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조은수)는 신학기 초 코로나 19사태 장기화로 인한‘코로나 디바이드(divide·격차)’를 우려, 학교폭력에 대한 관심도 증가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해 계양구 관내 초(돌봄교실)·중·고 53개교, 지역아동센터 23개소, 청소년수련관 등을 방문하여 직접 제작한 손쉬운 보드게임(할리갈리)‘스피드 폴리폴리’를 홍보하였다. 학교폭력 예방 보드게임‘스피드 폴리폴리’는 인천자치경찰 1호 사업인‘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과 계양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의 공동참여 및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제작 되었다. ‘스피드 폴리폴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및 117 신고전화 홍보를 위해 제작 된 만큼, 올해 초 계양경찰서에서 실시한‘학교폭력 예방 공모전’입선작(보드게임 할리갈리를 활용한 학교폭력 117신고 홍보 포스터)이 응용되었고, 게임규칙 설명서에는 학교폭력에 대한 정의, 유형, 대처법, 학교폭력 예방 자료, 회복적 경찰활동 소개, 학교전담경찰관 업무 안내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스피드 폴리폴리’를 직접 경험해 본 박OO(안산초 5)은“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보드게임에 포돌이, 포순이가 나와서 신기했고, 카드 앞
2013년 8월 1일부터 시행된‘착한 운전 마일리지’ 제도가 벌써 9년이나 되었다. 19년 경찰청 통계에 따른 마일리지 현황을 보면 약 1700만명이 가입되어 있는 수준으로 당시 자동차 등록 수가 2368만대로 비교해보면 약 70%정도로 준수한 편이기는 하나 아직도 500만명 이상의 운전자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에는 직접 파출소 방문을 하지 않고 인터넷‘정부24’,‘경찰청 교통민원24’에서도 서약 신청이 가능하여 접근성이 좋아 조금만 관심을 보인다면 손쉽게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착한 운전 마일리지’혜택은 신청일로부터 서약기간 중 1년간 교통에 관한 무위반(운전면허 취소/정지, 범칙금 통고처분, 과태료처분) 및 무사고 시에 마일리지 10점을 누적시켜주고 1년간 무위반, 무사고인 경우 자동으로 갱신되게 된다. 이 마일리지 10점은 추후 벌점이 부과 시에 상쇄해주기 때문에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을 때 마일리지로 면허정지를 면할 수 있으며 면허정지를 당하더라도, 그 기간을 줄일 수 있는 등, 발생한 교통사고로 받는 처분에 대하여 혜택을 받는 보험성 서약이다. 그러나 음주운전과 교통사망사고, 난폭 및 보복행위 등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있는 차량이용범죄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지난 21일,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주·정차가 전면 금지되었다.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강남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제2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정 자유발언을 통해, 서구의 지역 특성에 맞는 주차·교통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강 의원은 임기 중 지적해왔던 구청사 옆 공영주차장 운영 건이나 3년간 달라진 게 없는 공영주차장 확충 현황, 주차난 해결책 모색보다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행정, 그리고 주거지역 내 화물자동차 인명 사고의 증가 등 서구의 열악한 주차 및 교통 환경을 짚어가면서, 근원적인 대책 마련을 호소하였다. 강남규 의원은 “집행부가 서구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 인천시의 정책을 따라가기만 할 것이 아니라, 서구의 현재 모습을 파악해, 새롭고 혁신적인 주차 및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라며, 의정 자유발언을 마무리하였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최민수)은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노인 맞춤 돌봄 특화서비스 외부활동으로 “고구마 캐기”체험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노인 맞춤 돌봄 특화서비스 대상자 20명이 가까운 농장을 방문해서 “고구마 캐기” 체험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도 느끼고 정서를 순화하면서 수확도 하는 기쁨도 누렸다. 가을걷이 농작물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적은 양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체내의 노폐물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거나 체외로 배출시키는 구황작물이다. 고구마 캐기에 참여한 김OO(80,여) 어르신은 “태어나 처음 고구마를 캐보았다며, 호미질이 쉽지 않아 힘들었지만 튼실한 인삼 고구마를 캐보니 재미있었다.”고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정선미 사회복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무료한 날과 심신이 지쳐있는 대상자에게 외부활동인 ‘고구마 캐기’를 통해 일상의 활기를 회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집단 프로그램과 개별상담, 반려식물 키우기, 야외 나들이 등 맞춤 돌봄 특화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여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오는 27~30일 경기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로보월드’에 인천공동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로보월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인 로봇 전시회다. 올해 16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15개국의 200개 기업이 참가, 제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협동로봇, 물류로봇, 스마트제조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방정부 중 가장 큰 규모(부스 22개)로 꾸려진 인천공동관에는 인천지역 11개 기업의 다양한 로봇 제품이 전시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산업 클러스터인 ㈜인천로봇랜드 투자유치 홍보도 함께 이뤄진다. 자동화기기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유일로보틱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토털 솔루션 ‘LINKOBOT’ 런칭을 통해 협동로봇과 다관절로봇, 취출로봇의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융합시스템을 선보인다. 국내 최대 공압기기 제조기업 ㈜TPC메카트로닉스는 스마트팩토리의 핵심장비인 리니어로봇 및 모션컨트롤과 함께, 비전카메라가 내장된 협동로봇 등을 전시한다. 드론 전문업체인 ㈜인투스카이는 자체 브랜드(PREX)로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백학선)는 22일 인천 하나개해수욕장 인근에서 갯벌활동 중 고립된 30대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22일 오전 0시 48분경 인천 하나개해수욕장에서 갯벌 활동을 하던 A씨(30대, 남) 등 2명이 물이 차서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긴급출동 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하늘바다파출소 이경만 경장 등 경찰관 3명은 약 1.5km 밖의 요구조자의 위치를 확인 후 구조용 튜브와 레이저포인터를 가지고 접근하여 무사히 구조하였다. A씨와 일행은 물때를 잘못 보고 갯벌 활동을 하던 중 수심이 깊어져 어느 순간 배까지 차올라 구조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갯벌 활동을 비롯한 바다활동 시에는 사전에 안전수칙을 잘 숙지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해경은 7월 9일부터 하나개해수욕장 일부 상습 고립 갯벌지역을 통제구역을 지정하여 갯벌활동을 제한하고 있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장세강 이사장, 이하 ‘공단’)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인천마곡초등학교의 낡은 옹벽 을 개선하기 위해 도색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인천마곡초등학교 뒤쪽을 에워싸고 있는 가로 20m, 높이 4m의 옹벽 페인트칠이 벗겨지면서 추가 도색 작업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되었다. 공단 임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역사회공헌 및 나눔 실천을 하기 위해 페인트 재도색 환경개선 활동에 지원했으며, 작업에 필요한 페인트는 공단 사회공헌기금에서 지원받았다. 이곳 페인트 재도색이 완성되면서 학교 내 삭막한 회색 시멘트 벽이 산뜻하게 변모하면서 정서적 안정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장세강 이사장은 인천마곡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도색 작업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며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공단이 갖고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21일(月) 11월 중 영종국제도시까지 환승요금제 적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중 적용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배준영 의원은 어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영종역과 운서역까지 환승요금제를 적용하라며, 11월 중 관계기관 간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영종국제도시까지 적용될 수 있도록 하라고 촉구한데 이어,오늘은 국회에서 강희업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따로 만나, 11월 중 영종에서 협약식 체결하고 신속히 시스템 개선하여, 내년 상반기 중 환승요금제가 적용될 수 있도록 기재부, 인천시 등과 협약 체결 준비(협약 문구 작성, 협약식 준비 등)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강 국장은 기재부 등과 긴밀히 협조하며 11월 중 협약을 체결하도록 차질 없이 준비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배준영 의원은 수도권 681개 역 중 환승요금제가 적용되지 않는 유일한 역인 영종역과 운서역에 환승요금제 적용을 위하여 홍남기 경제부총리, 국토교통부 장관은 물론 기획재정부 차관과 예산실장, 국토교통부 차관 등을 공식적으로 만나 운영비 일부 부담을 설득해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급격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원자재 구매 단계에서도 정부가 개입하는 조정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성만(더불어민주당·부평갑) 의원은 21일 중소벤처기업부 종합감사 질의를 통해 “원가 상승 빌미로 대기업이 폭리 취할 때 정부가 중소기업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현재 원유가는 배럴당 80달러 수준으로 코로나19 판데믹 이전 배럴당 60달러 수준을 넘어섰다. 최근 골드만 삭스 등 투자은행은 수요 대비 공급부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하며 유가 전망을 90달러 선까지 상향했다. 글로벌 철강 가격은 지난해 11월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다 올해 2분기 급등했고 현재 중국 전력난에 따른 수요 감소로 소강상태에 있다. 국내 철근 가격은 작년에 평균 톤당 64만원 수준에서 10월 현재 121만원까지 상승해 2배 가까이 오른 상태이다. 이 여파는 고스란히 중소기업에 전가되고 있다. 지난 7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실시한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제품 생산 시 주로 쓰이는 원자재 89.9%가 작년 말 대비 상승했고 평균적으로 33.4% 올랐다고
[ 경인TV뉴스 김선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와 한국GM이 상생협력을 위해 보다 구체적인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의회(의장 신은호)는 최근 시의회 의장실에서 지역 내 글로벌 자동차회사인 한국GM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해 민·관협의체 2차 회의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월 30일 1차 회의 때 논의됐던 안건에 대한 추진 경과와 추진 상 돌출된 애로사항 점검, 한국GM(지역생산차량) 공공구매 일정 등을 논의했다. 기관별 추진상황 점검 결과, ▶한국GM과 인천시 공공기관별 차량 구매담당자간 네트워크 구성 ▶구체적인 한국GM차량 구매실적 및 계획 ▶한국GM 차량 구매를 위한 범시민운동 확산 방안 모색 ▶한국GM의 지역상생 방안 모색 ▶교통공사 장애인콜택시 구매방안 검토 ▶실효성 있는 민·관협의체 운영을 위한 기관별 책임자 회의 참석 등 6건의 안건들이 추진완료 또는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음 달 초 스티브 키퍼 GM본사 수석부사장 방문 시 한국GM 부평공장의 전기차 생산라인 유치를 적극 지원하기 위한 인천시민과 시의회의 공동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전국금속노조 한국GM 김성갑 지부장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