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사천시가 2026년을 맞아 청년, 중장년, 기업, 산업 인력을 아우르는 대규모 일자리 정책을 전면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고용시장에 본격적인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 준비–일 경험–정규 고용–자산 형성–창업–장기 근속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주기형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사천시의 핵심 산업인 항공우주 분야와 연계한 전략적 정책 설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구직부터 자립까지”… 청년 지원 ‘3단계 패키지’ 구축 사천시는 청년층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직접 지원과 간접 지원을 결합한 입체적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통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미취업 청년(18~39세)에게 월 50만 원씩 최대 4개월, 총 20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한다. 이는 취업 준비 기간 동안 발생하는 교통비, 교육비, 면접 준비비 등 실질적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하동군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의 예산과 수혜 규모를 대폭 확대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양·한방 통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바 있다. 사업 대상은 13개 전 읍·면이며, 하동군과 관내 지역농협(하동·화개악양·지리산청학·금남·하동금오·옥종농협)이 협력해 총 10회에 걸쳐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해 사업비보다 2배 확대한 2억 1600만 원을 투입하고, 수혜 규모 또한 2041명에서 32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운영 횟수도 6회에서 10회로 늘려 양적·질적 측면에서 모두 한 단계 도약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권역별로 2~3개 읍·면을 묶어 접근성이 우수한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동 편의성과 참여 확대를 위해 거점별 1~2회 분할 운영함으로써, 관내 소규모 의료기관의 참여 부담을 완화하는 등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 추진 일정은 3월 24일 화개면 다목적체육관과 25일 악양대봉감 명품센터를 시작으로, 4월 청암·양보·금남·옥종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5일 악양생활체육공원(악양면 축지리 787-5) 내에 새롭게 조성된 ‘악양 다목적체육관’의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7억 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659㎡와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24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10월 골조 공사를 완료한 뒤, 내부 인테리어와 운영 장비 설치를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특히 체육관 뒤편에는 내부 무대와 연결되는 ‘잔치마당’을 함께 조성해 체육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 행사와 문화 활동까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체육관 내부는 배드민턴 코트 3면과 배구 코트 1면을 갖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악양면 체육회장, 악양 파출소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체육관 이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활기찬 지역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승철 하동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저소득층 성인, 소아 암환자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장기적인 치료를 요하는 암환자들의 가계 부담과 의료 이용 장벽을 낮춤으로써 암 치료율을 제고해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대상자들에게 ▲암 관련 의료비 ▲암 진단을 위한 검사비 ▲암 치료 약제비 ▲암 치료로 인한 합병증 관련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소아 암환자의 경우, 가구 소득재산조사를 실시해 기준에 적합할 시 연간 최대 2000만원 한도(백혈병 3000만원 한도)내에서 만 18세가 되는 해까지 매년 지원 가능하다. 성인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에 한해 대부분의 암종이 지원 가능하며, 3년간 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로 의료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보건소 보건민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분들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며, 나아가 치료의 연속성 강화와 더불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숙박업 194개소, 목욕장업 29개소, 세탁업 5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신고된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공중위생서비스의 전반적인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하는 방법으로 실시하며, 평가는 관련 법령 기준에 따라 ▲시설 및 설비의 위생 상태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서비스 제공의 적정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업소는 별도로 선정 및 공표해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지도 및 개선 권고를 병행하해 추후 개선여부를 재평가할 예정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평가”라며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보다 신뢰받는 위생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가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 ‘통영U투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편의성 향상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고 26일 밝혔다.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통영U투어’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통영의 관광 정보와 예약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으로, 여행 계획부터 예약, 현장 이용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예약·결제, 관광 안내, 체험 콘텐츠까지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맞춤형 여행 추천 ▲원스톱 관광 예약 ▲강구안 스마트관광 체험시설 안내 ▲투어가이드 챗봇 및 플랜비짓(Plan-Visit) ▲통영관광지도 등으로 구성돼 통영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원스톱 예약·결제’기능이 눈길을 끈다. 여객선, 유람선, 숙박 예약을 각각의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통영 관광 통합플랫폼‘통영U투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 신청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며,‘통영 투어패스’를 이용하면 주요 유료 관광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실용적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이순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하고 이순신 장군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전국 3개 지자체를 선정해 각 국비 3억 원을 지원한다. 이에 통영시는'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기 구축된 미디어아트 시설을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을 제안해 공모 선정의 쾌거를 거뒀다. 시는 강구안 바다를 배경으로 한‘실외형 이순신 미디어 영상관’을 컨셉으로, 바다와 도심을 거닐며 자연스럽게 이순신의 서사를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시했다. 시는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강구안과 통제영거리 일대의 주요 미디어아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전략적 거점이자 준비의 공간이었던 한산도에서의 일상과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면모를 담은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상영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이하여 결핵예방주간(3. 22.~3. 28.)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3월 24일은'결핵예방의 날'로 결핵 예방 및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결핵을 퇴치하고자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에 따라, 고성군 보건소는 보건소와 읍보건지소에 결핵예방 홍보관을 설치하여 △결핵 바로알기 △기침예절 △결핵 검진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4월, 노인대학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르신의 경우 전형적인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매년 1회 정기적인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이 의심될 경우 고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흉부 엑스레이 검사 및 객담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결핵 환자로 진단 시에는 건강보험 산정특례 적용을 통해 본인부담금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결핵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은 종합청렴도 향상과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오피스 과외’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개월간 본청 실·과 및 사업소 등 27개 부서 대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앞선 교육에서 호응이 높았던 스마트 TV 활용 방식을 유지하여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양방향 소통 중심의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여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취지 및 10대 행위기준 안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해빙기를 맞아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 25일 오전 8시, 고성초등학교와 고성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지역사회 전반의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시설 발굴·관리자 지정, 위험시설 점검 등 선제적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얼고 녹는 현상이 반복되며 땅속 수분이 증가하기 때문에 공사장, 축대, 옹벽 등 각종 시설물의 구조가 약해질 수 있는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겨울에서 봄으로의 계절 전환기인 해빙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주변에 균열, 붕괴 등 위험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행정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