육네트워크는 참여자 모집과 심의를 거쳐 기존 참여단체를 포함한 총 13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지역 환경교육의 협력 기반 강화와 기관 간 연계, 정보 공유를 통해 환경교육을 활성화한다. 특히 ▲환경의 날 및 환경교육주간 행사 공동 참여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 공유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확대 등 다양한 활동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는 이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제2기 환경교육네트워크가 다양한 주체 간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권역별 재택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완성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이 병원 방문 없이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택의료센터는 지역 내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1~2등급 대상자를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단순 방문진료를 넘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사례관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응급실 이용 감소와 불필요한 입원일수 감소 등 의료비 절감과 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부터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을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은 2018년 개장 이후 연 4만명이 이용하는 김해시 대표 힐링 명소이다. 겨울철은 건식, 3월부터 10월까지 습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황톳길 정비, 관수 작업 등을 마치고 습식 운영에 들어갔다. 황톳길은 580m 길이에 폭 1.5m 규모로 촉촉한 황토의 감촉을 느끼며 주변 자연과 하나되어 황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발을 깨끗이 씻을 수 있는 세족장도 3곳에 마련돼 있다. 황톳길 이외에도 생태연못, 야생화원, 탐방로 등이 있으며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분성산 생태숲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표 힐링 명소인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에서 자연과 함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며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과 (사)한국쌀전업농남해군연합회는 지난 25일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2026년 쌀 재배기술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쌀전업농 회원을 비롯한 농업인 80여 명이 참석하여 벼 재배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올해 성공적인 벼농사를 준비하기 위한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교육은 국립식량과학원 김신화 연구사가 맡아 벼 병해 예방 및 방제 기술을 다루었다. 특히 지난해 지역 농가에 큰 피해를 주었던 ‘깨씨무늬병’을 중심으로 발생 원인과 시기별 집중 방제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두 번째 교육에서는 국립종자원 서지원 과장이 나서 올해 벼 종자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육묘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서 과장은 종자가 생산된 전년도 등숙기 기상상황을 고려하여 올해 ‘못자리’ 관리에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를 강조하며, 실패 없는 육묘를 위한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전달했다. (사)한국쌀전업농남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5일 이동면 금평마을회관에서 남해경찰서(중앙지구대) 및 금평마을 주민들과 협력하여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배회하는 가상 치매 환자를 발견하여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신고한 뒤 경찰서에서 보호자에게 인계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방문 서비스를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실종예방사업 및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남해군치매안심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배회인식표, 배회감지기(GPS) 등을 전시했다. 참여한 주민들은 모의훈련 종료 후 배회인식표 발급 방법을 질의하는 등 배회․실종 치매 환자 안전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지역사회의 배회·실종 치매 환자 발견 시 대응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 및 지역사회 치매 실종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설천면 용강마을은 지난 3월 25일, 마을회관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동민 이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해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여러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장충남 군수는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이 주민 모두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되어, 더 살기 좋고 활기찬 용강마을로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 마을회관 신축은 기존 회관의 노후화로 사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군비 3억 원과 자부담 3천만 원 등 총 3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104.94㎡, 1층 규모로 새롭게 건립됐다. 준공식 이후에는 마을 부녀회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용강마을은 마을 내 유휴지에 예쁜 꽃들을 식재하여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주민 모두가 합심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와 단합된 모습으로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24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읍면 담당자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장과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선제적 가정 방문 △대상자별 맞춤형 통합 지원 계획 수립 △지역 복지 자원과의 유기적 연계 등 통합돌봄 사업에서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역할이 강조됐다. 또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이음’ 내에 새롭게 구축된 통합돌봄 업무 처리 기능 활용법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여 시스템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등록하고, 상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전산으로 처리하는 실무 과정을 익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구체적인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읍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복지정책과 박대만 과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군청의 정책과 읍면의 실행력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읍면 행정복지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