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천동 주민대표와 각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2026년도 주요 시정과 포천동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총 53건에 대한 처리 결과가 보고됐으며, 완료 27건, 적극 추진 21건, 장기 검토 2건, 추진 불가 3건으로 다수의 건의사항이 실제 행정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6년 신규 주민 건의사항 12건이 접수됐으며, 포천동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별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건의 하나하나가 포천동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방학 기간 동안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방학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방학돌봄 프로그램은 방학 중 활동 공백으로 인한 생활 리듬 저하를 예방하고, 장애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참여 아동·청소년의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초등학생은 매주 수요일 숟가락 난타와 놀이 활동 등 신체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중고등학생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방송 댄스 활동을 통해 또래와 함께 몸을 움직이며 표현하는 시간을 가진다. 현재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5명과 중고등학생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센터는 활동 과정에서 신체활동 참여도와 자기표현, 자신감 변화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방학돌봄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어르신 안전하우징’과 ‘햇살 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의 주택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불편을 개선하는 한편,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와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것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2026년도 포천시 사업 물량은 어르신 안전하우징 7가구와 햇살 하우징 3가구로,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고, 햇살 하우징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세부 지원 기준과 대상 요건은 포천시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르신 안전하우징 사업은 고령자의 안전 확보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주택 개보수를 원칙으로 하며, 문턱 단차 제거 및 낮춤, 미끄럼 방지 바닥재 설치, 엘이디(LED) 조명 교체, 싱크대 높이 조정,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지원한다. 햇살 하우징 사업은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 등 에너지 효율 개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봄철 소각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 작업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신청일부터 파쇄 지원 시점까지 농업경영체 자격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족이나 이·통장을 통한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파쇄 지원 대상은 고춧대와 들깻대 등 일반 영농 부산물로, 농가당 신청 가능 면적은 최대 4,950㎡(1,500평)까지다. 다만, 사과·포도 등 과수 전정가지와 고구마·땅콩 등 덩굴성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작목이거나 신청 가능 면적을 초과하는 부산물은 농가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파쇄기를 임대해 자체 처리해야 한다. 다만, 마을 단위 공동 파쇄 작업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관내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전문 사서를 배치하고 운영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으로, 문화환경 취약 지역의 작은도서관에 순회하는 전문 사서를 배치해, 도서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기반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관내 작은도서관 간 연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현장 중심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순회사서 운영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시는 1월 중으로 순회사서 채용을 완료하고 2월 초 실무 교육을 거쳐 현장 배치를 시작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운영 성과를 종합해 향후 작은도서관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전문 사서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질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거주 대학생을 대상으로 남양주시 대학생 기획단 ‘플래너즈’ 16기 신규 단원을 28일까지 모집한다. ‘플래너즈’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발적 참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참여행정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단원들은 1년 동안 시정 홍보, 지역 행사 추진,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참여하게 된다. 이번 16기로 선발된 단원은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 축제 및 행사 기획 추진 △지역사회 아동 멘토링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기획력과 협업 능력 향상, 진로 탐색과 사회 참여 역량 등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한 단원들에게는 우수 상장 수여는 물론, 기획‧홍보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강좌 수강 기회와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플래너즈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남양주시 자치협력과 공동체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남읍 주민자치위원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과 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개선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 내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되짚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오남호수공원 축제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축제 기획 단계에서의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주민 의견 수렴 절차, 콘텐츠 다양화 방안, 효과적인 홍보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박광식 오남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 개개인의 역량과 책임감이 지역 자치의 수준을 결정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단단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오남호수공원 축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배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는 ‘지역과 함께 키우는 청소년 안전망(UP), 위기예방 해결(Key) 프로그램’(이하 청키업고튀어) 운영비로 2,7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키업고튀어’는 관내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위기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키 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 청소년 복지에 대한 인식 제고와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이끌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 복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쉼터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혜숙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중추 기관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확립하고, 2026년 5개 중점 목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역할 강화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중독 예방 체계 구축 △홍보 확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활성화 △가족체계 지원 다각화 등 상담·교육·복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고위기 청소년 대응과 가족 기능 강화가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아울러 자살·자해·중독 등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교육, 복지 기능이 통합된 지원체계를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가족 기능 강화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과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이 올해 상반기 제5차 대광위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이현재 시장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17년간 착공되지 않은 위례신사선 문제는 주민들이 이미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연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서울시와 성남시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하남 연장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으로 북위례 지역의 도로 확장 계획을 제시했다. 일상 9블록 주변 공동주택 진입도로를 기존 3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할 예정으로, 이는 민간 사업자의 건축 허가 및 심의 과정에서 협의를 통해 이끌어낸 결과다. 이현재 시장은 “진입로가 좁아 불편이 컸던 북위례의 특성을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