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월 30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 및 사업시공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담당 공무원, 경상남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과업 내용, 앞으로의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오색가야 놀이마당 조성사업은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일원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가야 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대상지 여건 분석 △놀이시설과 공간 구성의 기본 방향 △단계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착수보고회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이 조성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공약 추진부서 국장 및 소장,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그간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최종 보고를 대비해 사업별 관리 방향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5대 분야 61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과 현황을 점검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37건이 완료됐으며, 17건은 추진 중, 2건은 보류, 5건은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최종 성과 확정 이전의 중간 점검 단계로 진행됐으며,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적 보완 사항과 추진 일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함안군은 앞으로 공약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별도로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종합 성과를 정리하고, 개선 사항을 군민과 공유하는 등 책임 있고 투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1차 발굴 보고회를 열고, 지역 성장 동력이 될 전략 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전 부서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2801억 원보다 7.1% 늘어난 3000억 원으로 설정하고, 각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상 주요 사업으로는 △함안 가야리유적 정비사업 △함안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사업 △경찰승전기념공원 안보교육관 및 편의시설 확충 △군북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영운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모두 57건, 총 351억 원 규모의 1차 사업이 포함됐다. 함안군은 앞으로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중앙부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경상남도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월 간부회의를 열고 공약사업 추진 상황 및 국도비 확보 대응, 설 명절 종합 대책 추진 등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주 도지사 방문 상생토크와 함안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데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곶감축제는 3일간 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3억 30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려, 지난해보다 1억 원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전체 61건의 공약 가운데 37건은 완료됐고, 17건은 추진 중이며, 공약 이행률은 75.8%다. 조 군수는 “올해는 민선 8기 여정을 내실 있게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추진 중인 공약사업은 사업별 일정과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업은 원인 분석과 함께 개선 대책을 마련해 달라”며 “완료가 가능한 사업은 조속히 마무리해 공약의 완성도와 이행률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국도비 확보와 관련해서도 조 군수는 “국도비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의 문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원에 기반하고 있는 영상물 제작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상산업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특색있는 장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는 영상 제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 대상은 ▲상업영상물(영화, 드라마) ▲독립영상물(영화, 다큐멘터리, 웹드라마) 부문이며, 오는 3월 작품심사를 통해 장편은 최대 5천만 원, 단편은 최대 1천5백만 원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종 선정되는 공모작에 대해서는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하여 방송장비 대여 및 제작 익년도 상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는 이메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서류 및 지원조건 등 상세 내용은 창원시 누리집(시정소식-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201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50개 작품, 총 12억여 원을 들여 제작 지원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시가 가지고 있는 문화자원과 특색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영상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시설인 봉암교 확장사업이 총사업비 변경을 위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봉암교는 1982년 건설된 이후 4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교량으로, 창원국가산단과 인근 산업지역을 오가는 물류·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면서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안전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창원시는 봉암교 확장을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의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마산회원구 봉암동에서 성산구 신촌동을 잇는 봉암교 구간 0.39km와 접속도로 1.01km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기존 5차로를 8차로로 개선해 교통 처리 능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심사를 거쳐 총사업비를 기존 374억 원에서 591억 원으로 변경 승인받았으며 올해 내로 변경 승인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실시설계, 도시관리계획 변경, 재해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9월까지 완료하고 이후 토지보상을 거쳐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상습 정체와 사고 위험의 우려가 있는 마재고개 도로 구간의 선형 조정공사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 들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 구간은 마산회원구 내서읍과 두척동을 잇는 주요 연결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굴곡과 제한된 시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고 겨울철 결빙 사고와 대형 차량 정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마재고개 320m 구간에 ▲도로 직선화와 경사도 완화 ▲교차로 구조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으로 운전자 시야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형 조정과 함께 차량 미끄럼방지 포장, 교통안전 표지판, 교통안전 시설 설치 등 안전인프라를 확충했으며 LED 가로등 설치로 차량 이용자와 보행자까지 고려한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이 조성 될 전망이다. 현재 마무리 포장과 부대공사를 거쳐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해당 구간의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감소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이 개선돼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올해 철도망 확충에 집중해 광역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간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만성적인 좌석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경전선 KTX·SRT의 좌석공급 확대와 운행 횟수 증편을 추진하며, 창원~서울 이동시간을 2시간 20분대로 단축할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정부와 협력을 강화한다. 현재 경전선 고속철 이용률은 KTX 123%, SRT 159%로 주요 노선 중 높은 수준이나, 하루 운행 횟수는 40회(KTX 36회, SRT 4회)로 부족한 실정이다. 그동안 차량 부족과 평택-오송 구간 선로용량 한계로 단기적인 증편이 어려웠지만, 올해 정부의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추진으로 KTX·SRT 통합에 따른 운영 효율이 높아지면 일부 좌석 공급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높은 이용률을 근거로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경전선 증편이 최우선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는 올해 하반기 확정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정부의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으로 추진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시행에 발맞춰 설 연휴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 창원특례시가 관할하는 유료도로에 대해 통행료 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면제 대상 유료도로는 마산회원구 양덕동과 의창구 팔룡동을 연결하는 팔룡터널과 의창구 북면 지개리와 동읍 남산리를 연결하는 지개~남산간 연결도로이다. 통행료 면제 기간은 2월 15일 일요일 0시부터 2월 18일 수요일 24시까지 4일간으로 해당 기간에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하이패스차로, 일반차로 구분 없이 요금소를 천천히 진입해 통과하면 된다. 이번 설 연휴 통행료 면제 시행 기간 동안 예상되는 통행량은 ‘팔룡터널’ 약 5만6천 대, ‘지개~남산간 연결도로’ 약 5만9천 대이며, 면제 통행료는 총 1억2천만 원 정도로 전액 시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장승진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이동 편의를 높이고 우리시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교통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특별 대중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원묘원 시내버스 임시노선 운행,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및 교통상황 안내, 교통시설물 점검 으로 시민들께 편안한 귀향·귀성길 교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먼저, 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창원공원묘원과 창원시립상복공원으로 가는 임시노선을 운행한다. 995번은 마산역↔경남은행본점↔부림시장↔서성사거리↔마산합포구청↔창원공원묘원, 995-1번은 마산역↔한일교차로↔신세계백화점↔어시장↔마산합포구청↔창원공원묘원을 운행한다. 그리고, 222번은 창원중앙역↔병무청↔창원중부경찰서↔시청↔이마트↔창원병원↔남창원역↔시립상복공원을 운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다음으로, 연휴기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교통불편신고를 접수·처리하고, 도로전광 표지판(VMS)·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이용한 실시간 교통상황 송출 및 정체구간 안내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여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창원종합터미널 등 터미널 4개소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