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소중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아기 주민등록증’ 무료 발급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기 주민등록증’은 실제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로 제작되며, 앞면에는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가 기재된다. 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간, 몸무게, 부모의 소망 등을 담아 아기의 소중한 첫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발급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거창군에서 출생한 아기로, 출생 후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진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아기 주민등록증은 거창군의 소중한 미래세대 구성원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은 기념증으로, 아이에게는 고향에서의 첫 신분증을, 부모에게는 가슴 벅찬 탄생의 순간을 되새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25년 첫 시행 당시 거창군 전체 출생아 226명 중 17명이 발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올해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발급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함안군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가 주관하는 함안군 지방보조사업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함안복합문학관 뒤편 공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는 함안군 10개 읍면 256개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폐영농비닐, 농약병, 비료포대 등 영농폐기물과 헌옷, 폐지, 고철 등 재활용 자원을 수집해 읍면별 수집 실적을 평가하는 행사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추진하는 새마을회의 대표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재영 함안지방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자원 수집 현황을 점검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수집된 약 50톤의 폐자원은 전문업체에서 처리 및 재활용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읍면 김장 나눔 행사 등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호경 새마을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가족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날로 심해지는 기후 위기를 극복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통영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 우리나라 패류 위생관리 체계 현장점검을 순조롭게 마무리하며, 미국 수출용 굴 등 패류의 지속적인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미 FDA는 2~3년 주기로 지정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패류 생산해역과 인근 해역의 오염원 관리, 패류 수확 및 위생관리 체계, 수출 공장 위생관리, 식중독 사고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적합 사항에 대한 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검토해 우리나라 패류의 대미 수출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 이번 점검에는 미 FDA 점검단 7명이 참여했으며, 1호 해역(한산~거제만), 2호해역(자란만~사량도) 등 지정해역과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육·해상 오염원 관리, 패류 수확 관리, 식중독 사고 대응, 수출 공장 위생관리, 실험실 등 대미 수출용 패류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통영시는 점검 기간 동안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바다공중화장실 관리, 하수처리시설 운영, 선박 이동식 화장실 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일 저녁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천방지축 우리는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 및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젊음의 에너지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공연팀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하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무대는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열려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민과 학생, 지도교사뿐 아니라 현장을 지나던 군민들까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밴드 동아리 ‘헤어밴드’와 ‘반지하밴드’가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들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댄스 동아리 ‘소울’과 ‘아이시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마다 관람객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봄밤의 문화휴식공간을 생동감 있게 물들였다. 한편, 거창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군청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과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아 데이터 기반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진주시는 행안부의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중앙·광역·기초 등 총 684개 기관 중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데이터 개방·활용 정책 성과를 이어갔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는 주로 데이터 품질, 개방 수준, 이용자 수요, 그리고 제공·이용 활성화 성과를 지표화해 측정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추진 현황을 점검·평가해 매우 우수·우수·보통·미흡·매우 미흡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개방 확대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올해 평가가 5단계로 세분화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서울예술단이 주관하는 ‘2026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가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공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공연장 운영 활성화와 공연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문화 수요를 반영한 기획력과 안정적인 공연장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작품은 서울예술단의 대표 래퍼토리 공연인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로, ‘조선시대에도 결혼 준비 전문가가 있었다면?’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조선 최초의 결혼 전문 업체 ‘청사초롱’이 혼례를 주관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전통 혼례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미학을 선보인다.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탄탄한 작품성을 갖춘 이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자매도시인 화성시와 통영시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화성시와는 상호 교차기부도 함께 추진됐다 이번 기부는 지난 제25회 합천 벚꽃마라톤대회를 계기로 이루어졌으며, 자매도시 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자매도시 간 기부 참여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합천군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자매도시의 적극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의미 있게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4월 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관계부서, 읍면, 경찰, 소방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다중운집 행사 관계기관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5월 집중된 각종 행사에 대비하여 ▲인파밀집 관리 ▲행사장 안전점검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읍면의 행사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장재혁 부군수는 "봄철 행사는 면 단위의 소규모 행사가 많아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다"며, "각 읍면과 관계기관에서는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은 4월 1일, EK중공업 주식회사를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조선업 분야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선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규제완화 및 기업투자 담당자가 EK중공업(주)을 직접 찾아가 회사 주요 관계자 8명과 함께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취지 공유 △규제 관련 불편 및 건의사항 청취 △군 협조사항 안내 등의 순서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선박 제조·가공과 해양플랜트 분야에서 기업들이 겪고 있는 현장 중심의 규제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기업의 군민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중소 조선업계 경쟁력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플로팅 도크(Floating Dock)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에 EK중공업(주) 관계자는 고성군이 경상남도 및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관련 인프라 확충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군 관계자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불편을 직접 듣고 개선하는 것이 규제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월 1일(수)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 및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이 겪기 쉬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마음열기 활동을 시작으로 △위생·영양교육 △손바느질 △악기 배우기 △요리교실 △동화구연 등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유도하고, 일상 속 자립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개강식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배우고 이야기할 수 있어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이 기대가 된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거노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 일상을 꾸려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