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와 IBK기업은행이 12월 18일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및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부천시의 중소기업육성자금과 IBK기업은행의 금융상품을 연계해 저금리 대출과 보증료 경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 중 부천시에 사업장 매입 또는 설비투자를 추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이 최대 1.5% 포인트 금리를 감면하고, 부천시는 대출금리에 대해 0.5~3% 포인트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자금을 지원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 담보 운전자금 대출 시 최대 1.3% 포인트의 금리를 감면하고, 맞춤형 경영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은 연간 300억 원, 총 9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부천시 운전자금을 협약 보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주민들이 공평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창어울마당 수영장 운영을 기존 선착순 방식에서 추첨제로 전환한다고 19일 전했다. 서창어울마당은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추첨 신청을 받고 추첨 결과는 12월 26일 10시에 서창어울마당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28일 17시까지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신청 등록을 마친 후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새로운 운영 방식이 공공 체육시설 이용의 공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우 이사장은 “이번 추첨제 도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공정하고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선된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수강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월동 소재 서울이턱사랑니치과의원으로부터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남동구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을 위한 생계지원 및 장학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염학열 원장은 “연말연시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달하여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힘을 낼 수 있는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직접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를 고루 살펴 꼭 필요한 가정에 쓰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우수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남동구는 어린이 시설개선 및 설치사업, 재난예방 및 대응 교육, 참여형 공모전 및 퀴즈대회 등 ‘어린이 안전 동행 프로젝트’가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학교 부지를 활용한 등·하굣길 안심 통학로 조성 사업 ▲CPTED기반 남동형 안심 구역 구축사업(어린이공원 비상벨 설치, AI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구축 등)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지킴이 운영 ▲남동 새싹민방위교실 운영 등의 우수 시책을 선보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그동안 일궈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단순히 시설 설치에 국한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모두가 안전을 실천하는 것이 안전 문화 확산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7일 부천 오정구에 소재한 엠엔테크㈜ 부천지점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후원금 600만 원을 부천시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엠엔테크㈜는 2001년 설립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활용 선별시설을 운영하며 재활용품을 성상별로 선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24세 사이의 보호종료아동과 보호연장아동인 자립준비청년 12명에게 학습비와 생활비로 지원될 예정이며, 보호 종료 이후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할 방침이다. 엠엔테크㈜ 박종관 상무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응원하는 이들과 함께 자신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5곳과 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열린 고향사랑 답례품선정위원회(위원장 김장섭)에서 5개 품목, 총 8종의 신규 답례품을 선정한 데 따른 것으로, 기존 30종에서 38종으로 답례품이 확대됐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공급업체는 총 5곳으로, △수제 식혜 제조업체 ‘요즘식혜’ △부천 시화(市花) 복숭아꽃 모양 수제 화과자를 만드는 ‘다과공간’ △전통주 ‘천진난만’을 생산하는 ㈜우리술드림 △초고농축 캡슐세제를 제조하는 ㈜바이오켐코리아 △부천시 대표 초콜릿 브랜드 ‘김보람초콜릿’이다. 시는 이번 신규 품목 추가로 기존 답례품 구성에서 부족했던 먹거리 항목을 보완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밀착형 품목을 포함함으로써 기부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오창근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시만의 특색과 실용성을 갖춘 답례품이 추가돼 전체 구성이 한층 다양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부천시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 구성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7일 오정청년공간에서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청년정책협의체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의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 과정에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2025년 부천시 청년정책 추진사항을 안내하고, 청년복지·청년취·창업·청년가족·청년문화 등 4개 분과별 주요 활동과 성과가 발표됐다. 또한, 2026년 청년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 선포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부천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년 제안 정책의 반영 과정과 협의체 활동 내용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청년의 참여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박태영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통해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아낸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시) 부문 최고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됐다. 이는 전국 상위 20%에 해당하는 성과로, 시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쿠폰 집행실적, 사용처 확대,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됐다. 시는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안내와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했다. 미신청자에게는 ‘온마음 AI복지콜’을 통해 신청을 안내하고, 병원·요양시설·우체국 등과 협업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게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부천역 마루광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팝업 창구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노숙인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과 자립지원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했다. 이처럼 지역 실정에 맞춘 현장 밀착형 접근과 촘촘한 지원 체계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초지자체 중 최고등급인 ‘가’등급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정애경 부천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장원산업으로부터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 지원을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8일 전했다.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돕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호 장원산업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받은 혜택을 되돌려주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원산업은 2022년부터 3년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장애인, 여성 시설 및 청소년 쉼터 등에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이번 기부를 통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한 ‘우리 구 착한 기업’과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남동구 1호점으로 선정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원산업의 따뜻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이라는 목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사업’이 행정안전부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지역 현안) 지원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노후화된 체육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국민체육센터(2006년 건립)는 정기 안전 점검에서 ▲수영장 구조재 부식(C등급) ▲지붕 누수(D등급) ▲주차장 2층 바닥 방수층 손상(C등급) 등 주요 시설물의 노후가 확인돼 개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냉·난방설비 노후로 인한 기기 정지 및 화재 위험, 여름철 수영장 수온이 적정 기준(25~28℃)을 초과하는 문제 등 지속적으로 제기돼 이용 불편이 컸다. 남동구는 이번 개보수사업 통해 수영장 구조 지지대 보수, 내부 환기구 교체, 결로 방지 공사와 함께 노후된 시스템 냉·난방 설비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목적체육관 지붕 방수 공사와 주차동 2층 바닥 정비를 병행하고, 여름철 수온 상승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