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일 시청 시민홀에서 55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장과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소통·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봄철 산불 등 화재 예방과 해빙기 취약시설 예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읍면동장의 기민한 현장 대응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의창구 대산면 낙동강 갈대밭 화재와 지난 7일 경북 경주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사례를 언급하며 건조한 대기와 강풍이 겹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해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 이어서 읍면동장은 △노후 청사 정비 △주요 관문 경관조명 설치 △주민 편의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 관광의 매력을 알릴 참신한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관광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6 창원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명칭은 2017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공고 접수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중 경남에 거주하거나 경남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월 2회 이상 창원 관광 관련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고, 월 1회 활동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활동 혜택으로는 창원 관광지 팸투어 및 투어패스 제공, 우수 콘텐츠 선정 시 원고료 지급, 서포터즈 명함 및 SNS 공식 로고 제작 지원 등이 있으며, 연말에는 최우수 서포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7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함안군과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시기에 산불재난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12월에 이어 10개 읍면이 읍면별 공원과 주요 등산로, 마을 세대 중심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입곡군립공원과 등산로를 찾은 방문객과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포하고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 불법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즉각 신고 △산불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안내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최근 관내에서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관련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을 금지해 주시고,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재를 처리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과 심혈관계질환 등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검진대상자는 51세부터 80세까지(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업인이 직접 ‘농업이(e)지’ 앱으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검진 예약이 확정된 대상자는 산인면에 위치한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농약 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검진을 받게 된다. 해당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일반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는 농업인 직업병 특화 검사로,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진 비용은 1인당 최대 22만 원이며, 이 가운데 본인부담금 10%를 군에서 전액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자부담은 없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검진뿐만 아니라 전문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군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9개 반 95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와 가스 분야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물가 합동 지도점검, 식품 위생단속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재난 및 재해 대책반을 설치해 관계기관 간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및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진료를 위해 함안군보건소와 보건진료소 당번제를 시행하는 한편,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폐기물 수거일 조정, 상수도 시설 점검과 비상 급수 대책 마련, 원활한 교통 체계 구축 등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소방서와 군청 부군수실에서 겨울철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석욱희 함안 부군수와 복지환경국장, 산림녹지과 관계자, 함안소방서 현장대응팀 등이 참석해 겨울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공유와 초동 대처를 위한 협조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합동 대응을 통한 진화 △현장 여건에 따른 군 진화차 및 소방차 등 효율적 장비 사용 △합동 진화훈련 및 주민 대피 훈련 등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소방서와 산불은 물론 일반 화재 신고 사항에 대해서도 공조 체계가 잘 갖춰져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에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일반 화재와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군민을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제33회 함안군민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 함안군민상은 지역경제, 문예 및 체육, 애향, 효행,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84년부터 시상해 왔다. 올해 역시 제33회 함안군민상을 시상하며, 심사를 거쳐 수상자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함안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군 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계속 재직 중인 사람, 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 인사 등이다. 과거 5년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었거나 등록기준지를 군에 두고 사망한 사람도 포함된다. 다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일정 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관할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군민 또는 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 인사 20명 이상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지난 6일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의령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 대표, 농과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돼 농촌진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의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과 경남 육성 우수품종 ‘아람벼’를 활용한 친환경 재배 조성 시범사업 등을 심의했다. 또 시설원예 고온대비 환경관리, 원예작물 스마트기계화, 히트펌프 활용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도입 등 총 19개 사업의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총사업비는 22억 원이다. 군은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전 교육과 사업 후 자체평가를 실시해 성과를 높이고, 우수사례 발굴과 개선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성과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의령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이 지난해 미래교육원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 학생 약 15만 명이 방문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체험 현장의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해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 사업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의령군은 4일 의령군 노인복지관 3층에서 2026년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에 선정된 지역체험 30개소와 중식 제공 25개소(식당 24개소, 도시락 1개소) 등 총 55개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선정된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에서는 지역체험 분야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각자료 제작의 중요성과 방법을 안내하고, 체험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중식 제공 분야에 대해서는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위생관리 전반의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 의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6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가음정시장(12개 점포), 봉곡민속체험시장(4개 점포), 반송시장(4개 점포), 창원상남시장(7개 점포), 마산가고파수산시장(42개 점포), 정우새어시장(8개 점포)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 구매 금액에 한하며, 횟집 등 음식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환급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