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도심 속 친환경 정주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2공구) 부지 조성을 오는 2월 말 준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일원 914,690㎡에 총사업비 2,983억 원을 투입해 주거시설, 공공청사, 교육·연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의 부지를 조성하고, 근린공원·체육공원 등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3개 공구로 나누어 단계별로 추진해 왔다. 1공구 공동주택 부지는 2019년 준공되어 1,045세대 입주가 완료됐다. 현재는 주거시설과 공공청사 부지 등을 조성하는 2공구와 공원 및 녹지를 조성하는 3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전체 공정률은 95%이다. 시는 2월 부지조성 공사를 마무리한 뒤, 구역 외 공사로 단독주택용지 상수도 연결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성이 완료된 공원 및 녹지의 수목과 잔디 등의 생육 안정화를 위한 유지관리 사업도 기반시설 이관 전까지 병행 추진한다. 또한 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신규 공공건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설계공모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설계비 1억 원 이상의 공공건축사업은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자를 선정한다. 심사 과정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투표제 평가와 채점제 평가를 혼합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최종 결선에서는 투표방식을 통해 2점을 선정하며 이후 심사위원의 심층적인 토론을 통해 채점 방식으로 당선작을 결정한다. 또한 설계공모 심사의 모든 과정은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중계되어 시민들도 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추진 예정인 설계공모 사업은 총 5건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 교방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지상3층, 연면적 2,000㎡, 행정복지센터) ▲ 바다 블라썸센터 건립(지상4층, 연면적 3,300㎡, 운동시설 등) ▲ 이동커뮤니티센터 건립(지상3층, 연면적 660㎡, 주민편익시설 리모델링 및 증축) ▲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지상2층, 연면적 1,700㎡) ▲ 앵지밭골 소규모체육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공건축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사업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시 자체 수립한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계획'을 올해 본격 시행·추진한다. 시는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를 위해 지난해 10월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12월에는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관리 업무 예규'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 공공건축사업 단계별 점검 및 모니터링(총 공사비 20억이상) ▲ 사전 업무지원(컨설팅) 운영 ▲ 공사감독 현장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시가 주관하는 사업과 민간투자(기부채납) 사업을 포함한 총 공사비 20억 원 이상 공공건축사업 총 56개 사업(마산회원소방서, 내서도서관 등)에 대한 현황조사를 완료한 상태이며, 사업별로 기획-설계-시공-운영 단계로 구분해 각 단계별 주요 행정절차 이행 여부와 사업 공정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월별 사업 진행사항 현행화와 분기별 주관부서 자체 점검체크리스트를 제출받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협의·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건축사업 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홍의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2일 새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박슬기 회장을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임원 선출을 통해 박슬기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박슬기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청년이 앞장서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임원진은 ▲부회장 강민상·이혜원 ▲총무부장 김민서 ▲기획부장 지승화 ▲홍보부장 김영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발전협의회는 지난 26일 의령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회원과 각급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32주년 기념식과 제21대 장원영 회장, 제22대 오연이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창립선언문 낭독과 연혁 보고를 시작으로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이창섭·이광우 회원에 대한 공로를 기리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또한 의령군발전협의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장원영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함께해 준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령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오연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2대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이 2026년 유소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유치하며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전국에서 선발된 유소년 탁구 유망주와 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훈련 기간 중 숙박·외식 등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진행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은 기초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 인성 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아울러 군은 선수단을 대상으로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의병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의령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의령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갖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훈련이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고, 선수들에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의령을 상징하는 도시브랜드(Brand Identity, BI)를 개발하고, 이를 군정 전반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도시브랜드는 지난 7일 열린 의령군의회 본회의에서 '의령군 상징물 관리 조례 전부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공식 확정됐다. 확정된 도시브랜드는 의령의 대표 상징인 ‘솥바위’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의령의 초성 ‘ㅇ’과 ‘ㄹ’을 형상화해 시각적 정체성을 강화했다. 특히 세 개의 별은 이를 중심으로 국부 세 명이 탄생한 상징적 의미를 담아 형상화한 요소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출발지로서 의령의 역사성과 자긍심을 담아냈다. 또한 ‘부자 1번지 의령’이라는 문구를 함께 담아, 부(富)의 기운과 도전·성공의 이미지를 도시브랜드에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도시브랜드는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군은 변화하는 시대 환경을 반영하고 의령의 고유한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2024년 8월 ‘의령군 도시브랜드 제작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2024년 9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주민 의견 수렴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군아동위원회가 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함안군 아동위원회 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함안군 아동위원회 사업계획 △설 명절 아동 위문 △아동 하계수련회 행사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안건준 위원장은 “아동위원회는 아동복지에 대한 열의와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함안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아동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아동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안군은 아동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 아동위원회는 임기 2년의 위원 22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아동의 생활 실태 파악과 아동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상담과 지원, 아동학대 예방 지킴이 활동 등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들녘별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링 요원 20명을 위촉하고, 자연재해나 이상기상 발생 시 원예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겨울철 재해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예작물 재해예방 모니터링 체계는 2026년 새롭게 도입한 현장 중심 사업으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누리소통망(SNS) 단체대화방으로 상시 공유하고 재해 발생 시 현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함안군은 2026년을 자연재해 예방의 원년으로 삼고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 요원 운영과 고온기 대비 대형 온실 차광도포제 실증시험, 과수 자연재해 예방 자재 지원 등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고온 및 한파 예방 자재 지원 등 기존 사업도 이어가며, 모두 6개 사업에 3억 3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안군 원예유통과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지역별 기온과 풍속, 강수량 등의 편차가 커지면서 들녘별 현장 상황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2026 창원의 책' 후보도서 20권에 대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선호도 조사는 창원시 누리집 온라인 설문조사와 도서관사업소 산하 공공도서관에서 현장 방문 투표로 진행된다. 1월 21일 제1차 ‘2026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에서 결정된 후보도서(5개 부문별 각 4권) 중 부문별 각 1권의 도서를 선택하면 된다. 최종 ‘2026 창원의 책’은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 결과와 2월 26일 제2차 ‘2026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의 토의를 거쳐 부문별 1권씩 총 5권이 선정된다. 선정된 도서는 ‘독서릴레이팀 모집’을 시작으로,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창원의 책 선포식’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지며, 1년 동안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하는 “책 읽는 창원”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박진열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장은 “한 권의 책을 통해 시민이 하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창원을 대표할 책을 선정하는 이번 시민선호도 조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