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수도급수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하고, ‘노후 옥내 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해 제도 정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용면적 85~130㎡ 주택의 옥내급수관 교체비 지원율이 기존 30%에서 70%로 대폭 상향되며,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지원 기준 금액도 함께 인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아연도강관을 사용한 급수관이나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이다. 단, 담당자 승인 없이 사전에 공사를 완료한 주택,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주택,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으로 사업승인을 받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올해 11월 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 수도자원국 수도시설과(032-625-3295, 3291)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경매로 취득한 부동산을 대상으로 취득세 미신고 및 소유권이전등기 미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기획조사를 추진해 지능적인 세금 포탈 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매 낙찰 후 취득세를 신고·납부하지 않고, 미등기 상태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행위가 전세사기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부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사전조사를 실시해 법원 경매자료와 지방세 과세자료를 비교·분석하고, 취득세 누락 가능성이 있는 물건과 납세자를 선별해 왔다. 조사 대상은 관내 경매 낙찰 부동산 약 60건으로, 폐업 법인을 포함한 9개 법인이 해당된다. 조사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시구 세무부서가 협업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취득세의 정확한 과세표준을 산출하고, 과세예고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취득세를 부과하며, 체납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히 체납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이번 기획조사는 탈세를 차단하고 숨은 세원을 발굴하는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는 부자생활시설 아담채를 방문해 5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13일 전했다. 기부 물품은 아담채에서 생활하고 있는 부자가정 10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컵라면, 갈비탕, 김 등 다양한 식료품을 위주로 구성됐다. 통장자율회의 아담채 후원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또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의 관계를 강화하며 공동체의 따뜻함을 전하는 등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통장자율회 오시환 회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위로를 느끼고, 더 나아가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아담채는 한부모 가정들에게 안정적인 거처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부자 생활시설이며 주거지원 및 방과 후 아동 돌봄 및 학습지도, 상담,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리라몬테소리 어린이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후원금’ 55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리라몬테소리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김소영 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황현숙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리라몬테소리 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라몬테소리 어린이집은 평소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 어린이집’ 캠페인에 가입해 매월 3만 원 이상 정기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형성에 귀감이 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에서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입학식은 중학교 1학년 신입생들과 중학교 2학년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 선서, 센터 및 지도자 소개, 연간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작년 연간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중학교 1학년~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과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상담 지원, 신체활동, 캠프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찬 관장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꾸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특히, 청소년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상담과 맞춤형 활동을 통해 남동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에게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2026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새해를 맞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달라지는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주요 변화는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 완성 ▲획기적인 주차 공간 확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재난 예방시설 확충 ▲스마트 납부 서비스 확대 등 6개 분야 28개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구민 건강 증진 및 여가 공간 확충 만수산 도롱뇽마을 일대에 무장애나눔길 2,390m를 추가 개통, 총연장 5,141m의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해 교통약자의 산림 향유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여름철 물놀이 명소인 ‘남동 물빛놀이터’는 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여름방학 기간에는 야간 개장을 도입한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검진 항목을 간 기능·소변검사 등을 확대하고 전혈구, 요산 검사 등을 신설한다. 재난 예방과 편리한 주거·교통 환경 구축 기후 위기에 대응해 간석지구 제1, 2우수저류시설 운영 및 제3저류시설 착공으로 상습 침수를 예방하고,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 등 친수 공간 조성에 주력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청소년수련시설 5개소(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5개 시설 모두 최고 수준인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평가로,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성, 청소년 활동의 공공성, 프로그램 수준과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시설 운영의 질을 제고하고 청소년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에서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속 센터들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이행 점검의 철저성, 청소년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등)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공 청소년시설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학력 취득을 핵심 목표로 교육사업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배움에 다시 도전하고 스스로의 성장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여정을 다시 설계하는 계기】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습지원, 검정고시지원, 대학입시지원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마련하여 청소년이 자신의 학습 상황과 진로 단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습지원 분야에서는 교재 제공과 1:1 학습멘토링, 집단 학습멘토링 운영을 통해 기초 학습 기반 형성과 학습 참여 경험을 확대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공부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누군가 곁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이 컸다”고 응답하며 학습에 대한 인식 변화와 자신감 회복을 주요 변화로 꼽았다. 검정고시지원 분야에서는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검정고시 특강반과 모의고사를 운영해 시험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도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4일부터 29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행복플러스 건강채움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비만·편식 예방 영양교육, 과일꼬치 만들기, 놀이형 신체활동, 구강보건교육, 절주·금연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소사보건소 전문인력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지난 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전 선정 절차를 거쳐 참여가 확정된 솔안, 애솔, 녹색, 부천, 이웃사랑, 샘터 등 지역아동센터 6곳이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아동기부터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든 아동이 고르게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부천역 일대를 중심으로 반복 발생하는 공공장소 내 문제성 개인방송 행위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규모 시민 모니터링단 구성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민 모니터링단은 행정 중심의 단속 위주 대응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적인 시선과 경험을 반영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모니터링단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행정의 선제적 대응을 지원하는 보완적 역할을 하게 된다. 모니터링 활동은 시민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유형은 현장형과 온라인형 두 가지로 나뉘며, 부천역 일대를 직접 이용하는 시민은 ‘현장 모니터링단’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주로 이용하는 시민은 ‘영상 모니터링단’으로 참여한다. 두 모니터링단 모두 문제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단속이나 판단이 아닌 ‘시민 관찰자’로서의 역할에 중점을 둔다 시민 모니터링단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부천시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학교 재직(재학)자이며, 선발된 시민 모니터링단에게는 공식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