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망설이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틀니·임플란트 등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을 이달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11년 어르신 틀니 보급 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중증장애인 치과 치료비 지원 ▲60~64세 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으며, 매년 60여 명의 군민이 해당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치료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이며, 건강보험료 기준(직장가입자 월 12만 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 6만 원 이하)을 충족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참여 치과의원에서 틀니 또는 임플란트 시술 후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의료비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보건소 1차 구강검진이 필수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의령군보건소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제도다. 만기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적립금과 정부 지원금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소득 수준에 따라 △희망저축계좌Ⅰ(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희망저축계좌Ⅱ(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내일저축계좌(기초수급 및 차상위 가구 청년)로 구분된다. 각 계좌의 만기 수령을 위해서는 탈수급, 자립역량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유형별 요건을 갖춰야 한다.. 모집 일정은 유형별로 다르다. 희망저축계좌Ⅰ유형은 3월, 6월, 9월, 11월 등 총 네 차례 신청을 받으며, 희망저축계좌Ⅱ유형은 2월, 7월, 10월 세 차례 신청을 받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함안군 복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4일 설 연휴 첫날 함안소방서, 함안의용소방대와 함께 함안공설추모공원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림재난방지법상 강화된 산불 관련 처벌 규정이 적힌 홍보 전단 및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인식시키는 데 앞장섰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년~2025년) 설 연휴 기간에만 평균 8.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전체 산불 중 성묘객 실화가 차지하는 비율은 연평균 1.4%이지만, 설 연휴 기간에는 18.7%까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성묘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내에 집중했다. 함안군 복지환경국장은 “산불 위기 경보 단계가 지난 1월 27일부터 ‘경계’ 단계로 격상된 만큼 안전한 성묘를 위해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말고, 불법 소각을 중단해 달라”며 “산불 예방에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3일 함안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반적인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해 기관의 책임성과 재난관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구성된 경상남도 평가위원이 전년도 실적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총 38개 평가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기관장 인터뷰의 주요 내용은 △기관의 특별한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 사고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재난안전관리의 위해요소 △재난 발생 시 함안군의 역할 △함안군의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특수시책 △재난 안전부서 역량 제고를 위한 인사 및 조직 강화 △재난 안전 분야 예산 △재난안전분야 교육, 행사, 훈련 참여에 대한 활성화 방안 △관계기관 및 민간 분야와 상호협력 총 9건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희망도시 함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둔 13일 아동·노인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과 취약계층을 직접 살피는 민생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성산구 동보원, 진해구 곰메실버원, 용원어시장 등 3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설맞이 현장 점검과 종사자 격려, 시민 의견 청취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노인요양시설 곰메실버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 진해 용원어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설 성수품을 구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일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전통시장 상인 등 생활현장의 다양한 주체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을 세심히 살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 중심 행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매년 명절 전후를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의령 장날을 맞아 의령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오태완 군수는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은 명절 기간 물가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상품 가격표시제 준수 ▲부당요금 징수 여부 점검 ▲원산지 표시 관리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했다. 또한 군청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13일 설날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의령군은 과일과 생활용품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의령군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설날 명절 특별 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과일세트 32상자와 생활용품세트 454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외계층에 부식선물세트 1,070세트를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연계를 통해 385명에게 총 2,3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이어가며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칠보공예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창작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는 윤병련(73) 작가가 제10회 의령예술상을 수상했다. 의령예술상 시상식은 지난 2월 7일 의령예술촌에서 2026 정기총회와 함께 열렸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백만원이 주어졌다. 의령예술상은 “문화예술의 새둥지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에서 매년 정기총회와 더불어 시상식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의령예술촌과 의령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더불어 그 감사한 마음을 의령예술촌 전 회원의 마음을 담아서 공예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는 칠보공예가 윤병련 작가에게 시상을 했다. 시상식은 시인인 윤재환 촌장의 의령예술상 운영경과보고와 시인인 한삼수 이사장의 심사경과보고에 이어 영광의 주인공인 윤병련 칠보공예가에게 시상을 했다. 그리고 수상 소감과 한삼수 이사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축하공연도 이었다. 지난해 제9회 의령예술상 수상자인 이강진 기타리스트께서 후임 수상자의 수상을 축하하는 공연도 펼쳤다. 오늘 제10회 의령예술상을 수상한 윤병련 칠보공예가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목표를 241억 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 계획'을 수립해 강도 높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외수입은 서비스 이용, 시설 사용, 위반에 대한 제재, 재산 운용 등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에 대해 부과 징수할 수 있는 자체수입으로 지방세를 제외한 수입을 말한다. 올해 세외수입 체납 정리액 241억 원을 목표로 ▲일제정리기간 운영 ▲세정과와 세외수입 징수 부서 정보공유 및 긴밀한 협업체계 유지 ▲체납유형별 맞춤형 체납처분 활동 ▲징수불능 체납액 정리보류 및 사후관리 ▲생계형 체납자 지원 등 납세자 권익보호 등으로 중점 추진하여 세입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소액 체납자 카카오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안내, 고액·상습 체납자 강도 높은 체납 징수활동 강화,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신속한 채권 확보 등 다양한 행정제재를 통하여 징수하고, 맞춤형 징수활동 추진의 일환으로 형편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 영세사업자·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체납처분 유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13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상황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창원시 전역에 설치된 총 1만 600백여 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감시체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예방, 긴급 상황 대응을 책임지는 주요 기관이다. 특히 설 명절 기간 동안 인구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교통사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실시간 대응을 위해 강화된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근무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명절 기간 중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창원 시민들이 명절을 더 안심하고 보낼 수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관제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실적 보고를 받으며,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각종 디지털 기반 범죄와 관련된 대응 체계의 마련과 더불어 도시 안전 시스템 확보를 통한 시민 생활 안전 강화 방안을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