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5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장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AI 기술 발달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통해 동두천시만의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교육의 당면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교장들은 ▲동아리 지원 ▲시설 개선 ▲학교 주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지역 대학 연계 프로그램 다양화 및 심화 과정 개설 등을 건의했다. 김승호 의장은 “교육은 동두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교육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교육청 및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동두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정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들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 및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문화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문화·학술 사업의 성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도서 3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어린이 대상 문화교육, 향토사 연구, 시민 인문학 강좌 등 여러 분야에서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어린이를 위한 역사문화 콘텐츠로 제작된 만화책 『두둥! 하남의 보물을 찾아라』는 하남의 주요 문화유적과 역사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도서는 관내 초등학교에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향토사 연구 성과로는 『하남향토사료집⑯ 광주향교(廣州鄕校)』가 발간됐다. 이 책은 광주향교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 사회 속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구서로, 지역 전통문화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 또한 하남의 역사와 도시 정체성을 주제로 진행된 학술특강 내용을 정리한 학술논문집도 함께 발간됐다. 논문집에는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강연 및 연구 성과가 수록되어 지역사 연구의 폭을 넓히고 시민과 학계 간 소통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라오스와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12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라오스 외국인 근로자는 101명,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8명이며, 근로자들은 관내 고용 농가에 배치돼 본격적인 영농철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입국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근로 조건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를 받았으며, 보건소의 마약 예방 교육과 소방서의 소방 안전 교육을 통해 한국 생활과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받았다. 또한 하나은행 출장소가 현장에 방문해 통장 발급 신청서를 일괄 접수함으로써 급여 지급을 위한 준비를 신속히 마쳤다. 이는 근로자 초기 정착 지원과 함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급여 지급, 안전한 숙소 제공, 인권보호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으로 인력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는 입국부터 검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가 고질적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1대의 택시 증차를 확정하고, 오는 6월까지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그동안 양주시는 인구 급증에도 불구하고 택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실제로 양주시의 택시 1대당 인구수는 737명으로, 전국 평균인 312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와 심야시간대 배차 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5차 택시총량제 과정에서 증차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41대 증차가 반영됐다. 시는 우선 전체 증차분 41대 중 34대를 대상으로 지난 1월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26일 최종 확정자를 공고했다. 이번 증차는 단순히 대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읍ㆍ면 등 교통소외지역과 택시 수요가 몰리는 심야시간대에 의무 운행 조건을 부여해, 실제 시민들이 느끼는 배차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영양교사, 영양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단설유·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의 체계적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교육(식품위생법, 학교급식법, 위생점검 관련 사항 및 평가 기준 등) ▲에너지 넘치는 인생만들기 프로젝트(삶에 긍정 에너지 충전하기,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 형성하기 등)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와 직결되는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양 강의를 통해 업무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직무연수는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실무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체계적인 급식 관리 및 운영 내실화를 기대하고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활동의 하나로, 영양교사, 영양사의 전문성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고, 현장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2026년 온(溫)누리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해 총 116명의 신청자 중 선발된 55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온(溫)누리 장학사업’은 관내 아동·청소년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복지 사업으로, 2024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선정된 장학생들은 2월부터 11월까지 1인 최대 15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받게 되며, 학원비·교재비 등 학습 활동과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남양주시복지재단 원병일 대표이사가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학생들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했다. 원병일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제적 여건이 꿈을 가로막지 않도록 재단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여러분의 성장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온(溫)누리 장학사업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 가능성을 지켜주는 투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리는 ‘2026년 제1회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학부모가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제도 개편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3월 20일 개최된다. 시 교육분야 정책자문관인 노지영 강사가 강연을 이끈다. 교육 내용은 △고교학점제 이해 △2028 대입개편안 주요 변화 △생활기록부 우수사례 분석 △학습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도 변화의 핵심과 준비 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8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3월 16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미래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1Day 가족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의사소통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부모-자녀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관계 증진 활동(가족 레크리에이션·협동게임) ▲가족 체험활동(딸기 농장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집단상담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원칙을 가족이 함께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관계 증진 활동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팀을 이뤄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고 유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딸기 농장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은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직접 만든 딸기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집중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핸드폰 없이도 재미있었고 가족과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동부보건소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동아리는 주민이 주체적으로 건강목표를 설정하고 동아리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신체활동 모임이다. 주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도와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표에 따르면 호평동과 평내동의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해 전국 및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실시한 설문조사와 간담회에서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확대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지역 건강지표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건강동아리를 새롭게 구성하고 확대 운영한다. 동아리 활동은 3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실시한다. 센터 신체활동 프로그램실에서 시간대를 나눠 총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 동아리별 정원은 12명이며 자율적으로 신체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신체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접수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관내 음식점에서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위원 화합 한마당’을 열고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단합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행사로 마련됐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놀이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잊혀가는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정호 다산1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추가 모집으로 선정된 11명의 신규 위원과 22명의 기존 위원이 함께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져 조직의 결속력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분과별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윷놀이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과정에서 서로 응원을 주고받으며 협력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찰밥과 나물, 부럼, 떡 등 정월대보름 전통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최종찬 회장은 “2026년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과 기존 위원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을 나눈 뜻깊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