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스마트도시 플랫폼 ‘부천in’을 운영하며 시민 일상 속 활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접수 기간을 맞아 시민들이 앱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부천in’ 이용 안내와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부천in’은 전자시민증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흩어져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시민은 별도 증빙자료 제출 없이도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앱 주요 기능은 △자격을 확인하는 ‘부천시민증’ △실물 카드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모바일 시설카드’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청 등 공공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부천생활in’ △공영주차장 자동 감면이 적용되는 ‘주차비 결제’ △연령과 대상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알림’ 서비스 등이다. 시는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 행사 현장에서 ‘부천in’ 홍보를 진행했으며, 주민자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심야시간대(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조제‧판매가 이뤄진다. 현재 지역 내 공공심야약국은 ▲보광약국 ▲조은약국 ▲우리약국 등 연중무휴 운영 3곳과 ▲봄빛약국(월·목) ▲이약국(화‧수‧금‧토‧일) 등 요일제 운영 2곳 등 모두 5곳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현황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12일, 오정근린공원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 오감만족! 정원 수국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기업·단체·학생 등 약 500명이 참여해 오정근린공원 일원에 수국 1만5천 주를 심으며 수국정원 조성에 함께했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창한 날씨 속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국을 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부천은 진달래와 벚꽃, 복숭아꽃을 비롯해 장미와 수국, 국화까지 계절마다 꽃이 이어지는 도시로, 이러한 꽃과 축제가 부천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큰 매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수국이 잘 자라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 되고, 오정근린공원이 여름철 수국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고 덧붙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정착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부천 청년드림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한국주택공사(LH)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월 1만 원을 부담하면 시가 월 최대 25만 원까지의 임대료 차액 전액을 LH에 직접 보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LH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천시 청년 인구는 2021년 23만 2,075명에서 2025년 19만 6,098명으로 5년 새 약 15% 감소했다. 시는 높은 주거비 부담이 청년층 이탈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청년 가구의 80% 이상이 전월세 형태로 거주하며, 소득의 20%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천시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년매입임대주택 거주자 중 88%는 주거급여 등 기존 주거비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등으로 소득이 발생하면 오히려 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가 정부와 경기도의 인공지능(AI) 전환 기조에 맞춰 △도시 △문화콘텐츠 △산업 △행정 △역량강화 등 5대 분야 16개 사업을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13일 관계 부서 담당자가 모인 가운데 ‘부천시 AI혁신 정책 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각 분야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그동안 온마음 AI복지콜의 전국 최초 시행, 지능형 선별관제 100% 도입, AI 교통신호 운영 등 AI 기반 도시 운영을 선도해 왔다.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운영 평가와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우수 도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통합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산해, AI가 행정을 지원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도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데이터로 움직이는 AI 스마트도시…영화·도서관 등 시민 체감 문화생활에도 접목 부천시는 ‘데이터로 시민과 도시를 연결하는 AI 도시’를 목표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중심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흩어져 있는 행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만들어,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마다 ‘마티네콘서트 마실’을 진행하며, 2026년도 첫 마실 '프렐류드 재즈 콘서트'는 3월 25일에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큰 변동 없이 이어온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재즈 특유의 자유로움과 세련된 사운드를 선사하는 무대다. 프렐류드는 로맨틱하면서도 즐거운 무드를 담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매력적인 재즈의 세계를 전한다. 공연에서는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프렐류드의 곡 ‘Fly Away’로 시작해, ‘Cha Cha Bonita’, ‘12th Street Rag’, 프랑스의 대표 샹송 ‘La Vien Rose’ 등 각국의 재즈 명곡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Magic Spell’,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Merry Go Round Of Life’ 영화 '피노키오'의 ‘When You Wish Upon a Star’ 등 다채로운 구성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 2003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퍼포먼스를 전공한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탄소중립녹색실천단’과 함께 주민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전했다. 탄소중립녹색실천단은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 공익활동 사업이다. 올해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환경오염 및 온실가스 발생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실천단은 주로 자동차 공회전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를 위해 공영주차장 구역 내 공회전 차량 계도 및 친환경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홍보를 펼치는 등 노인 일자리 창출과 공익활동 추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지구온난화 속도를 줄여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녹색성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동 648-1 일원 논현포대근린공원 제1유수지에 조성된 ‘남동 물빛놀이터’ 임시주차장을 남동산단 근로자들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전격 개방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28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은 남동 물빛놀이터 운영 기간 외에는 폐쇄되어 있었다. 남동구는 남동산단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남동 물빛놀이터 미운영 기간에도 전담 주차 관리자를 두고 임시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전 등록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장기 주·박차 방지를 위해 화물차나 캠핑카 등은 이용이 제한된다. 임시주차장 운영 시간은 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개방하지 않고, 강수 예보가 있는 날에도 안전을 위해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 물빛놀이터 임시주차장 개방을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도로변 불법주차를 감소시켜 교통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의료기관은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총 4개소다. 각 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 및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지역 자원 연계 등 종합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도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제도적 틈새를 메우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로, 의료접근성을 높여 질환의 악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공사의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나섰다. 시는 12일 오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먼저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시한 '지역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고시를 요금 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제안했다. GS파워 측은 이에 공감하며, 정부 고시에 따른 열요금 하한제를 요금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련 내용을 시민에게 고지하고, 4월 내 지역난방 열요금을 인하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난방비 인하가 시민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