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관리자 기자 ] 환경‧시민단체는 1일 오전 인천시청계단에서 지난 6월 입주를 시작한 인천 검단신도시 신축 입주한 일부 아파트에서 "입주민보다 먼저 입주한 곰팡이·혹 파리“ 발견되 입주민과 예비입주자들이 반발, 갈등을 빚고 있다. 하지만 현재 해당 건설사와 아파트 입주 협의체는 상당한 조치 협의를 마치고 이젠 조치단계에 들어갔다고 발표하면서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기자회견에는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환경단체 글로벌에코넷, (사)대한건설환경발전협의회, 인천 서구단체총연합회, 인천시 여러가지문제 연구소 등이 함께 참여했다 기자회견에서 김선홍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이번에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신축 입주 일부 아파트 “곰팡이·혹 파리” 발생이 많은 언론에 보도되어 입주자 및 입주예정자들에게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확인해보니 시공사와 아파트 입주 협의체가 상당한 조치 협의를 마치고 이젠 조치단계에 들어간 것은 천만단행이고, 시공사 또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것에는 사과가 있었다고 발표하면서, 아파트는 입주자들의 평생 재산인데 건설사 들의 부실시공으로 인해 재산권, 건강권, 정신적 고통이 발생했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검단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지난 해 공공부문 산업재해 사망자 98명(사고 83명, 질병 15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정의당 이은주 의원실이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지방교육청 등 공공부문의 산재 사망을 전수조사한 결과다. 공공부문 전체에 대한 산업재해 현황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올해 4월 지난해 산재 사고사망자를 88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이은주 의원실의 이번 조사에 대입해 보면 공공부문 산재 사고사망자는 전체 산재사고 사망의 9.4%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컸다. 특히 공공부문 발주공사의 경우 건설사고 사망자가 58명이었는데, 이는 지난해 발생한 전체 건설업 사망자(458명)의 12.7%에 이를 정도로 사망사고가 많았다. 고용 형태별로 보면 정규직, 기간제, 공무직 등 직접고용 사망자가 27명, 용역·위탁 등 간접고용 5명, 발주공사 66명이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은 발주공사는 공공부문 산재 사망의 67.0%를 차지했다. 기관별 사망자는 중앙행정기관 8명, 공공기관 42명, 지방자치단체 31명, 지방공기업 9명, 지방교육청 7명, 기타 1명이었다. 연간 산재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기관은 한국토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배진교의원(정의당, 원내대표)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이후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라 지급정지된 사기이용계좌수가 시중은행은 크게 줄어든 반면 카카오뱅크는 13배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른 사기이용계좌는 통상 대포통장으로 불리는 명의인과 사용자가 다른 통장이 아니라, 피해자의 자금이 송금 이체된 계좌 및 해당 계좌로부터 자금의 이전에 이용된 계좌를 말한다. 전자통신금융사기에 사용되어 재산상 피해자가 발생한 계좌의 총수로 대포통장보다는 넓은 개념이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금융감독원에 보고되어 지급이 정지된 사기이용계좌 현황을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나눠보면 5대 시중은행은 22,428건에서 17,063건으로 17년 대비 76.0% 수준으로 감소한 반면, 2개의 인터넷전문은행은 356건에서 3,128건으로 17년 대비 8.8배 가량 증가했다. 은행별로 보면 국민, 신한, 우리, SC제일은행은 각각 62.6%, 69.2%, 93.5%, 52.1% 수준으로 감소했고, 하나은행은 111.2%수준으로 소폭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저신용자에게 절실히 필요한 전세자금보증이 고신용자 위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배진교 정의당 의원실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받은 ‘2017~2020년까지 신용등급별 전세자금보증 공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정부 4년 동안 전세자금 보증을 받은 ‘7등급 이하’(저신용자)는 모두 30만 2022건으로 전체(237만 6653건) 비중의 12.7%에 그쳤다. 금액으로는 15조 5857억원으로 이 또한 전체 금액(148조 3400억원) 중 10.5%에 불과했다. 한편 같은 기간 4~6등급 중신용자의 전세자금 보증 건수는 118만 4073건(49.8%, 76조 4254억원)이었고, 가장 신용도가 높은 고신용자의 보증 건수는 89만 549건(37.5%, 56조 3284억원)이었다. 전세자금 보증은 세입자가 은행에서 전세자금을 대출받고자 할 때 담보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서를 발행하여 보증해 주는 것을 말한다. 세입자는 대출받는 은행에서 대출 및 보증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코로나 19상황으로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가 더 심해졌다. 지난해 공급된 전세자금보증액은 50조 6948억원인데, 이 가운데 7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지난 3년간 지방자치단체들이 산업안전보건법을 799건 위반해 노동부로부터 총 30.4억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을 조사한 결과, 지난 3년간 전국 지자체 144곳이 799건의 산안법 위반을 저질러, 고용노동부로부터 과태료 30억 4천만원을 부과받고 시정명령 13건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사건을 검찰로 송치한 후 불기소는 50건 기소유예가 14건이었으며, 형사처벌인 벌금형을 선고받은 경우도 4건(총 1230만원)이나 됐다. 자치단체별로 보자면 서울특별시 강북구가 2018~2019년 2년간 최대 액수인 1억2천1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이어서 울산광역시 본청에 8,100만원, 강원도 춘천시에 7,478만원, 제주도 제주시에 5,978만원, 제주도 본청에 5,45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위반 건수는 강원도 춘천시가 15건, 서울시 노원구가 14건, 서울시 강북구가 12건 순으로 많았다. 다수 지방자치단체들은 안전관리자나 보건관리자 선임과 같은 안전보건관리체제를 마련하지 않거나 정기안전보건교육이나 신규채용자에 대한
[ 경인TV뉴스 관리자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 갑)은 지난 8월 발표된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심사가 부실하게 됐다고 밝히며, 허위 평가 반영에 따라 결과가 바뀔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찬대 의원실에 따르면,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 대해 크게 2가지 문제를 지적했다. 우선 일부 대학에 대한 등록금 횡령 신고로 특별 감사를 진행했음에도 관련 감사 결과가 진단평가에 반영이 안 됐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지난 4월 권익위를 통해 ‘등록금2’항목에 대한 지적사항을 전달받고, 지난 7월까지 감사를 진행했었다. 문제는 진행된 감사 대상 내용의 상당수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평가되는 지표와 상당수 겹침에도 불구하고, 심사 결과에 반영이 안 됐다는 것이다. 특히 해당 학교들이 대부분 진단 실적보고서에 관련 내용을 ‘실적’으로 보고 한 것이 드러났으며, 해당 실적의 대부분이 허위이거나 과장된 것으로 권익위에서는 판단했다. 실 예로, A 대학의 경우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 성과 또는 우수사례로 멘토링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진로 심리상담 운영을 제출하였는데, 권익위 조사에 따르면 해당 학교의 멘토링이나 심리상담 관련 상당수는, 직원-학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쉐보레(Chevrolet)가 10월, 가을 시즌을 맞아 ‘쉐보레와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 ‘ 프로모션을 연장 시행해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트래버스,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통한 구매 시 트래버스 250만원, 말리부 18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 19 이전의 일상을 되찾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증명서를 제출하는 고객에게 트래버스, 말리부 구매 시 각각 30만원, 1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트래버스,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 각각 30만원,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정정윤 전무는 “10월 가을철을 맞아 국내 고객들이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등 쉐보레 브랜드의 대표 차종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폭넓은 혜택을 마련했다”며,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달 혜택이 차량 구입 부담 최소화를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쉐보레는 이 외에도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 부평아트센터의 대표 기획공연 ‘브런치 콘서트’가 오는 10월과 11월에 다시 찾아온다. 지난 5월과 6월에 진행된 두 편의 브런치 콘서트는 ‘시작, 바로크’와 ‘모두를 위한 로망스’라는 주제로 평소에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바로크 음악을 소개하고 발레와 현대무용의 만남을 선보이는 등 신선한 구성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긴 여름을 지나며 더욱 탄탄한 출연진 구성과 프로그램으로 재정비한 ‘브런치 콘서트 <춤출까요?>’는 10월 28일(목)과 11월 25일(목) 오전 11시에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아나운서 서현진이 공연의 진행을 맡는다. 10월 28일(목)에는 ‘광기, 무섭도록 아름다운’이라는 주제로 일상 속의 스트레스, 우울감, 공황장애 등 인간의 가장 깊은 내면에서 시작되는 심리적인 질병들과 치유, 회복을 이야기한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최연소 특별상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프라하의 봄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박진형이 연주자로, 안무가 박광현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감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교통공사 자회사인 인천메트로서비스주식회사(대표이사 강도희)는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메트로서비스(주)는 인천교통공사가 전액 출자한 역무·시설관리·청소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로서, 지난 7월 법인설립을 시작으로 조직구성, 채용, 사규제정 등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으며, 정규직으로 전환채용된 역무도급 직원 136명 등 148명의 임직원으로 영업을 개시하게 됐다. 그간 도급역으로 운영해 왔던 인천 1호선 13개역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1일 부터는 서울 7호선 인천·부천 구간과 월미바다열차 운영 분야로 영업범위를 확대하여 총 341명의 인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10월 1일 10시 인천메트로서비스(주) 본사에서 개최된 입사환영식에서 강도희 대표이사는 “도급역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이 정규직 전환을 통해 인천메트로서비스 가족이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사의 경영시스템 조기 구축을 통한 안정적 기반에서 고객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우용)는 10월 22일(금) 부터 10월 31일(일) 까지 비대면 친환경 활동 '에너지업(Energy Up) 플로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단어 '조깅'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주워담으며 조깅을 하는 활동을 말한다. 접수는 10월 5일(화) 부터 10월 15일(금)까지 영흥플로깅(www.yhplogging.com)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신청그룹에 따라 플로깅백, 면장갑, 티셔츠, 영흥 고춧가루 등으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를 지급한다. 이번 플로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준비한 비대면 방식의 행사로서, 영흥도를 방문해서 플로깅 활동을 수행하는 그룹과 전국단위 그룹으로 나누어 2-Track 으로 진행된다. 영흥도 방문그룹은 참가비 5천원, 전국에서 자유롭게 1km를 달리면서 참가하는 그룹은 참가비 2만원을 받아 코로나 19로 큰 피해를 입은 곳에 전액을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기부한다.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하는 영흥도 플로깅 그룹은 영흥도의 주요 관광지인 십리포와 장경리 해수욕장을 방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