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보건소 대강당에서 건강도시활동가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건강증진의 일선에서 활동하는 건강도시활동가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협력해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영양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고혈압·당뇨병의 발생 원인과 증상,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등의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식단 구성법, 식품 선택 요령, 실천 사례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형 교육도 함께 제공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참석자는 강의 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며, “건강도시활동가로서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건강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건강교육과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건강도시활동가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 부천아트센터와 시청 잔디광장에서 ‘2025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 개막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부천시가 주관했으며, ‘일상을 콕! 공정을 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공정무역의 가치와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금관 5중주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공정무역 도시 간 연결을 주제로 한 영상 상영, 국내외 공정무역 관계자의 축사, 공정무역 실천선언과 가상현실(VR) 퍼포먼스 등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부천시가 ‘공정무역도시’로 4차 재인증을 받으며, 대한민국 최초 공정무역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부천시와 경기도청을 포함한 13개 기관과 기업이 공정무역 도시 및 실천기관 인증서를 받았다. 공정무역 유공자 7명과 공모전 수상자 9명에게는 표창과 상장이 전달됐다. 같은 날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는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마켓 오–시옷]’가 함께 운영됐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7일 강릉시 일원에서 강릉시와 함께 ‘공무원 테니스동호회 친선 교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두 도시 간 우정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교류의 자리로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마련된 강릉시장 접견 자리에서는 양 도시 간 행정, 문화, 체육 분야 등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주문진테니스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기원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와 함께 부천시와 강릉시는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공직 간 연대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후 양 도시 테니스동호회 간 친선경기가 펼쳐져 공직자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오동택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이번 교류는 두 도시가 오랜 우정과 상생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부천시와 강릉시가 자매결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는 현대모닝아파트 경로당 회원 13명이 ‘늘솔길 숲 이야기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 공원녹지과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에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담당자의 안내를 통해 경로당 회원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숲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늘솔길 숲속의 다양한 동식물에 대해 배우고, 양떼목장에서 양 먹이 주기 체험을 즐기는 등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임인규 동장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공동체 모임 ‘마을 사랑지기’가 주공9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 힐링 시네마 상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을 사랑지기’(팀장 방순옥)는 상대적으로 문화 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화를 선별하여 매달 1회씩 경로당에 방문해 ‘힐링 시네마’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순옥 팀장은 “봉사를 위해 어르신들을 찾아뵀지만, 오히려 어르신들의 긍적적인 기운을 얻어 간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영 동장은 “소통과 공감을 위한 통장공동체 모임에서 마을 영화를 상영하여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돼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만수6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중심으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 공존 사회를 준비하기 위해 인천정각초등학교를 ‘치매 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정각초 재학생(5학년)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천 가치함께 상록봉사단 소속 강사 진행 하에 ‘가치함께 뇌건강 지키기’ 교육을 진행하며 치매 극복과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교육정책 브랜드인 읽,걷,쓰를 바탕으로 ▲뇌의 기능 이해하기 ▲건강한 뇌 만들기 ▲치매 환자 마음 이해하기 등을 다뤘다. 해당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또한, 치매 극복 선도학교로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은선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치매 극복 선도학교 지정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향후 참여 학교를 확대 모집하여 지역사회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밝혔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대공원과 중앙공원에서 명예 동물보호관과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펫티켓’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캠페인은 애완동물의 수가 늘어나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마찰 증가와 반려인 사이 반려견 개 물림 사고에 따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반려동물 문화에 대해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반려동물 등록, 배설물 즉시 수거, 외출 시 목줄 착용 안내와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강화된 맹견관리 방안과 공동주택 내부 공용공간의 범위 확대로 인한 반려견 안전관리에 대한 홍보를 중점적으로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명예 동물보호관은 “동물보호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우리 사회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상호 배려의 문화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부설주차장에서 열린 ‘2025 주민자치 한마당’이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남동의 가을, 주민자치로 물들이다’라는 표어 아래 남동구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꾸며졌다. 한마당의 시작을 알린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의 식전 공연은 완성도 높은 연주와 감동적인 메시지로 큰 박수를 받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장에서는 각 동 주민자치회가 준비한 홍보부스와 60여 종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자치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를 통해 각 동의 특색 있는 문화와 끼를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림초, 논현중, 고잔고 등 지역 학교와 연계한 청소년 동아리 공연, 장애인합창단 ‘예그리나’의 따뜻한 무대,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등 다양한 주민 공연이 함께 펼쳐져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법무부로부터 ‘2025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은 의료해외진출법에 따라 출입국관리 주무 부처인 법무부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외국인 초청(진료) 실적, 사증 불허율 등 심사를 거쳐 인증한 곳을 말한다.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은 이번 지정에 따라 대한민국비자포털에서 전자비자(사증) 신청을 통해 외국인을 초청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게 됐다. 또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을 이용하는 외국인은 전자비자 신청시 재정 능력 입증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고, 간병인 동반가족 범위가 4촌 이내 방계가족까지 확대되는 등 출입국 절차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을 보유한 세종병원은 국내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 급성기병원 국내의료기관평가인증,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 인증(KAHF) 등 의료기관인증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법무부로부터도 매년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명실상부 외국인 환자 친화 병원이다. 지난 2009년 해외환자 유치 사업을 시작한 이래 중증 심혈관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장·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작을 선정했다. ‘단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은 국내 단편 애니메이션의 창작 다양성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제작지원 사업으로, 심사를 통해 총 3편이 선정됐다. 창의적인 디자인과 높은 완성 가능성이 돋보이는 최다은 감독의 'HELLEBORUS', 독특한 비주얼과 참신한 캐릭터가 인상적인 김예린 감독의 'RUSTY', 실험적 기법과 독창적 아이디어로 현대미술과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확장하는 심우민 감독의 '사마리아 여인에게'가 그 주인공이다. 선정된 3편은 제작지원금과 함께, 국제경쟁 심사 결과에 따라 BIAF2026 월드프리미어 상영의 기회를 얻게 된다.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은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과 국내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제작지원사업이다. 웹툰융합센터에서 진행된 본선 심사 결과, 뛰어난 작품들 중 애니홀의 '도깨비빵'이 제5회 장편애니메이션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감독의 역량과 작품의 완성도가 돋보이며, 한국적 감성을 더한다면 국제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