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지난해 겨울부터 시작된 욕지도의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6일, 27일 양일간 전국재해구호협회, 김해시에서 지원한 병물 식수를 28개 마을에 전달했다. 이번 병물 식수 배부는 지난 2월 수자원공사 1.8ℓ 5,000병 배부에 이어 전국재해구호협회의 500㎖ 1만병, 김해시에서 직접 생산한 355㎖ 1만병 총 2만병 규모다.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욕지도 가뭄 대응을 위해 상수도 시설 비상연계 관로 설치, 욕지댐 확장, 누수지점 탐사복구, 노후 상수관망 정비, 민간급수선 투입, 농업용 관정, 청사지표수 확보 등 시설공사로 추가 수원 확보해 식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갈수기 무강우로 인한 수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수 저류댐 및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노후 상수관망 지속 정비 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서지역 주민 불편 해소와 가뭄 극복을 다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통영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며,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노령‧퇴임‧사망 등에 대비한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제제도이다. 납입금에 대해서는 연복리 이자 적용과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공제금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 활성화를 위해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중 신규 가입자 487명을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1년간 매월 2만원씩 최대 12회에 걸쳐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콜센터 및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시중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장려금 지원 신청은 노란우산공제 가입 시 신청하거나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서 및 매출액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노란우산 공제제도가 소상공인의 경영 위험을 완화하고 향후 사업 재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으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이 시급한 가운데 양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동참을 독려했다. 양산시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30일 아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실천하고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자원 수급 불균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범시민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나 시장은 이날 자택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해 출근길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출근길에 스마트폰의 카카오맵을 활용해 양산시의 ‘초정밀 버스지도*’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초정밀 버스지도를 활용하면 버스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스마트한 기술을 접목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는 만큼 많은 시민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관내 조선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과 '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은 타 시·도에서 통영시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통영 내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 사업에 선정되면 월 3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360만 원의 정착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초 신청 시에는 취업일 기준으로 소급 지급도 가능해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800만 원을 투입해 최대 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연간 4회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회차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다. '안정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안정국가산단 내 중소기업이 산단 주변의 아파트나 오피스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가 지역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2026년 통영시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 의지가 강한 유망기업에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견인할 대표 기업으로의 도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 중 평균 매출액 10억 원 이상 200억 원 미만,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업력 3년 이상의 요건을 모두 갖춘 기업이다. 시는 올해 총 2억 5,000만 원(시비 100%)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의 맞춤형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내용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전 과정을 폭넓게 구성해 ▲기술 혁신 분야(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 및 규격 인증 획득 등) ▲제품 생산 분야(제조 공정 및 제품 성능 개선) ▲판로 개척 분야(국내외 수출 상담회 참가와 기업 홍보물 제작 등)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지난 27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관련 부서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부서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물가안정관리▲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너지 수급 관리▲교통 및 물류 지원▲농업분야 지원▲수산업 분야 지원과 관련된 각 부서에서 비상 상황에 대한 분야별 주요 역할을 숙지하고, 민생물가 상승 우려와 시민들의 불안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윤인국 부시장은 “관련 부서별로 각 분야별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한 뒤,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비상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바란다”며 현장 점검을 통한 현장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통영시는 중동전쟁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실제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세부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부모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가정을 만들기 위한 ‘아이(손주) 돌봄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영유아기 아동을 돌보는 함안군 거주 부모 및 조부모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4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2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함안군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돌봄 교실은 심리교육전문가와 함께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소통법을 배우고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부모 양육 태도 △내 아이 자존감을 높이는 감정지도 △영유아 응급처치 및 안전한 약물 사용 등 △영유아 스마트폰 사용 △독서 진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올바른 아이(손주) 돌봄 방법을 배우고 양육자와 자녀 간 건강한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유아기 아이를 돌보는 부모와 조부모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돌봄 교실 관련 문의와 신청은 함안보건소 모자보건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환경마스코트 하마니를 주인공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환경 홍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본격적인 배포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함안의 대표 명소인 가야고분군, 무진정, 연꽃테마파크와 특산물인 함안수박을 배경으로 구성했다. 환경 파괴 캐릭터인 하이에나 ‘투기’가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는 상황을 설정해, 함안의 아름다운 경관이 훼손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영상 속 주인공 ‘하마니’는 요술봉을 이용해 고분군과 수박밭을 정화하지만, 무진정에서는 마법 에너지가 소진되는 상황을 맞는다. 여기서 하마니가 마법 대신 직접 손으로 쓰레기를 치우는 장면을 연출해 ‘환경 보호는 마법같은 기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직접적인 실천과 노력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군은 이번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의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캠페인과 연계해 홍보 효과를 높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5일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정책과장이 주재한 가운데 보건소장,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통합돌봄팀장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및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과 협조사항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중요한 만큼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서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전반적인 추진방향과 세부사업을 설명하고, 서비스 제공 절차와 기관별 역할, 사업 추진 관련 협조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어 현장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만들어진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7일 가야전통시장 상인번영회 사무실에서 조합원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말산지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2025년 회계 및 결산보고, 조합원 신규 가입,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곽필구 이사장은 “2020년부터 추진해 결실을 맺은 말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인 ‘아라별’이 조합원과 군 관계자,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성황리에 개소해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함안군 혁신전략담당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해 운영하는 ‘아라별’을 중심으로 공동체 사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공동체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