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6일 광도면 안정사 등산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식목일을 기점으로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 투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시장과 통영시의회, 공무원, 통영산림조합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기단풍 100주, 애기동백 500주, 꽃무릇 3,000주 등 총 3,600주를 식재했으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벽방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대형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개최했다. 행사 장소인 안정사는 유서 깊은 사찰로, 천년의 역사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많은 시민들이 등산 및 산책을 위해 찾는 명소이다. 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이 결합된 공간으로서 그 가치를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는 기후위기에 맞서는 실천이자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통영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4년 연속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수산물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의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통영시는 차별화된 수출 시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8개 수상 시‧군 중 수산물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수산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시는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해외 수산식품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통영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4년 연속 수상은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쾌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수출 전략과 적극적인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남해군 자연휴양림 조성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 심기와 가꾸기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편백나무와 수국을 식재하며, 지역 자연환경의 보존과 숲가꾸기의 의의를 새롭게 되새겼다. 행사엔 남해부군수, 삼동면장, 남해군산림조합장, 삼동면 이장단, 임업단체, 새마을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석원 남해부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을 가꾸고 보존하려는 주민들의 관심이 커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식재된 나무들은 앞으로 자연휴양림의 주요 경관을 이루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26일 베데스다복음병원 재생의학연구원에서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산시와 베데스복음병원, 지역필수의사 2명이 참여하는 3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초지자체 차원에서 지역필수의사제를 도입·추진 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지역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는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를 지역에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병원급 의료기관이 지원 대상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산시는 필수과 전문의 2명에게 인당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 수당을 지원하며, 5년간 총 4억8천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계약 대상자는 신장내과 및 신경과 전문의로 전문의 취득 10년 이내인 비교적 젊은층의 필수의료 인력을 지역에 유치함으로써 오랫동안 지역에 근무하면서 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응급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나동연 시장은 계약체결 이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운영 중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26일 황산공원 일원에서 ‘시 승격 30주년’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푸른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산시민·유관기관·관련단체 등 90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황산공원에서 이팝나무 외 4종, 총 1,500주를 심으며 도심 속 녹지 확충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나눴다. 아울러 ‘내 나무 갖기 행사(친환경화분 1,500개)와 삼색 소원지 달기’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식목일의 의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된 행사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미니정원 만들기를 함께 진행해 상징성을 더했다. 양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30년의 성장 위에 녹색도시 로드맵의 비전을 더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많은 이들이 찾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26일 오후 2시 생림면행정복지센터 야외주차장에서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될 생림면 동행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생림면 동행센터는 김해 동부생활권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시범사업 생활권으로 선정 후 중심지와 기초거점사업 중 가장 먼저 준공한 시설로, 계획 수립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783㎡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지상 1층에는 셀프빨래방, 동행배움터, 프로그램실, 행정사무실, 지상 2층에는 헬스장과 GX룸를 갖추고 있어 생림지역에 부족한 주민편의·문화·복지·운동 시설에 대한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준공식 이후 4월부터 시범 운영 기간 둬 보완이 필요한 사안은 보안하는 동시에 주민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법인을 설립해 7월부터 운영을 정상화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생림면 동행센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소중한 공간”이라며 “생림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며, 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은 3월 26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사례결정위원회 및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8세 도래되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연장, 조기보호종료 및 연령도래 보호종료를 위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아울러,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종료 후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지원과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내 학대아동의 보호조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는 전문가 중심으로 의사와 변호사, 학대예방경찰관, 아동전문가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보호체계와 관련 사항을 전문적이며 적시성 있게 심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고성군은 아동보호전담요원 2명을 배치하여 경상남도자립지원기관 및 보호시설자립담당자와 원활히 협력하고 있으며 보호종료 후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전한 자립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여러 가지 고견과 심층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의견을 주신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아동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국가를 위해 청춘과 삶을 바친 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사천시는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사천통합보훈회관’을 준공하며 따뜻한 보훈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사천시는 2026년 3월 26일 오후 2시 노룡동 사천호국공원 일원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천통합보훈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장, 사천시의회 의장,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훈 복지 공간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사천통합보훈회관은 총사업비 18억 2천만 원(국비 5억 원, 시비 1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490.98㎡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사용할 수 있는 사무실 4개소를 비롯해 중회의실, 대회의실, 승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보훈가족의 교류와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사천시는 보훈단체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받지 않고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건물 유지관리와 운영도 시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액을 달성한 산청군이 3년 연속 경남도 수출탑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산청군에 따르면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남도 농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촉진 대책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활동 등 7개 분야 17개 항목(2025년 실적)을 평가했다. 산청군은 관세를 포함한 글로벌 통상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수출 향상을 위해 지난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홍보판촉전을 7회 개최했으며 해마다 산청군수출협회와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하고 있다. 특히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사업과 신선농산물 생산단지 클로컬 육성 지원사업,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 해외진출 지원사업, 해외 신시장 개척 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결과 50% 이상의 수출 성장세를 보인 국수를 비롯한 가공식품은 824만 1000달러, 11회(10년 연속)에 걸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산청딸기 등 신선농산물은 3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월 25일 거제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초돌봄협의회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종일 돌봄을 활성화 하고 돌봄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거제시 기초돌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거제시 온종일돌봄 시행계획 심의, 거제시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우선순의 및 종결기준 변경안을 심의하고 돌봄공백 해소·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기초돌봄협의회는 '거제시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거제시 관계자, 거제교육지원청,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온종일 돌봄사업 관련 단체·기관·학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종일 돌봄 시행계획 심의 및 자문 △돌봄시설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 △온종일 돌봄 연계 우수사례 발굴 및 정보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민기식 부시장은 “기초돌봄협의회를 통해 지역내 다양한 돌봄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