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사회보장의 각 분야 민·관 전문가인 대표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창원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표협의체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6년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및 실무분과별 사업계획 보고와 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심의로 진행됐다. 특히 26년 지역사회보장 실무분과 사업으로 ‘딥페이크 OUT! 디지털 윤리 캠페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 의견이 반영된 10개 새로운 사업을 확정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복지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과 다양한 복지자원 확보 등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 창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과 관련한 총 53개 사업에 대해 500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하는 자리였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과 농업 관련 전문가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추진 사업의 타탕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 ▲내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는 ▲스마트팜ICT융복합확산사업(온실신축)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가뭄대비 용수개발 사업 ▲축산악취개선 등 16개의 신규사업도 발굴하여 중점 논의됐다. 시는 이번 결과를 경상남도에 제출하고 향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설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심의회는 예산 증액을 넘어 창원 농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시학원연합회가 창원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에 소속된 400여 개의 학원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창원시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장인주 창원시학원연합회 회장은 “꿈을 키우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창원시학원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학원연합회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해 기업 및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 드론쇼 코리아’는 드론·UAM(도심항공교통)·스마트모빌리티·방산 등 미래 신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23개국, 310개사가 참여해 1,200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국내외 공공기관 및 혁신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창원만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주력 산업을 소개하고, 맞춤형 행정 지원 및 기업 투자 보조금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조·방산·기계산업 중심도시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탄탄한 산업 인프라, 우수한 정주 여건,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을 부각하여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수도권 공공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귀농·귀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정보 제공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도시민 및 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의령군 관내 교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의령군 귀농정책 소개, 시설원예 교육, 농업 관련 법률 상식 안내, 선도농가 견학, 마을축제(가례 밭미나리 축제) 참여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농촌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3월 5일까지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대상은 의령군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다. 교육 세부 내용은 의령군청 홈페이지, 그린대로, 경상남도 귀농귀촌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읍 농악단은 25일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의령군청과 읍사무소 등 공공기관, 농협, 의령전통시장 일대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각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 풍물 가락에 맞춰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새해의 평안과 풍요를 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 무렵 마을을 돌며 악귀를 물리치고 한 해의 건강과 행복,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다. 행사에 참석한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민 모두가 화합과 상생 속에서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만사형통의 기운이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산림 인접지에서의 영농부산물 무단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산림재난대응단 소속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투입해 고령농 등 32농가의 깻단과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3월 이전까지 산불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2월에도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작업은 군 자체 파쇄단과 농업기술센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 파쇄지원단은 현장 작업과 함께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및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을 무단 소각할 경우 최초 적발 시에도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실수로 발생한 산불 역시 처벌 대상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의 대표 축제인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이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축제 전문가와 감독,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의령만의 차별화된 ‘부자 스토리텔링’을 높이 인정한 결과다.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심사에서는 ‘부자의 습관’ 가운데 ‘나눔과 선한 영향력’을 축제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의령군은 솥바위 전설과 이병철 회장의 생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단순히 부를 소망하는 것을 넘어 ‘진정한 부자는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경제·인성 교육을 접목한 축제로 관심을 얻고 있다. ‘리치 머니 플레이’ 등 어린이 대상 체험프로그램은 올바른 경제관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로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은 축제가 지향해 온 가치와 방향성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품 등의 수거·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제조·가공부터 유통·소비 단계까지 위해 우려가 높은 식품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식품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특별관리 식품유형 집중 수거(134건) ▲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65건) ▲학교급식 및 조리식품 점검(42건) ▲유통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75건) ▲배달·온라인 등 소비자 중심 기획 검사(10건) 등 총 396건이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라 배달 음식과 가정간편식(밀키트),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일본 원전 관련 방사능 검사도 연중 지속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하고 행정처분을 통해 엄격히 조치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데이터와 소비 트렌드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거·검사로 식품 사고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26년 3월 6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2회 정기연주회 '더 그레이트(The Great)'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협주곡 중 하나인 브루흐의 명곡과, 교향곡의 거대한 정점으로 평가받는 슈베르트의 걸작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무대다. 1부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로 문을 연다.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은 이 작품은 화려한 기교와 깊은 서정성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 협주곡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화여대 교수)은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음악성과 기량을 인정받아온 연주자로, 이번 무대에서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해석을 들려줄 예정이다. 2부에서는 공연의 타이틀과 동명인 프란츠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9번 C장조 ‘더 그레이트(The Great)’를 연주한다. 이 작품은 장대한 규모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선율미로 ‘천국적인 길이’라는 별칭을 얻은 대작이다. 상임지휘자 김건의 치밀하고 역동적인 지휘 아래 펼쳐질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