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형제건설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북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영북면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화숙 ㈜형제건설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형제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형제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기초 건강검사,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이다. 지난해 포천시는 관내 86개 경로당을 방문해 총 1,155명의 어르신에게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질환별 맞춤형 건강교육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어르신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병원 방문 없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과 함께 의료진의 설명이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포천시는 이러한 높은 만족도와 사업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문제를 조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가족 갈등 예방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상담실 ‘마음숲’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부부 갈등, 부모‧자녀 관계, 양육 스트레스, 가족 내 의사소통 문제 등 다양한 가족 갈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과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가족상담 전문 상담사를 중심으로 부부와 양육자 상담은 물론, 가족 돌봄 부담을 겪는 가족돌봄자와 부모‧형제 관계로 고민하는 청소년까지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군내면에 위치한 포천시가족센터(반다비체육센터 동일 건물) 2층에 마련돼 있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이혼 전후 부부 갈등, 부모‧자녀 관계, 청소년 상담, 임신‧출산 관련 갈등 등을 주제로 개인·부부·가족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유형과 필요에 따라 기본 6회기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최선희 포천시가족센터장은 “가족상담실 ‘마음숲’은 가족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관계 회복을 돕는 역할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부부와 부모‧자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겨울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동계맞춤 육상트랙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포천시 종합운동장 동계맞춤 육상트랙을 활용한 모바일 앱 기반 비대면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포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모두의 러너)을 통해 걷기 또는 달리기 중 하나를 선택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걷기는 12만 보, 달리기는 80km 달성을 목표로 한다. 챌린지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걷기·달리기 종목별 각 50명에게 건강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야외활동 감소로 인한 신체활동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앱을 활용한 목표 설정과 활동 기록·관리 방식을 통해 시민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일상 속에서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2023년 경기도 종합감사 결과 개별입지 공장 승인 및 사후관리 분야에서 보완이 요구된 247건을 모두 최종 조치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천시는 복잡한 공장설립 승인 절차로 인해 사업자가 승인 이후 이행해야 할 조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로 일부 사업자들은 승인 이후 필요 절차에 대한 안내 미흡을 이유로 법 위반에 이르게 됐다며 행정처분에 이의를 제기해 온 사례도 있었다. 이에 포천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위반에 따른 과태료와 관련해 경기도에 사전컨설팅감사를 요청하는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 법률 해석을 공식적으로 문의했다. 그 결과, 의견제출 기한 내 위반 사항을 해소한 경우 과태료를 최대 2분의 1까지 감경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포천시는 이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실제 과태료 부과에 반영해 총 16건, 745만 원에 대해 2분의 1 감경 처분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개별입지 공장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반복적으로 제기되던 민원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가 27일 호평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주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이다. 기탁된 후원금은 호평동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순욱 호평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과 참여가 살아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평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부터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돌봄, 자립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복지서비스의 지원 범위와 수준을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종사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연금 급여 인상 △장애인 등록 및 복지 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 △아동 및 발달장애인 지원 강화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개선 △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등이다. 2026년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는 최대 349,700원,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부가급여는 439,700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오는 7월부터 1형 당뇨가 췌장장애로 인정돼 장애인 등록 및 복지서비스 신청이 가능해진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와 언어발달지원 바우처는 지원금과 결제 비율이 상향돼 이용자의 부담이 줄어든다. 아울러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연간 돌봄 시간은 1,200시간으로 확대되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방과후활동서비스는 서비스 단가 인상으로 운영 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와부읍 도곡리 소재 덕소 정육부대식당에서 관내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돌봄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아동 25명이 참여했으며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치킨 교환 쿠폰을 전달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박병훈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이웃의 따뜻함’을 기억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장재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라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이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지역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다산아트홀에서 개최한 기획공연 ‘2026 신년음악회’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재단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인 기획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당일 다산아트홀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재단의 첫 공식 무대에 높은 기대와 관심을 보여줬다. 공연은 △정통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친숙한 레퍼토리와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무대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길병민은 해설과 협연을 맡아 관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했고, 수어통역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을 구현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가까운 공연장에서 수준 높은 음악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 설치해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센터는 기존 로비층에 자동심장충격기 1대를 운영 중이었으며, 이번에 이용률이 높은 체력단련실과 GX룸 등 체력활동 공간에 2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에 따라 청사 내 자동심장충격기는 총 3대로 늘어났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공시설의 관리자는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관리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할 의무가 있다. 이번 설치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센터에서는 향후 직원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유지·관리 교육을 진행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청사 내 잠재적인 안전 사각지대를 줄일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자동심장충격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