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영북면 비둘기낭캠핑장에서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한 ‘2026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2025년 포천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의 핵심과제인 저출산·고령사회 선제 대응과 연계해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50가정 모집에 110가정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가정 214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가족별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우리 가족은?’, 협동 체육활동 ‘패밀리 활력 타임’, 요리대회 ‘불멍 밥상 챌린지’, 가족 댄스 프로그램 ‘별빛 스테이지’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요리대회 재료를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해 참여 가족들이 포천의 먹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포천산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자원 활용의 의미도 더했다. 프로그램 만족도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아이 마음, 부모 숨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질 및 성격검사(TCI)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양육 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소그룹 중심의 밀착 코칭과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 양육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가정을 위해 주말반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인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참여 여건까지 고려한 세심한 운영이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9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자녀의 기질 이해와 부모·자녀 간 소통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으며, 양육 효능감 역시 사전 대비 약 150% 향상되는 등 교육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포천시가족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2026년 첫 번째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9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본 강연에 앞서 진행된 이준형 마술사의 ‘인공지능(AI) 마술 공연’은 인공지능을 접목한 색다른 퍼포먼스로 관객의 이목을 끌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강연을 맡은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커뮤니케이터다. 이날 강연에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과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나아가 시민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보다 주체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며 강연의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는 지난 3월 27일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19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소통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와 생활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19회 이동시장실은 감일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프로그램 증설, 단샘초 수변공원 조성 관련 문의, 서하남IC주변 교통체계 조정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감일지구 내 생활문화 시설 이용과 관련된 건의가 다수 접수됐다. 이날 현장에는 관련 국장이 함께 참석해 제기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하고, 단기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하남시장은 “이동시장실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가 시민들의 장례 편의를 높이고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시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2024년 7월 광주시와 광주시 내에 종합장사시설을 공동 설치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광주시의 조례 개정과 인센티브 확대 등 제도적 기반이 보강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한층 속도가 붙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하남시는 3월 27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보고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공동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재 하남시는 관내 화장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장사시설 부족으로 인해 원거리 이동과 화장 대기, 높은 비용 부담까지 함께 겪고 있다. 특히 4일장 이상 비율이 35%를 넘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이번 공동 건립 사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또한, 경기도 내 주요 화장시설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관내 전문상담 인력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3월 27일 ‘2026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내 위(Wee)클래스·위(Wee)센터의 전문상담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및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위(Wee)센터 운영 사업 안내 ▲심리·정서적 위기학생 지원 방안 공유 ▲학교급별(초·중등) 상담사례 공유 및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위기학생 지원 정책과 관련한 현안 공유를 통해 상담 인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전문상담 인력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더욱 촘촘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요양원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2026년 동두천요양원 중장기발전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두천요양원 종사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원의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직원 윤리교육을 시작으로 원장의 인사말과 함께 미션·비전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핵심 가치와 중장기발전계획에 대한 설명과 팀별 토론과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한 중장기발전계획 논의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치유의 숲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도 제공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요양원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지역사회 돌봄의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운영에 반영돼 더욱 발전하는 동두천요양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태현 동두천요양원장은 “앞으로도 종사자 역량 강화와 조직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필리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트랙 아시아 선수권대회(3월 24일~28일)’에 출전한 연천군청 소속 김현석 선수는 사이클 4km 단체추발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완벽한 팀워크와 강한 레이스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현석(연천군청) 선수가 포함된 남자 단체추발 대표팀은 4km 결승 라운드에서 3분 53초 92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기존 한국 기록을 앞당긴 신기록으로, 대한민국 사이클의 저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린 순간이었다. 특히 연천군청 소속 김현석 선수는 팀의 주축으로서 폭발적인 스피드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이번 신기록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김현석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대응 현안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의 AI G3 도약 비전에 발맞춘 연천형 AI 실증사업 추진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의 99개 실행 과제를 군정 핵심 사업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천군이 한컴인스페이스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위성 SAR 데이터 및 AI 예측 기반 지반침하 선제 대응 플랫폼’을 국가 재난 안전 시스템의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됐다.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가 공동 추진하는 재난 안전 플랫폼은 기존 IoT 센서 방식 대비 비용을 약 89% 절감할 수 있으며(연천군 244개 시설물, 지형 대상), mm단위의 미세한 지반 변위를 감지해 붕괴 전조를 자동 분류하는 AI-PSPM 엔진을 핵심 기술로 한다. 해당 플랫폼은 접경지역으로서 드론 비행이 제한되는 등 기존 인력(지상 장비) 중심의 사전 예찰이 어려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사랑협동조합이 ‘2026년 경기도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연천사랑협동조합은 향후 2년간 예비마을기업으로서 다양한 지역 기반 사업을 추진하며, 인건비·운영비·시설비 등 사업비 지원과 함께 자립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총지원 금액은 2,200만원(자부담 10% 포함)으로, 이를 통해 조합은 지역사회에 뿌리를 둔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연천사랑협동조합은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안보관광 활성화 연천 지역의 지리적·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안보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독서프로그램 운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내 문화·교육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