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에서의 주도적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함안군 청소년자치기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함안군 아동청소년 담당, 문경민 청소년수련관장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참여기구 운영 방향 안내 및 활동 다짐 시간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위촉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와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에 대한 자문과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 형성과 시설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청소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0일 우수 치매안심마을인 남부면 탑포마을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6년 치매예방사업을 본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호응이 높은 치매예방 프로그램 구성을 통하여 주민들의 신체 및 두뇌활동을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가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 속에 자립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인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 중심의 공동체이다. 거제시에는 현재 14소의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돌봄 주체로 나서서 공동체 중심의 치매 대응 체계를 만들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가 4월부터 10월까지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거제시민자치대학’을 연간 6회에 걸쳐 운영한다. ‘거제시민자치대학’은 소통, 미술, 도전, 심리 등 다양한 주제로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민 맞춤 명사초청 강연이다. 올해 첫 번째 강연은 오는 16일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글”이라는 강연을 주제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글쓰기 습관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제시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모든 강연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거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산엔청쇼핑몰은 6일부터 12일까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하는 농특산물 대제전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쇼핑몰 전 품목에 대한 15% 할인쿠폰이 지급돼 산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대표 특산물인 곶감과 딸기뿐만 아니라 쌀, 한우, 상황버섯, 꿀, 유정란, 바나나, 참기름, 두부 등 다양한 품목들이 준비돼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농특산물 대제전 기간에 맞춰 온라인에서도 산청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우수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내달 29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10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 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원 이하이다. 지원은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총 480만 원) 월세를 지원받는다. 단 임차보증금과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한시 지원사업을 통해 이미 24개월 지원을 받은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산청군청 미래전략담당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선정하고 5월분 월세부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산청군은 6일 종량제봉투 판매소 및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닐 원료 수급 불안 우려로 인한 종량제봉투 수요 급증 및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 점검에서는 부당한 가격 인상, 사재기, 끼워팔기 등 유통단계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종량제봉투의 재고 관리 및 신규 제작 주문을 통한 안정적인 종량제봉투 수급 체계를 구축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에 큰 문제가 없고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며 “종량제봉투 수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재기 등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상시 발굴을 위해 13개 읍면동 총 59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보듬이’를 위촉하고 읍면동별로 4월 1일부터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희망보듬이는 2019년부터 운영돼 온 지역 기반 인적안전망으로, 그동안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에 위촉된 희망보듬이 역시 지역 사정에 밝고 주민과의 접촉이 많은 소매업, 음식업 등 생활업종 종사자 및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됐다. 그 중 전기·수도 검침 업무를 수행하는 한전 전기 검침원과 상수도 검침원도 참여해 읍면동 단위 인적안전망으로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이 보다 더 촘촘히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보듬이는 ▲주변의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 ▲복지서비스 안내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안부 확인, 정서 지원 등 서비스 제공의 활동을 수행하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고독사 예방, 사회적 고립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주요 복지정책과 연계하여 희망보듬이의 역할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낙동강 수변공원인 황산공원을 순환하는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생태관람차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뿌용’을 형상화하고 자연과 조화를 고려해 친환경 전기 차량으로 도입했다. 차량 탑승인원은 최대 23명으로 황산공원 중앙에 위치한 캠핑장 옆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옆 임시주차장에서 출발해 중간 정차지점 없이 황산육교, 중부광장, 황산 파크골프장, 선착장을 지나 탑승장소로 돌아와 하차한다. 1차 시범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6시(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6회, 월요일 정기휴무) 정각 출발, 30분~40분정도 관람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시간마다 선착순으로 탑승 가능하고, 금 ․ 토 ․ 일요일에는 1~2회정도 문화해설사가 동반 탑승해 황산공원 및 낙동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1차 시범운영 종료 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보강 및 시설 개보수를 실시하여 억새 등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고 국화축제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오랜 시간 재산권 행사와 생활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해 대대적인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 시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추진을 위해 총 36억원(국비 29억, 시비 7억) 규모의 사업신청서를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개발제한구역 내 낙후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시의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이번에 신청한 주요 사업은 ▲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과 ▲무지개폭포 누리길 조성사업 등 총 2건이다. 특히‘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사송신도시와 개발제한구역 내 기존 취락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순환 도로망 구축 사업이다. 이미 2024년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설계비를 확보하고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이번 신청을 통해 실질적인 공사 궤도에 진입한다는 구상이다. 함께 추진되는 ‘무지개폭포 누리길 조성사업’ 그동안 단절됐던 접근로를 개선해 보행 중심의 친환경 자연탐방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육안 점검에서 벗어나, 다양한 전문 점검 장비를 활용하고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방식을 채택해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까지 철저히 찾아내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양산시는 시민들이 생활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제안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함께 시행한다. 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 신문고’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는 정부의 ‘선제적 안전관리’기조에 발맞춰, 지역 사회의 위험 요소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