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관내 주요 급경사지 1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점검을 했다. 점검에서는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상태 △배수시설의 퇴적물 적치 및 파손 여부 △사면 보호공 등 안전 시설물의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급경사지로 지정된 옹벽 및 토사면 등 15개소이며, 점검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가벼운 사항은 4월 중 현장 조치를 완료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 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재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출산·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화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출산·양육 가구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에 대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혜택은 2028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감면 조건: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 12억 원 이하 주택 취득 시(1가구 1주택) ∙ 소급 적용: 2024년 1월 1일 이후 주택 취득 후 1년 이내에 출산하여 양육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 혜택 범위: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취득세 100% 면제 해당 제도는 기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한도인 300만 원보다 혜택 폭이 크며,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신생아 출산 가구 전반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완화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들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홍보물을 상시 비치하고, 자녀 출생 신고 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6주간 ‘구리시 체육인 기회 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을 지원해 체육활동 지속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체육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생활체육인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급 대상은 3월 30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등이 포함된다. 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월 3,077,086원) 이하면 연 150만 원을 2회로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체육인뿐만 아니라 체육회, 종목단체 및 등록·지정 스포츠클럽에서 근무하는 행정 종사자까지 포함했으며, 지원 기준도 전국대회에서 도 대회 규모 이상으로 완화했다. 신청은 ‘경기 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본인 또는 위임받은 대리인이 구리시청 평생학습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대리 신청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구리시 관계자는 “체육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것을 독려했다. 시는 신고·납부 대상 법인과 세무 대리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홈페이지 홍보 등 적극적인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시청 세정과 방문, 우편 접수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며,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자치단체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1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라며 “또한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무신고로 간주하여 2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시 대표 음식 브랜드 ‘와구리맛집’으로 지정된 51개 업소를 대상으로 ‘와구리맛집 방문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와구리맛집’을 방문한 시민이 인증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기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기반 온라인 인증 행사에 더해 올해는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 사회관계망 서비스 인증 행사는 ‘와구리맛집’ 방문 후 음식 또는 매장 사진을 촬영해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게시하고 인증자료를 제출하는 방식이며, 도장 찍기 여행은 도장 책을 활용해 업소에서 식사 후 확인 도장을 받아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구리시 곳곳의 맛집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참여는 두 가지 방법 모두 가능하며, 인증사진을 촬영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도장 책은 ‘와구리맛집’ 참여업소와 시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구리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출력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13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회원을 모집한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 동아리에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지원을 비롯해 각종 공연 참여 기회, 의상 지원, 동아리실 우선 예약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은 2026년 4월 1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관내 9세부터 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3인 이상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댄스, 밴드, 요리, 인공지능(AI) 등으로 제한 없이 가능하며, 총 10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온라인 가입 신청서(네이버폼)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주민대표자협의회 위원 등 외국인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주민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특화형 비자(E-74R 등)의 종류와 자격요건,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체류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류지호 의정부이주노동자센터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특화비자 제도 전반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체류자격 변경과 신청 절차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이 비자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류와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체류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정보 제공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자원봉사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어린이·청소년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봉사단과 패밀리봉사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어린이·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들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주변에 모범이 되며,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이번 표창 수여를 계기로 미래세대의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어린이·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청소년들의 작은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 포천시 명장 선정자들의 작업장을 방문해 명패를 전달하고, 지역 숙련기술인에 대한 예우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명패는 신북면에서 ㈜청오록을 운영하는 소파 제조 분야 유은조 명장, 군내면에서 이조옻칠공방을 운영하는 옻칠(나전칠기) 분야 안유태 명장, 선단동에서 한국나전을 운영하는 자개(섭패) 가공 분야 이영국 명장에게 각각 전달됐다. 포천시는 이들에게 앞으로도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와 후진 양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시 명장심사위원회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2명과 숙련기술 및 관련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8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장 선정 심사와 지원 계획 심의 등 지역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2025년 12월 포천시 명장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정수화 부위원장은 “포천시에 숨어 있는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포천시 명장 선정이 향후 대한민국 명장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숙련기술인 육성을 위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0일 고독사 예방 실무협의회 1차 회의를 열고,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조사업자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할 사회적 고립 대상자 지원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 포천시노인복지관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포천나눔의집 돌봄센터 팀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추진한 고독사 예방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발굴 방안과 지역 돌봄 네트워크 확충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포천시는 특히 지난해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한 ‘이웃과 관계맺기 '뭉쳐야 산다' 사업’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에 처한 시민이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