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뜨개질봉사단과 ‘오밀조밀’ 청년동아리가 지난 9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온기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뜨개질 재능봉사단과 청년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올의 마음으로’ 뜨개질봉사단(회장 우지원)은 이번 나눔을 위해 샤워타올 145점, 핸드타올 87점, 수세미 473점, 겨울모자 75점 등 총 780점의 손뜨개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또한 청년동아리 오밀조밀(회장 이현승)과 함모아다락방(원장 이진희)은 석고방향제 50개와 양말목방석 25개를 제작해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봉사단원들과 청년들이 손수 제작한 것으로, 정성 어린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 됐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자원봉사가 연계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휴게소 내 금연구역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함안휴게소 순천 방향과 부산 방향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보건소와 휴게소 시설 관계자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휴게소 내 흡연실 이용은 대체로 잘 이루어지고 있으나 일부 금연구역 외 장소에서 흡연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관리기준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는 과태료 부과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고, 금연구역 외 장소에는 흡연실 이용을 유도하는 금연배려표지판을 새로 부착해 법령 기준에 맞도록 금연구역과 금연구역 외 장소 표시를 정비했다. 아울러 휴게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구역 지정 범위와 관리자의 역할, 흡연행위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시기인 만큼 휴게소 내 금연 질서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법령 기준에 맞는 금연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 집중 기간은 2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운영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모두가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만들기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 동네 가꾸기 △자원봉사 알리기 등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생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특히 2026년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함안군은 이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나눔에 동참하는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 관내 당직의료기관인 영동병원과 아라한국병원을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하고, 의료기관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함안군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군민들이 차질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당직의료기관은 연휴 동안 지역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애쓰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해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에 신규 채용된 현업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채용된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에 관한 사항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에 관한 사항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산업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로자 개개인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의 대표 농악, 함안화천농악 한국의 농악은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며 그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악은 공동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연행되는 종합예술로, 지역의 정체성과 삶의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마을 사람들의 노동과 의례, 놀이가 어우러진 농악은 오늘날에도 공동체를 잇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농악은 진주삼천포농악, 평택농악,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남원농악, 김천금릉빗내농악 등이며, 이 외에도 각 지역에는 고유의 농악이 지방무형문화유산으로 전승되고 있다. 함안군에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함안화천농악’이 그 맥을 잇고 있다.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정월 초삼일이 되면 함안 곳곳에서는 읍면의 마을마다 농악대가 지신밟기 하는 소리로 활기차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상쇠가 앞장서 노래하고 악기를 울리면 농악대는 집집마다 들어서며 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빈다. 함안화천농악의 뿌리는 바로 이 지신밟기에서 비롯됐다. 함안화천농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월 3일 유곡면 신상곡경로당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7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행복채움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령군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교육과 조기검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치매에 대한 이해 교육과 함께 인지·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선별검사도 병행한다. 군은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치료 연계와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예방 교육과 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지난 4일부터 명절을 앞두고 각 마을회관을 찾아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정보시설물 종류를 안내하고, 응급상황 시 신속한 구조와 행정·물류 서비스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봉사과 토지정보팀은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찾는 방법을 설명하고, 거주지 주소 확인을 도우며 홍보 리플릿과 생활용품을 함께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중요한 생활정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명주소 관련 정보는 도로명주소 누리집 또는 의령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지난 8일 의령친환경야구장에서 열린 ‘제11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가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폐회식에는 표주업 의령부군수와 김문영 의령군야구협회장을 비롯해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A·B조 풀리그 후 결승전과 3·4위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최종 경기는 진행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공동우승은 울산 제일중학교와 김해 내동중학교가, 공동 3위는 포항 포철중학교와 인천 연수BC가 각각 차지했다. 표주업 부군수는 “기상 여건으로 결승전과 3·4위전을 치르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었다”며 “의령친환경야구장 정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내년 대회에서도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자 1번지 의령의 좋은 기운을 받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의령군은 지난 6일 군민문화회관에서 임업인과 산주를 대상으로 ‘2026년 의령군 산림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산림행정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업인·산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산림휴양과장을 비롯한 군청 각 팀장과 의령군산림조합장이 참석해 분야별 산림정책과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 ▲임업후계자 요건 및 육성 정책 ▲임업·산림 공익직불제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산림경영계획 수립 절차 ▲각종 산림 인·허가 사항 등이다. 또한 불법 산림훼손에 대한 사법처리 기준과 산림톱밥 생산·판매 보조 지원사업, 자굴산·한우산을 중심으로 한 산림관광자원 개발 방향 등 임업인들의 관심 사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의령군산림조합은 조합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산주와 임업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임업이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