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은 봄철에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이 잠시 양보한 ‘옥천 참옻순’의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를 3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옻산업특구로 지정된 옥천군은 지속적인 옻나무 식재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옻나무 재배단지를 조성해 왔으며, 대략 매년 4월 중순부터 참옻순 채취가 가능하다. 참옻순은 고문서와 연구논문 등을 통해 건강 증진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향과 아삭한 식감으로 봄철 대표 나물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다. 군은 올해에도 채취 후 신선한 참옻순이 소비자들의 식탁에 배달될 수 있도록 옥천 참옻 판매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옥천 참옻순 온라인 판매행사는 10일 사전예약 온라인 오픈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옻순 1박스(1kg) 예약 주문 시 2,000원 할인된 2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옥천 참옻순을 사전 예약하여 할인받으려면 네이버 검색창에 ‘옥천 참옻순’을 검색하거나, 옥천군 산림조합 홈페이지에서 옻순을 검색하여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된다. 또한, 옻순이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4월 15일 이후에는 온라인 판매와 함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이 노후 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등 수돗물 수질 문제를 개선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옥내 급수설비 개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옥내 급수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해 깨끗한 수돗물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물 복지를 높이는 동시에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된 건축물이다. 일반주택의 경우 연면적 165㎡ 이하,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이 해당된다. 또한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의 내부 부식으로 녹물이 발생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최대 80만 원 범위 내에서 건축물 면적에 따라 공사비의 30%에서 90%까지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접수 기간 이후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단양군 상하수도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과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공정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영춘면 사지원리 일원의 사지원2교 재가설사업을 시작으로 매포읍 도곡리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상진리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점검단은 사지원2교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하천 제방의 안정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으며,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작업자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이 농촌 지역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복합형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1일 적성면 각기민원센터 앞 일원에 조성되는 복합형 스마트 쉼터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적성면 북부지역에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과 편의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적성면 각기리 140번지 일원으로 각기민원센터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 접근성이 높다. 군은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87.7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복합형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1층에는 주민공간(사무실)과 남·여 화장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주민 이용이 가능한 사무공간 2개소가 마련된다. 외부 계단과 복도를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쉼터는 냉난방과 휴식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이 사계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당초 공중화장실 설치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나, 주민 의견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은 (사단법인)어린이도서연구회 제천지회 ‘동화읽는어른모임’과 함께 어린이도서연구회 선정 우수도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제천시립도서관 어린이열람실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시집, 청소년문학, 학부모 도서 등 연령과 주제별 추천 도서를 선보인다. ‘동화읽는어른모임’은 어린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건강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로, 매년 어린이도서를 연구하고 선정해 좋은 책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립도서관 박상천 관장은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을 연구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해 주시는 동화읽는어른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책과 다양한 독서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헀다. 한편 동화읽는어른모임은 제25기 신입회원을 모집하며, 3월 31일 제천시립도서관(의병도서관) 지하 세미나실에서 이대건 촌장(책마을 해리 대표)을 초청해 ‘읽기와 쓰기는 어떻게 우리를 우리답게 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직자들을 위한 ‘2026년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1기)’을 지난 1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활용능력2급(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교육에는 직무 적응을 위한 내용이 추가돼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5월 7일까지 제천시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 교육은 이론 중심이 아닌 현장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취업 연계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를 위한 상담 및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이어진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컴퓨터활용능력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와 실기시험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기준 자격증 취득률이 이전보다 약 두 배가량 높아졌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이 구직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연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재가 치매환자의 개인위생 관리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조호물품 무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호물품 지원 사업은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저귀와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제공함으로써 가정 내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제공 기간은 최대 1년이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경우 1년마다 자격 확인을 거쳐 지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2021년 3월 도입된 조호물품 택배 서비스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택배 서비스 도입 이후 조호물품 지원 인원은 2022년 458명, 2023년 503명, 2024년 546명, 2025년 57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조호물품 제공 외에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맞춤형 사례 관리, 쉼터 프로그램, 가족 교실 등을 운영하며 치매환자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을 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고금리와 인력난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인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을 때 발생하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제도로,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목표로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연 4% 이내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21개 기업을 융자 추천 기업으로 선정해 총 85억 6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한다. 잔여 융자 재원에 대해서는 6월 하반기 추가 공고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업이 근로자를 위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할 경우 임차료의 최대 80%, 1인당 월 최대 30만 원을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한국배구연맹에서 주최하는 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2027, 2028년 2년 연속 제천시에서 개최된다. 제천시는 11일 한국배구연맹(KOVO)과 '2027, 2028 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개최를 공식 확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김철한 제천시 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운영과 체육시설 지원,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OVO컵’은 정규리그 시작 전 열리는 프리시즌 대표 대회로, 팀전력 및 신인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며 다음 시즌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높은 대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7, 2028년 대회는 10월경 제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전국의 배구 팬과 관람객이 제천을 방문해 지역 내 관광, 숙박, 외식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년 연속 개최는 제천시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에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주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시범운영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개의 학습장을 방문, 948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3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된다. 음성군 문해교육사들이 마을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고향사랑 기부금의 지원으로 한 학습장당 3회에서 최대 10회까지 반복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관내 9개 읍면 곳곳에서, 디지털 세상에 자신감이 필요한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무인 주문 키오스크 활용법,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