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태양광 설치 지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태양광 지붕공사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수칙’을 마련하고, 전기(발전)사업용 공사계획신고 수리 시 이를 함께 안내·배포한다. 이번 조치는 높은 지붕 위에서 이루어지는 태양광 발전설비 공사의 특성상 추락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공사계획신고 수리 시 신고필증과 전기공사 준공표지판을 교부해 왔으나, 앞으로는 착공 전 사업자와 작업자가 필수 안전수칙을 사전에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안내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배포되는 안전관리 수칙에는 지붕 작업 시 고소작업대 사용 또는 안전 발판 설치, 가장자리 안전난간 설치(설치가 어려운 경우 추락 방호망 또는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안전모·안전화·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와 관리감독자의 확인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 기준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지붕 위 작업 장소와 이동 통로에는 폭 30cm 이상의 작업 발판을 설치하도록 하고, 태풍·강풍·폭우 등 악천후 예보 시에는 작업을 즉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가구 가운데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금액 이하인 가구다. 포천시는 올해 총 4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자가 사업 물량을 초과할 경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지원 내용은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원칙으로 하며, 주택 상태에 따라 출입로 등 외부시설 개선도 포함한다. 사업비는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세부 지원 항목으로는 출입문·손잡이·바닥·바닥 높낮이 등 공통 시설을 비롯해 비상연락장치 설치, 현관 센서등·안전손잡이·경사로 설치, 거실·침실 조명 및 시각경보기(청각장애인), 부엌 좌식 싱크대(지체장애 및 휠체어 사용자), 욕실 욕조·샤워기·좌변기·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시 대상은 연천군 관내 가정에서 사육하는 개, 고양이 등 광견병 전염 우려가 있는 동물이다. 광견병 바이러스가 매개하는 감염증인 광견병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 의해 사람이 감염될 수 있으며 발병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른다. 연천군은 4월 1일, 2일 이틀간 관내 공중 수의사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군민들에게 기간 중 할인된 가격인 5,000원에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기간에 접종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하여 사랑동물병원(전곡읍 전곡로 140), 성심동물병원(전곡읍 전곡역로 47)에서 기간 내 상시 접종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 자원 재활용 시설인 자원새롬센터에서 ‘노사·전문기관 협력형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안건을 신속히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근로자 측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근로자 측 대표인 윤석노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하여 근로자 측 위원 5명과 사용자 측 대표인 박종일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안전총괄과장, 환경보호과장, 안전관리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문화원 관계자도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점검은 행정, 전문기관, 근로자 측이 함께하는 ‘노사·전문 기관 협력형 합동 안전 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근로자 측 참여를 통해 실제 작업자가 체감하는 위험 요인을 보다 현실적으로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 중심으로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산불 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기후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연천군수를 포함해 연천소방서, 연천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1.20.~5.15.) 운영 현황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운영 상황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 ▲초동 진화 대응체계 및 비상 연락망 점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를 위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재확인하고,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현장 통합 지휘 체계 확립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한 논·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기로 했다.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불 예방과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군 장병에게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7일까지 ‘군 장병 할인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동두천시는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등 86개소를 군 장병 할인업소로 지정하여 운영했으며, 군 장병이 자주 찾는 음식점, 숙박업소, 피시(PC)방, 노래방, 미용실, 목욕탕 등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군 장병 및 동반객을 대상으로 자율적으로 정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는 참여 업소에 할인업소 홍보 표지판과 인센티브, 누리집(홈페이지)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장병 할인업소 신청은 동두천시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군 장병과 동반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업소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 장병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민·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 지원사업’에 대한 공모를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 및 교육활동과 연계된 학교 학부모회 활동을 지원하여 학부모회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 사업은 2025년에 처음 도입됐다. 지난해 관내 3개 학교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학부모 참여 확대와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올해는 지원 대상을 5개 학부모회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학부모회 활동 계획의 적정성과 학교 교육 프로그램 개선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 중 5개 학부모회를 선정하여 각 학부모회당 활동 운영비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학교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 학교 교육 모니터링 등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부모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 주체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높여 더욱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 상수도사업소가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해 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하면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 제도는 담당자가 각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하고 무료로 수질검사를 해주는 서비스다. 가정 내 수돗물 상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검사는 생활 속 수돗물 안전과 직결되는 7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항목은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철 △구리 △아연 △망간 등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추가 확인도 실시한다. 가평군 관계자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군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신뢰를 높일 계획”이라며 “군민이 수돗물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전략을 주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평군은 13일 음악역 1939 뮤직홀에서 ‘가평군 도시재생전략계획(변경) 및 가평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토론자와 지역 단체, 주민,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과 가평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용역사의 계획안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가평군이 추진 중인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가평군 도시지역 전반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과 기반시설 정비, 추진체계 등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기준연도는 2022년, 목표연도는 2031년이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청평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확대다. 기존 20만7,300㎡ 규모의 활성화지역에 청춘역 1979 공원 부지 3만3,664㎡를 추가 편입해 약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임야가 많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가평군이 의료기관 환자 안전을 위한 대피 대응 훈련에 나섰다. 가평군보건소는 지난 13일 강변요양병원에서 봄철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한 의료기관 환자 및 종사자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취약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가평군보건소를 비롯해 가평소방서, 군 안전총괄과와 산림과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는 가평군이 수립한 산불 취약 의료기관 대피계획에 따라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 장소로 선정된 강변요양병원은 주변에 산림이 인접해 있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설로 평가돼 이번 훈련 대상 기관으로 지정됐다. 훈련은 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대피 명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의료기관 특성을 반영해 환자를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가평군 관련 부서의 관용 차량을 활용해 환자 이동을 지원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