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심곡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시설인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박희정 부천시 원도심재생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조용익 시장의 공로자 시상과 기념사가 이어졌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식을 가진 뒤 어울림복합센터 내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 조성사업은 원도심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활동 거점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노후시설을 정비해 공영주차장과 주민지원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는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72면의 공영주차장과 다양한 주민지원시설을 함께 갖췄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운영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심곡본동 어울림복합센터가 주차난 해소와 더불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생활 공간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9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아동정책총괄조정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정책총괄조정회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내부 정책조정기구로,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아동 관련 중점사업을 추진하는 15개 부서장이 단원으로 참여한다. 연 2회 정례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동정책 추진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아동의 요구와 아동 친화 사업 간 연계 강화, 아동친화공간 조성 시 기초계획 단계부터 아동 의견을 반영할 방안 마련 등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아동정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아동의 권리가 정책 수립 초기부터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해 달라”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매년 아동정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 정책사업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부천시에서는 총 956명이 참여해 약 6,000건의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안정성, 사업 확대 및 관리, 고위험군 연계 실적 등 3개 분야 8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30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에서는 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부천시는 그중 하나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부천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서비스 신청 건수가 200% 이상 증가했으며, 관내 22개 제공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심리상담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 32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정신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신속히 연계해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전국 대중교통 시책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평가에서 시는 2023년 2위에 이어 2025년 1위를 차지하며, 선진 교통행정을 이끄는 지자체로 위상을 높였다. 국토교통부는 인구 규모에 따라 160개 지자체를 4개 그룹(A~D)으로 나눠 대중교통 시설, 서비스, 행정 및 정책지원 등 23개 정량지표와 17개 정성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평가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서면심사, 현지실사,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진행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부천시는 인구 30만 이상이 속한 B그룹에서 데이터 기반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교통법규 위반 다발 운수회사 점검, 민원 과다 운수회사 점검, 휴게시간 보장 여부 점검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석영길 부천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수상은 교통 인프라 개선과 서비스 향상, 교통약자 배려 정책 등 그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안전 중심의 미래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가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소사역 환승 공영주차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소사역 환승 공영주차장은 ‘소사환승역 특별건축구역 주거복합 건축물 신축 공사’ 기부채납 협약에 따라 조성된 공공시설이다. 소사본동 힐스테이트 소사역 지하 2층에 위치해 있으며 규모는 총 201면이다. 시는 이번 주차장 운영을 통해 도심 교통 혼잡 해소와 철도 연계 환승 체계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이 교차하는 소사역과 인접해 있어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인근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만성적인 주차 수요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에는 요금 사전정산기, 주차유도등, 폐쇄회로(CC)TV 등 스마트 주차 운영 시스템이 도입돼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배려주차구역, 친환경 자동차 전용주차구역,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해 교통약자 배려와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힘썼다. 주차요금은 ‘부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른 3급지 요금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 가득 상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달식은 남동구 아동복지과와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 220상자의 후원 물품이 기탁됐다. ‘사랑 가득 상자’는 2017년부터 시작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의 대표적인 연말 나눔 사업이다. 상자는 아동 성장에 필요한 식료품과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 등 한 상자당 약 3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이번에 전달된 220상자는 취약계층 아동 및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김민석 아동복지과장은 “지역사회가 함께한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민·관 협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혜선 센터장은 “사랑 가득 상자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업”이라며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만수·논현·서창권역 쉼터에서 한 해 동안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권역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쉼터에서는 주 2회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작업치료를 통한 인지기능 향상 ▲음악치료로 정서 안정 도모 ▲운동치료 기반 건강 증진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관리 등 맞춤형 활동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쉼터’를 운영하여 치매 지원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어르신은 “수료증을 받으니 학창 시절 졸업식이 떠올라서 마음이 뭉클했고, 남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도 한결 가벼워지고, 웃는 날이 많았다”라고 전했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치매 환자 쉼터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은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남동구치매안심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로 문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5년 남동구 성인지 통계집 발간을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성인지 통계집은 남동구민의 연령별, 성별 차이 및 지역 특성과 관련된 자료들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지역 주민의 요구와 사회현상에 맞춘 차별화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작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9개월에 걸쳐 제작됐다. 남동구 20개 동 전역에 대하여 경제활동, 정치 및 사회참여, 아동 돌봄 등 12개 영역 385개 지표를 2020~2024년까지 5개년도에 걸쳐 시계열 분석을 했다. 2022년에 발간한 통계집과의 차이점은 코로나19 관련 자료 등 유의미하지 않거나 정책적 활용도가 낮은 지표를 삭제하고 1인 가구 관련 지표, 안전 및 교통 관련 지표 등 현재 상황을 반영한 지표들을 추가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와 주민들의 삶에 대한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확인할 기회였다”라며 “구민에게 필요한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5년도 4분기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회의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임동표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회장 등 남동구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통합방위 유공 표창장 수여, 2025년도 통합방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 방향과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논의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경‧소방 및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통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임동표 회장은 “각종 지원사업과 안보 활동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한 결과, 예비군의 날 우수단체 표창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통합방위 역량을 높여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민원 만족 증진과 직원 보호를 위해 구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 별도의 민원접견실을 설치해 내년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민원접견실 설치는 증가하는 현장 민원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접견실은 일반 민원을 상담하는 ‘상담실1’과 정보공개 사항을 열람하는 ‘상담실2’로 나뉘어 다양한 업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접견실은 각기 독립적인 공간으로 마련되어 차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했다. 특히, 늘어나는 정보공개 수요에도 마땅한 열람 장소가 없어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불편을 겪던 점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상담실 외에 정보공개열람실도 별도로 마련했다. 구는 민원접견실 운영을 통해 민원 만족도 증진과 직원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민원접견실 운영을 통해 민원인에게는 보다 좋은 상담환경을 제공하고, 직원에게는 안전하고 보호받는 근무 여건 마련을 통해 심리적 부담을 완화