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하는 시민 안전 스마트 행정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함양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자연어로 인공지능과 소통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도입해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행정직 공무원도 쉽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과 바이브 코딩 개념 이해 ▲파이선 및 사물 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자료수집 실습 ▲Wi-Fi 통신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구현 ▲폭염 경고 신호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여름철 폭염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온·습도 데이터를 측정하고 위험도를 알리는 ‘시민 안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지정된 '아치울2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말부터 일필지 측량을 본격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치울2지구'는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 태극기 동산 북측 주택단지 일원으로, 총 269필지(95,588㎡) 규모이다. 시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6,481만 7천 원을 확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일필지 측량은 각 필지의 정확한 위치와 면적,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절차로,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진행된다.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어 토지소유자의 별도 부담은 없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불규칙한 토지 형상의 정형화, 맹지 해소, 건축물 저촉 해소 등으로 토지 이용 가치가 향상되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도 보다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9일 구리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등록 장려와 편안한 죽음 문화 조성을 위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홍보 운동을 했다. 이번 홍보 운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되어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장기기증의 의미와 절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지원 안내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홍보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명나눔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기기증과 연명의료결정제도는 개인의 자기 결정권과 생명 존중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19일 구리전통시장 일원에서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치료는 야호!!”를 구호로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을 했다. 결핵 예방의 날은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검진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구리시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감염병 관리 사업과 관련해 말라리아·에이즈·성병 예방 수칙 및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은 과거에 비해 감소 추세지만, 결핵은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가운데 발생 및 사망이 가장 많은 질환이다(2022년 기준). 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전체 환자 중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결핵은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발병 위험이 커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5세 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9일 시청에서 NH농협은행과 함께 ‘법인카드 이용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박현숙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김주원 NH농협은행 구리시청출장소장이 참석해 구리시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을 전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1억 185만 4천 원으로, 구리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등의 이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금액이다. 해당 재원은 2026년 세입예산에 편성되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시정 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와 농협은행이 협력해 마련한 법인카드 이용적립금은 시민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 금고 운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목표로 시민 중심의 시정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일심재단 포천우리병원, 범문의료재단 진요양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장과 3개 의료기관 병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가 퇴원 이후에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연계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의료와 돌봄 필요도가 높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조기 복귀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가 지난 19일 포천소방서가 주관한 ‘2026년 포천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국내 대표 지질관광지로 연간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이에 포천시는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질공원해설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보수교육을 꾸준히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응급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는 평소 현장에서 쌓아온 안전 대응 경험과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천시는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질공원해설사의 응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도급사업 담당자와 건설공사 발주 담당자 등 800명을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도급·용역·위탁 등 업무를 제3자에게 맡기는 경우에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반영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업 및 발주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인 이노세이프 경영연구원 김재형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중대재해 발생 사례 △산업재해 예방 조치 △도급사업 담당자와 건설공사 발주자의 의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실질적인 지배·관리’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와 법적 책임 범위를 함께 설명해 업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는 이와 함께 지난해 자체 제작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관리 매뉴얼’을 현행 기준에 맞게 정비해 제작·배부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첨단 스포츠 건강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포천시장애인체육회와 내촌면 2개소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해, 미세먼지와 폭염, 혹한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체육시설 접근성이 낮은 주민과 야외활동에 제약이 큰 어르신,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조성될 가상현실 스포츠실에서는 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실제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시민들의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첨단 기술과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19일 가평 교육장에서 귀농귀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경기도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 네트워크 구축 △지원사업 공동 기획 및 연계 △귀농귀촌 홍보 및 인식 제고 △활성화 협력사업 추진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베이비부머 대상 ‘농촌 한 달 살기 체험’ △준비부터 정착까지 연계하는 ‘귀농귀촌 이음’ △선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행복멘토링’ 등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귀농귀촌은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 중심의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채성수 가평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은 “가평은 수도권 접근성과 농촌 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도시민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