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참가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340여개 사, 1,760여개 부스 규모의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박람회로 지난해는 4만3,600여명이 참관했다. 이처럼 대형 스포츠레저 행사에 처음 참여하는 김해시는 전국체전 개최를 계기로 확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가 가능한 체류형 스포츠산업도시의 강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바이어,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확대로 스포츠산업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 성장 동력으로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 시는 ‘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를 주제로 2개 부스(총 18㎡) 단독 홍보관을 운영한다. 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규모 대회 유치가 가능한 스포츠 중심도시 이미지를 구현한다. 홍보관은 감각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26일 경상남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창권역 공공의료 기반 확충과 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거창·함양·합천을 아우르는 거창권역의 의료여건을 개선하고 응급·중증·입원 진료 등 지역 내 필수의료 제공 기반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창적십자병원이 단순한 지역 병원을 넘어, 경남 서북부권 공공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역할과 지원체계를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거창권역 주민들에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거창권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창적십자병원의 이전·신축과 운영 안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거창권역 필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협력 ▲응급·중환자 등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협의체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 ▲병원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협력 등이다. 거창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인사혁신처의 2026년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조규일 진주시장의 총 재산은 상속재산과 공시가격 상승분을 포함 전년 대비 5억 1,826만 8천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가액은 24억 339만 원이며, 금번 신고 기준 현재가액은 29억 2,165만 8천 원이다. 이번 재산 증가의 대부분은 지난해 부친 사망에 따른 상속 재산 반영과 기존 보유 중인 서울 소재 아파트의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평가액 조정에서 발생했다. 먼저, 경상남도 산청군 및 진주시 일원 토지 6건이 상속 절차에 따라 신규 반영됐으며, 해당 증가액은 총 2억 7,121만 원이다. 이는 부동산 거래 등에 의한 재산 형성이 아닌 법정 상속에 따른 재산 귀속에 해당한다. 또한 서울 소재 아파트 1채의 공시가격 상승이 반영되어 본인과 배우자 지분을 합쳐 약 2억 900만 원이 증가했다. 해당 부동산은 매매나 추가 취득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공시가격 변동에 따른 평가액 조정에 따른 것이다. 이 두 항목을 합산하면 총 4억 8,021만 원으로, 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6일, 최근 중동 사태로 석유화학 원자재 등의 가격변동으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및 품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해 공급에는 차질이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군은 일부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서 약 3개월 치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으며, 종량제봉투 재고와 판매소 공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가격은 '거창군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로 규정하고 있어 단기간에 가격이 변동되는 것은 불가능하며, 조례 개정 계획은 없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거창군은 과도한 불안감 조성에 따른 사재기로 인해 재고량 유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을 우려해, 종량제봉투 판매소와 군민들에게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종량제봉투는 모든 가정이 사용하는 필수품인 만큼, 물량확보와 공급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는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24일, 독일 베를린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 - 진주실크등’ 전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진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실크등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독일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추진됐다. 개막식에는 주독일한국대사, 주독일한국문화원장, 진주시 관계자, 독일 측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귀빈 입장 및 소개를 시작으로 전시 개막을 알리는 ‘VIP 점등식’이 진행됐다. 점등식은 버튼을 누르면 빛이 연결되며 전시 작품이 동시에 점등되는 연출로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축사와 함께 가야금 연주 및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져 한국 전통문화의 정서를 전달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이후에는 전시 관람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진주의 역사와 실크, 남강유등축제 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와 함께 지역 특산물 체험이 제공됐다. 또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SNS 참여 이벤트가 운영되어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참여형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에 따라, 3월 26일부터 김현미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김현미 부군수는 3월 26일부터 법령에 따라 군수의 권한을 대행하며 군정 전반을 총괄한다. 김현미 부군수는 권한대행 기간 동안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공직기강 확립 및 엄정한 선거 중립 준수 ▲산불 예방,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가뭄 등 각종 재난 안전 관리와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 등 연속성이 필요한 사업들이 정체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매일 부서별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등 공직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행정 공백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계획이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중요한 시기에 권한대행이라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26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중교육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장과 현업근로자 관리 담당 주사 등 41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리감독자 직무와 역할 △도급사 관리방안 △현업근로자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평가의 이해 △안전리더십 △직업병 예방(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관리) △안전소통과 커뮤니케이션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감독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방법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올해 상반기 총 129명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연간 16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집체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 안전의 핵심적인 역할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최근 고령화 심화에 따라 장기요양 수급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며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거제시보건소는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택의료센터 참여의료기관(동방신통부부한의원, 메디컬밸런스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 거제시 통합돌봄 담당 부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강화 △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 △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역할 정립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거제시는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동방신통부부한의원, 메디컬밸런스의원 2개소가 방문진료, 방문간호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보건소 둔덕면보건지소는 3월 25일, 관내 둔덕중학교와 협력하여 '우리동네 청소년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둔덕중학교 1학년 41명을 대상으로 둔덕면보건지소 내에서 운영됐으며, 치과 및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2명이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 교육, 한의학 교육 및 체험(지압점 찾기, 이침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특히 한방 인체 모형을 활용한 침 시술 모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한방 치료 원리 이해를 돕고 흥미를 제고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청소년 진로 탐색(의사), 건강관리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진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김선희 보건과장은“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보건의료기관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둔덕면 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보건소는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도담도담 임신·출산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임신·출산교실의 첫 프로그램으로,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임산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자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계절꽃 손질법과 꽃꽂이(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꽃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꽃 향기 속에서 직접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은 임신 중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가장 좋은 태교는 임신 기간 동안 엄마가 느끼는 행복한 감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건강하고 안정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 보건소는 임산부 등록 및 건강관리, 예비부모 교육,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